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9 12:59
10대 건설사의 연말 임원 인사가 마무리됐다. 올해 임원 인사에서는 롯데건설과 SK에코플랜트의 대표가 교체됐고 GS그룹 오너 4세와 HDC그룹 오너 3세가 승진했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전날 단행한 2025년 연말 임원 인사에서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와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를 유임했다. 두 대표는 지난해 11월 대표로 내정돼 올해 초 공식 취임한 바 있다. 두 회사는 올해 1~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29.5% 증가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또 현대건설에서는 전무 3명이 승진·교체되고 상무 15명이 신규 선임됐으며 현대엔지니어링의 경우 1명이 전무로 승진하고 8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이로써2025.09.21 17:39
최근 5년 동안 국내 10대 건설사에서 산업재해로 숨진 노동자가 113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이들 건설사에서 발생한 사고 사망자는 총 113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서도 7월까지 16명이 사망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개선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사고 사망자를 건설사별로 보면 대우건설이 20명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건설 19명, HDC현대산업개발 18명, 현대엔지니어링 14명, 포스코이앤씨 13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에만 6명이 목숨을 잃어, 상반기 영업이익2025.09.02 09:42
올해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경쟁속에서 지난달까지 기록한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지난해 수주액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가운데 하반기에도 서울 성수동과 압구정 등 이른바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 가면서 건설사들의 치열한 수주전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31조683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총 수주액 27조8700억원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건설사 중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의 절반이 넘는 17조6487억원(55.7%)을 기록하며 '3강 체제2025.08.27 11:02
올해 상반기 대형 건설사들이 부채비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이 지난해 말보다 10%포인트 이상 낮아진 건설사가 두 곳이었고 보합세를 유지한 회사는 여섯 곳이었다. 27일 글로벌이코노믹이 국내 10대 건설사의 반기보고서 등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부채비율이 지난해 말에 비해 10%포인트 이상 낮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우선 현대건설은 부채비율이 지난해 말 179.3%에서 올해 6월 말 167.9%로 11.4%포인트 호전됐다. 현대건설은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해외 사업 부진 등으로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영업이익 4307억원을 거뒀다. 현대엔지니어링도 해외2025.06.25 11:00
올해 상반기 국내 10대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수주금액이 크게 늘어나면서 순위도 요동쳤다. 지난해 2위였던 현대건설이 올해는 정상을 차지했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5위에서 3위로 뛰어 올랐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 24일까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은 26조3529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수주액(9조8261억원)의 268.1%에 달한다. 지난해 연간 수주액(27조8702억원)과도 비슷한 수준이다. 올해 상반기 수주 상황을 업체 별로 살펴보면 현대건설이 5조1988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포스코이앤씨(5조3022025.02.14 11:12
올해 브랜드 아파트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10대 건설사의 올해 분양 물량이 전년 대비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서다.1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올해 분양 계획 물량은 10만7612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5만5892가구의 69% 수준으로 약 5만가구가 줄어든 것이다.분양업계에서는 10대 건설사의 분양 물량 감소로 희소성이 커지면서 브랜드 아파트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입지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민감성이 강한 분양시장에서 사업성이 검증된 사업지를 중심으로 선별적 공급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분양 관계자는 “현재 대형 건2025.02.02 08:25
국토교통부 시공능력 평가 1위부터 10위까지의 건설사들이 올해 1월에만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수주액 3조 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글로벌이코노믹이 10대 건설사의 올해 1월 정비사업 수주 총액을 합산한 결과 3조364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조5425억원보다 118% 증가한 수치다.연초부터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건설사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GS건설,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4곳이다.지난해엔 1조3274억원을 기록한 포스코이앤씨와 미아 제11구역 재개발 사업(2151억원)의 시공권을 따낸 SK에코플랜트 2곳이었다.하지만 올2025.01.06 15:00
