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10:57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항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소규모 건설현장에도 재해예방기술지도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건설업은 타 업종에 비해 중대재해 위험이 매우 높은 산업으로 공사금액 1억 원 이상 120억 원 미만(토목공사의 경우 150억원 미만)이고 공사기간이 1개월 이상인 경우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한 전문기관을 통해 재해예방기술지도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이에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건설현장의 재해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사금액 1억 원 미만 및 공사기간이 1개월 미만인 현장도 재해예방기술지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올해는 건설재해예방전문 지도기관과 협업해 건설, 전기, 통2020.01.30 14:26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산업안전학과 김윤배 교수가 ‘2020 산업안전보건법’을 출간했다. 김윤배 교수가 이번에 펴낸 책은 2019년 개정되어 2020년 1월 16일부터 시행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해설서이다. 다른 법 해설서와 달리 산업안전보건법 법조문을 먼저 제시하고 이를 각각 부연 설명하고 있으며, 각 조문 말미에 벌칙도 함께 제시하고 있어 법학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인 김윤배 교수는 산업안전보건 분야의 권위자로, 현재 사이버한국외대 산업안전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다. 노동경제학을 전공한 김윤배 교수는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처장, 산업안전보건국장2018.11.11 11:00
국회에 계류 중인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에 대해 기업들은 방향성에는 공감하지만, 현실여건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도급금지로 인력활용 효율성은 떨어지면서 정작 산재 감소에는 효과가 없고,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제출‧공개 강화로 비용증가와 생산차질 등이 우려된다고 답했다. 근로자 긴급대피권과 고용부 작업중지 명령 강화는 그 요건이 모호해서 산업현장에 불확실성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고, 사업주 처벌 강화는 과도한 조치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이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과 관련해 주요 대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114개사 응답), ‘전반적인 방향성은 맞지만 현2017.04.17 16:29
정부가 취급 근로자에게 직업성 암 등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아크릴로니트릴 등 20종의 화학물질에 대해 지난 3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특별관리물질로 추가 지정했다.이는 그동안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근로자의 건강보호를 위하여 화학물질의 인체 유해성, 근로자 노출실태 등에 대해 수년간 검토한 결실로서 화학물질로 인한 직업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특별관리물질은 발암성, 생식세포변이원성, 생식독성 등 근로자에게 중대한 건강장해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물질로서, 해당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주는 즉시 취급일지 작성, 게시판 등을 통한 고지 등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아크릴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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