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9 16:25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하루 사망자가 4249명을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하루 사망자로는 최다 숫자다. 로이터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부는 이날 신규 확진자는 8만6652명, 사망자는 4249명이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6월 말경에는 누적 사망자 수가 60만 명을 넘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에 따르면 브라질에서 현재까지 1328만6324명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들 중 34만5287명이 숨졌다. 코로나19 확산세에 연방대법원은 대면 미사와 예배 등을 금지한다고 결정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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