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15:24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31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주주와 임직원이 참석한 ‘2026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를 열고 AX(AI Transformation) 혁신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생활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번 주주총회는 ‘ONE’을 테마로, 풀무원이 이어온 가치와 철학(Only ONE), 지속가능식생활 선도기업으로서의 성과(Number ONE), AX 혁신과 신성장 사업을 통한 미래 전략(Next ONE)에 대해 주주와 경영진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 진행과 함께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됐으며, 온라인 참석을 희망하는 주주들을 위해 사전 전자투표 시스템도 운영됐다.풀무원 이효2026.03.27 10:05
Sh수협은행은 대신파이낸셜그룹의 대신저축은행과 사업 확대 및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수협은행은 지난 26일 업무협약을 맺고 양사가 보유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공유·확장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 등 신규 성장동력을 발굴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출고객 및 프로젝트 발굴 △금융상품 기획 및 구조화 △투자 및 대출 검토 협력 △금융 컨설팅 및 자문 등 정기적인 정보교류 부문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수협은행은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수익성 제고는 물론, 타 업권에 대한 이해도 증가 및 리스크 관리 역량2026.03.24 10:13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GS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최고 경영진이 신사업 찾기 위해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방문했다.정원주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미국 주요 디벨로퍼인 쿠슈너 컴퍼니(Kushner Companies), 톨 브러더스 시티 리빙(Toll Brothers City Living), 이제이엠이(EJME) 관계자들과 만나 뉴욕·뉴저지 지역 주거 개발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를 논의했다.정 회장은 또 에이치마트(H-Mart), 인코코(Incoco) 등 한국계 기업들과도 만나 뉴욕·뉴저지 지역에서 추진 가능한 복합개발 사업 및 공동 투자 기회를 협의했2026.03.17 12:54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입주민 에너지 복지를 강화하고자 ‘에너지 신사업 민간위탁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17일 “공공주택 에너지 인프라에 민간 기술을 결합한 에너지 신사업을 통해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입주민 주거비 부담은 낮출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주거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에너지 신사업은 공공임대주택 단지의 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해 전력 수요관리(DR), 전기차 충전 등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발생한 수익을 단지와 입주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LH는 지난 2022년부터 서울가좌행복주택(국민DR), 인천소래3단지(중소2026.03.13 13:54
한국전력이 지난 12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김동철 사장과 경영진, 산·학·연 전문가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포럼을 개최했다.‘에너지 신사업 생태계 혁신과 기술사업화 추진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올해 상반기 설립 예정인 한전 기술지주회사의 합리적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한전이 보유한 특허와 신기술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각계 전문가 자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발표 세션에서는 한전의 ‘기술지주회사 설립 계획 및 운영 방안’을 시작으로 △기업벤처 투자사의 투자 및 지역거점 전략(포스코 기술투자 김근환 사장) △유망 기업 발굴 및 차별화된 투자 프로세스(위벤2026.03.05 10:22
롯데홈쇼핑이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해 유통 중인 프렌치 아웃도어 브랜드 AIGLE(에이글)의 플래그십 및 정규 매장을 확대하며 신사업에 속도를 낸다.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미래 신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패션 브랜드 판권을 확보해 국내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글로벌 브랜드를 발굴해 홈쇼핑이 아닌 편집숍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롯데홈쇼핑은 2024년 AIGLE과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한 이후 압구정, 한남동 등 주요 패션 상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왔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신장했으며, 한남동 팝업스토어에는 하루 평균 150여 명2026.03.04 16:32
컬리가 지난해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매출과 거래액도 역대 최대 수준을 달성했다. 컬리가 4일 진행한 ‘2025년 경영실적 어닝스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7.8% 증가한 2조367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연간 영업이익은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반으로 131억 원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액(GMV)은 13.5% 증가한 3조5340억 원으로 나타났다. 컬리의 거래액 성장률은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국내 온라인 쇼핑 거래액 증가율의 두 배 이상 수준이다. 컬리는 지난해 4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거래액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4분기에는 16.2% 성장하며 최근 3년 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2026.02.27 03:00