지난해 10대 대형 건설사의 아파트 공급 비중이 전체의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한 24만1866가구 가운데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기준, 10대 건설사 물량은 12만538가구(49.8%)다.10대 건설사 비중은 최근 증가세다.2022년 33만8351가구 가운데 11만9029가구로 35.2%였던 10대 건설사 비중은 2023년엔 43.9%로 증가한 바 있다. 업체별로 보면 지난해 공급 물량이 가장 많았던 곳은 GS건설이다. 총 1만9676가구를 공급했다. 이어 △현대건설(1만9325가구) △대우건설(1만8601가구) △롯데건설(1만7132가구) △포스코이앤씨(1만2674가구) △HDC현대산업개발(8578가구) △2024.12.30 15:24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1위부터 10위까지의 건설사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에서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총액이 지난해와 비교해 30% 이상 증가해서다.특히 현대건설은 수주 총액에서 6조원을 넘기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에 올랐다.30일 글로벌이코노믹이 10대 건설사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합산한 결과 총액은 27조 8689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20조1796억원과 비교해 38% 증가한 수치다.시공능력평가 순으로 보면 10개 사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2024.12.18 10:03
올해 10대 건설사 모두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원 이상을 달성하며 작년 총 수주액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건설경기 불황속에서도 사업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별 수주에 나선 건설업계의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10대 건설사 전체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총 21조9113억원으로 집계되며 이미 지난해 총 수주액 20조496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0대 건설사는 올해 상반기 건설 원자재가격 인상에 따른 공사비 급등과 고금리 장기화 등의 여파로 수주 실적이 부진했다. 하지만 하반기 사업성 높은 사업지들이 잇따라 시공사를 선정하면서 수주고가 늘어났다. 상반기에는 포스코이앤씨와2024.11.25 11:19
올해 연말까지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대단지 1만10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연말까지 10대 건설사가 전국에서 11개 단지 1만1651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에 나선다.권역별로는 △수도권 7개 단지 7082가구 △지방광역시 2개 단지 2270가구 △그외 지방 2개 단지 2299가구가 공급된다.수도권에서는 롯데건설이 이달 말 서울 성북구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공급에 나선다. 총 1223가구의 대단지로 이중 전용면적 59·84㎡ 50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GS건설은 안양시에서 '평촌자이 퍼스니티'의 분양에 돌입했다. 총 2737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53~109㎡ 57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대우건설도 인천광역시 미추홀2024.11.20 14:25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사 상위 10개 건설사가 올해 도시정비사업 1조 크럽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가 한 달 이상 남았음에도 지난해 총 수주 금액을 이미 넘어섰다.20일 글로벌이코노믹이 10대 건설사(시공능력평가 순위)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합산한 결과 총액이 21조566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 수주액인 20조1796억원의 약 107% 수준이다.올해 이미 ‘1조 클럽’을 달성한 건설사가 △포스코이앤씨(4조7191억원) △현대건설(4조258억원) △GS건설(2조5561억원) △삼성물산(2조2531억원) △대우건설(1조9443억원) △롯데건설(1조6436억원) △HDC현대산업개발(1조3332억원) △DL이앤씨(1조182024.11.20 10:24
올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곳간이 풍성하게 채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누적 수주 금액이 이미 지난해 총 수주액을 추월해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올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은 약 21조5669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가 아직 50여 일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지난해 거둔 누적 수주 총액 20조1796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상반기엔 좀처럼 수주에 나서지 않았던 건설사들이 하반기부터는 빠르게 곳간을 채우며 포스코이앤씨를 필두로 10대 건설사 중 9개사가 1조원 이상의 일감 수주에 성공했다. 특히 10대 건설사 가운데 현재 수주 1위를 달리고 있는 포2024.11.19 09:48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가 짓는 아파트가 연말까지 수도권에서 9000가구 정도 공급된다. 공사 실적과 기술력, 브랜드 등 수요자들의 선호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연말 분양시장을 이끌어 갈 전망이다.1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0대 건설사는 연말까지 수도권에 9299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개 단지 4177가구로 가장 많다. 경기에서는 5개 단지 1455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인천에서는 3개 단지 366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가장 많은 물량이 예고된 서울의 주요 단지로는 롯데건설이 짓는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있다. 총 1223가구 중 전용면적 59·84㎡ 509가2024.10.21 10:27
이번주 경기도와 충남에서 포스코이앤씨를 비롯한 올해 시공능력평가 10위권 안에 자리한 건설사의 5000가구가 넘는 물량이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21일 업계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지난 18일 기준)10대 건설사 시공단지 4곳 총 5379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이 중 387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분양 단지는 경기도와 충남 각각 2곳이다.경기도에서는 현대건설이 경기도 평택시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와 대우건설이 경기도 양주시에 공급하는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가 분양에 나선다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지하 3층~지상 35층 14개동, 총 1918가구 대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45~112㎡ 599가구가 일반분양된다.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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