2020.05.30 18:01
삼성물산이 총 공사비만 8000억원대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3주구(주거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됐다.30일 반포아파트 제3주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설명회 및 총회'를 열었다. 이 총회에서 삼성물산은 유효표수 1316표 중 686표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617표를 얻었다.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은 반포동 1109번지 일대를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7개동, 총 2091가구로 다시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만 8087억원이다.조합은 지난 2018년 7월 HDC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지만, 공사비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고 지난해 12월 시공사 지위를 박탈당했다.2020.05.29 15:06
대우건설이 시공권 수주를 노리는 서울 송파구 반포주공아파트 1단지 3주구(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에 스마트 기술력을 총동원해 강남 랜드마크급 ‘최고급 스마트단지’를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2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반포3주구 재건축 단지 조성 계획에서 자사의 첨단 보안 시스템인 ‘5ZSS(Five Zones Security System)’을 적용한다.5ZSS는 단지를 5개 구역(Zone)으로 나눠 단지 바깥에서 집 안으로 진입할 때까지 첨단장비를 활용해 범죄와 사고를 철저히 예방하는 보안 시스템이다. 대우건설 측은 “단지에 거동 수상자의 배회나 이상동작, 쓰레기 투기, 불법 주정차, 이상 음원 등을 감지하는 지능형 CCTV를 도입한다”고 말했2020.05.26 14:49
반포3주구 재건축 시공권을 놓고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양사가 최신 주거특화설계를 제안하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저마다 다른 방식의 상가 특화전략을 내걸고 수주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6일 반포3주구 상가를 세계적 디자인 회사를 비롯해 글로벌 상가 컨설팅사와 협업해 차별화된 디자인과 브랜드 구성, 활성화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이 내건 반포3주구 상가의 이름은 ‘래미안 프레스티지 갤러리’이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디자인 업체 퍼킨스 이스트만과 글로벌 상가 컨설팅사인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와 협업을 통해 반포3주구 상가를 쇼핑과 다이닝, 교육, 문화체험2020.05.21 08:33
올 상반기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반포주공1단지 3주구(반포3주구) 수주전에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의 대표이사까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의 결과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반포3주구 재건축조합은 지난 19일 서초구 반포동 엘루체컨벤션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건설사 1차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김형 대우건설 사장과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도 직접 참석해 강력한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김형 대우건설 사장은 이날 “대우건설이 반포3주구에 제안한 입찰조건들은 도시정비사업의 최고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대우건설의 임직원들이 오랜2020.05.18 17:21
삼성물산(건설부문)과 대우건설이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파격적인 제안들을 쏟아내고 있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반포3주구 조합원들에게 강력한 보안시스템이 기반이 되는 ‘안심 서비스’와 ‘호텔급 컨시어지(concierge, 안내원) 서비스’를 각각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반포3주구 단지를 대를 이어 살고 싶은 아파트로 만들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강력한 보안 환경을 구축해 입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원스톱 생활서비스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먼저 단지 출입구와 놀이터, 주차장에는 500만 화소의 CCTV가 설치되며, 에스원에서 제공하2020.05.17 12:33
올해 서울 상반기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반포3주구) 시공권을 두고 건설사 간 수주전이 격화되고 있다. 6개월 전 시공사 간 과열 경쟁 논란이 일었던 한남3구역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우려가 나오고 있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오는 30일 반포3주구 재건축의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의 경쟁이 ‘이전투구(泥田鬪狗)’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두 회사의 신경전은 지난달 28일 처음 발발했다. 이날 삼성물산은 보도자료를 내고 “반포3주구 시공사로 선정되면 공사도급계약 체결 이후 관리처분 인가까지 3개월 만에 진행하고 실제 공사기간 역시 34개월 이내로 마무리하겠다2020.05.13 18:54
김형 대우건설 사장이 반포3주구 조합사무실을 깜짝 방문해 수주에 대한 회사의 의지와 약속을 조합에 전달했다. 1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형 대우건설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구반포상가에 위치한 반포3주구 조합사무실을 방문해 노사신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관계자들과 환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형 사장은 대우건설이 제안한 입찰조건들은 도시정비사업의 최고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대우건설의 임직원들이 반포3주구를 위해 오랜 시간동안 고민한 노력의 결과이며, 입찰제안서와 계약서 내용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대우건설은 2000년대 이후 가장 많은 민간 아파트를 공급해 온 건설사로2020.05.07 17:08