동남아 최대 차량호출·배달 플랫폼인 그랩이 인공지능(AI)과 온라인 식료품, 금융 서비스 확대를 통해 오는 2028년까지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을 3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그랩은 2028년 EBITDA를 15억 달러(약 2조1990억 원)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수준의 3배에 해당한다.알렉스 헝게이트 그랩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싱가포르 본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향후 3년간 매출을 매년 20% 이상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조금 경쟁 끝…수익성 중심 전략동남아 차량호출 시장은 그동안 보조금에 의존한 확장 전략에서 벗2026.02.25 11:01
현대건설이 사업 목적으로 아파트 커뮤니티·상가 운영업을 추가하고 에너지 분야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내정했다. 신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현대건설은 다음달 26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개최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2-1호 안건으로 사업목적 추가 안건을 상정한다. 추가되는 사업 목적은 주택, 커뮤니티, 상가 및 기타 일반시설 컨설팅 및 운영업과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 관련 사업과 통신판매업이다. 현대건설은 “아파트 준공 이후 시설 운영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접근 및 결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아파트 커뮤니티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입주민2026.02.04 05:00
저출산·고령화와 내수시장 포화로 보험산업의 성장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보험사들은 더 이상 외형 확대만으로 미래를 담보하기 어려운 국면에 들어섰다. IFRS17·K-ICS 체제 정착 이후 수익성·자본·리스크 관리가 경영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각 사는 성장 방식과 전략 방향을 놓고 서로 다른 선택을 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보험업계 공통과제인 체질 전환과 수익 구조 재설계가 실제 경영 전략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짚어본다. [편집자주]정종표 대표이사가 이끄는 DB손해보험은 올해 ‘효율과 수익성’을 전면에 내세운 경영 전환에 나선다. 판매량과 점유율 경쟁에서 한발 물러서 손해율과 보상, 자본 관리를 통해2026.01.23 17:45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삼성전기가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를 앞세워 올해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 내다봤다. 생산능력(케파)확대를 추진함과 동시에 글라스기판 등 신사업 측면에서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삼성전기는 올해 상반기 신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합작법인 설립 절차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삼성전기는 23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개최하고 지난해 실적과 올해 사업전망에 대해 밝혔다. 삼성전기의 주력제품인 MLCC에 대해 삼성전기는 “평균판매가격(ASP)이 전분기 대비 상승했다”면서 “1분기 출하량은 PC와 IT제품 등의 약세로 지난분기와 유사할 것”이라 예상했다.2026.01.23 15:08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대한전선 당진공장을 찾아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점검했다.김대헌 사장은 지난 22일 충남 당진군 대한전선 당진 케이블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대헌 사장은 지난해 9월 해저케이블2공장 착공식 이후 4개월 만에 당진을 다시 찾아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현장 경영에는 대한전선 경영총괄임원인 김준석 부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동행했다.김 사장은 먼저 케이블 공장을 찾아 미국·영국·싱가포르 등으로 수출하기 위해 현재 생산 중인 초고압 케이블의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AI 기반 업무 자동화를 추진 중인 생산 라인의2026.01.13 18:16
LG이노텍이 광주사업장에 1000억 원을 투입해 차량용 반도체 신사업 생산라인을 증설하며 솔루션 기업 전환 전략을 본격 실행에 옮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이날 광주광역시와 공장 증축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신사업 확대를 위해 광주사업장에 약 1000억 원을 투자한다. 신규 공장은 올해 12월 완공 예정이며, 증축이 마무리되면 광주사업장 전체 연면적은 9만7000㎡로 확대된다.이번 투자의 핵심은 차량 AP(Application Processor) 모듈 생산라인 증설이다. 차량 AP모듈은 차량 내 각종 전자 시스템을 통합 제어하는 핵심 반도체 부품으로, 자율주행과 디지털 콕핏 등 고도화된 미래차 기능 구현에 필수적인 요소로 꼽힌2026.01.13 09:56
현대차 주가가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CES 2025에서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등 피지컬 AI 신사업 전략이 공개된 이후 기업가치 재평가가 본격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1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 대비 7.36% 오른 3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39만8000원까지 올라 6거래일 연속 신고가를 기록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CES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이며 양산 로드맵과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업 등 상용화 전략을 공개했다.키움증권은 이날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45만원2026.01.09 09:36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과 협력해 4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멘쿼드피주’를 국내에 신규 론칭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멘쿼드피는 사노피가 개발한 백신으로 생후 6주 이상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다. 수막구균의 주요 혈청형인 A·C·W·Y로 인한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을 예방한다. 특히 국내에서 허가된 A·C·W·Y 수막구균 백신 가운데 혈청형 A를 포함하면서 생후 6주에서 24개월 미만 영아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멘쿼드피가 유일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해당 백신의 영유아 및 소아 대상의 국내 유통과 공급을 맡는다. 멘쿼드피는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바로 투여할 수 있는 완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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