삼성물산이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와 손잡고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 수주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반포3주구의 디자인 차별화를 위해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 ‘퍼킨스 이스트만’(Perkins-Eastman)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퍼킨스 이스트만은 전 세계에 16개 지사를 운영 중이다. 뉴욕의 하이엔드 주거시설부터 상업시설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다. 퍼킨스 이스트만은 다양한 대형, 고급 주거시설을 설계했던 노하우를 살려 반포3주구 단지 디자인 또한 차별화된 주거단지의 모습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우선 단지 외관 디자인에는 다이아몬드 콘셉트의 커튼월2020.04.24 10:22
대우건설이 유엔스튜디오(UN Studio) 등 전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 ‘트릴리언트 반포(TRILLIANT BANPO)’의 설계안을 24일 공개했다. 트릴리언트 반포는 대우건설이 지난 10일 시공사 입찰에 참여한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아파트 3주구(반포3주구) 재건축사업에 제안한 단지 이름이다. 트릴리언트 반포는 다이아몬드를 세공하는 방식인 ‘트릴리언트 컷팅’에서 영감을 얻어 지은 단지 이름으로 강남의 중심인 반포에서 다이아몬드처럼 빛나고 고급스러운 주거공간을 선보이겠다는 대우건설의 의지를 담았다. 특히 대우건설은 트릴리언트 반포가 단일 브랜드인 만큼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과 협2020.04.17 18:19
올해 정비사업 상반기 최대 관심사업지로 떠오른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3주구(반포3주구) 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놓고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의 맞대결이 성사되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0일 반포3주구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우건설과 삼성물산 2개사가 제안서를 제출하며 경쟁 구도가 성립됐다. 이후 조합은 두 건설사가 제출한 사업견적서를 토대로 ‘입찰제안서 비교표’를 작성했다.대우-삼성 두 회사의 반포3주구 시공사 입찰제안서 비교표에 따르면, 대우건설(기호1번)과 삼성물산(기호2번)이 제시한 공사금액은 조합이 예정공사비로 제시한 8087억 1324만3000 원 수준이다. 대우건설2020.04.11 13:25
공사비 8087억 원 규모의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반포3주구) 재건축사업 수주전이 대우건설과 삼성물산 간 2파전으로 치러진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반포3주구 재건축조합은 지난 10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입찰 결과 대우건설과 삼성물산 2개사가 참여하며, 반포3주구 시공권을 두고 경쟁을 벌이게 됐다. 앞서 지난 2월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대우건설‧현대건설‧GS건설‧대림산업‧롯데건설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하며 반포3주구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다. 대우건설은 입찰 마감일보다 하루 앞선 9일 오전 조합 측에 입찰보증금 800억 원을 전액 납부하고, 제안서까지 제출하2020.04.08 18:02
서울 ‘강남권 알짜’ 재건축단지로 꼽히는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반포3주구) 재건축 시공사 입찰 마감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월 말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6개 대형 건설사가 집결한 가운데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수주전에 공격적으로 뛰어들고 있어 ‘양강 구도’ 형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오는 10일 반포3주구 재건축 시공사 입찰을 앞두고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치열한 눈치싸움이 전개되고 있다. 지난 2월 반포3주구 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대우건설‧현대건설‧GS건설‧대림산업‧롯데건설(현장설명회 참석 순)이 참석해 ‘알짜2020.02.27 08:44
국내 내로라하는 대형건설사들이 기존 시공사 교체를 추진 중인 서울 서초구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장을 주시하고 있다. 최근 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6개 대형건설사가 집결한 가운데 오는 4월 입찰마감까지 이들 건설사들의 한 치 양보 없는 기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반포3주구)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사 재선정 입찰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설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대우건설‧현대건설‧GS건설‧대림산업‧롯데건설(현장설명회 참석 순)이 참석해 반포3주구 시공권 경쟁 참여 의사를 밝혔다.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은 반포동 1109번지 일대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35층 172020.02.25 16:52
총 공사비 8000여억 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3주구(반포3주구) 재건축 시공권을 놓고 대형건설사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조합이 이날 개최한 시공사 재선정 입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대우건설‧현대건설‧GS건설‧대림산업‧롯데건설이 참석했다.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109번지 일대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동 아파트 209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으로, 총 예정 공사비는 8087억 원(3.3㎡당 542만 원)이다. 조합은 지난 2018년 7월 HDC현대산업개발을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1
삼성전자도 미국 상장하나… "110조 투자해도 마이크론 절반 대우" [코리아 디스카운트 탈출구]
2
삼성·TSMC가 2나노 늪에 빠진 사이... 일본, '빛의 반도체'로 판 뒤집었다
3
"바닷속에 괴물을 숨겼다" 중·러 감시망 비웃는 미 해군의 '심해 AI 요새' 실전 배치
4
“리튬 시대 끝낼까”... 中, 세계 최초 ‘수소 음이온’ 고체 배터리 공개
5
금 가격,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4500달러 돌파
6
'굿바이 빅토리아'…캐나다 차기 잠수함 수주전, 한화오션이 승기 잡나
7
리플 CEO "글로벌 대형 은행들,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검토 중"
8
299야드 날린 윤이나...LPGA투어 포드 챔피언십 2R 11언더파 우승 경쟁
9
SK하이닉스·키옥시아, HBM·낸드 수입금지 위기…미 ITC 정조준 [AI 반도체 특허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