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3 07:10
자매를 잇따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가 붙잡혔다. 충남 당진경찰서는 알고 지내던 자매를 살해한 혐의로 A(3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당진시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서로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각각 다른 자매 주거지를 차례로 찾아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요청하는 한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2018.12.05 15:51
5일 오전 11시 47분쯤 경기도 파주시 연다산동에서 배수관 관로공사를 하던 중 흙더미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순식간에 땅에 파묻힌 근로자 A(52)씨와 B(50)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치료도 중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깊이 5m, 폭 3.5 m 정도로 구덩이를 파고, 수로관을 설치하던 도중에 옆에 쌓아둔 토사가 갑자기 쏱아졌다. 동료 근로자들은 흙더미에 있던 돌덩어리에 맞아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동료 근로자와 작업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2018.11.10 16:48
원주 불소수지 공장이 폭발해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강원 원주시 문막읍 소재의 불소수지 공장에서 오전 9시 45분경 폭발사고가 발생해 외국인 노동자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베트남 출신 30대 외국인 노동자 A씨와 B씨가 숨졌으며 자력 탈출한 C씨와 D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이 폭발은 작업장 내 화학제품 보관 탱크 내부 부식을 방지하는 접착제 작업 중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했으나 폭발로 인한 화재는 일어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사고 현장 내 구조 작업을 마치고 오전 10시 55분쯤 현장 연기배출 작업을 마쳤다. 경찰은 국과수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사고 경위를2018.08.29 14:43
올들어 재난급 폭염이 지속 되면서 최근 2개월 사이 평택과 부천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3명이 발생해 2명이 숨졌다.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고열로 A종합병원에 입원한 A씨(77)의 혈액에서 비브리오패혈증 균이 검출됐다. 평택시는 A씨 간 기능이 평소 좋지 않은데 어패류를 날것을 먹은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달에는 60대가 사망했으며 부천에 사는 50대도 비브리오 패혈증 진단을 받았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 50%의 제3군 법정 감염병으로 오한과 발열증상, 설사, 복통 등이 함께 일어난다.전문가들은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 보관때 다른 식품과 분리해서 냉장보관 하고, 56℃ 이상의 열로 가열해 충분히 조2015.06.13 09:36
메르스 확진자 2명 숨져 사망자는 총 13명으로 늘었다. 이는 126명의 메르스 확진자 중 10.3%에 해당하는 높은 수치다.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지난 12일 메르스 확진자 중 추가 사망자 2명(12, 13번째 사망자)을 발표했다.이들은 모두 지난달 27일부터 31일 사이 대전 건양대병원에 입원해 16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달 1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병원 격리 병실에서 입원 치료하던 중 상태가 악화돼 이날 오후 숨졌다.12번째 사망자인 23번 확진자는 만성폐쇄성폐질환과 천식을, 13번째 사망자인 24번 확진자는 천식과 고혈압을 앓고 있었다.한편 보건복지부는 전국 22개 상급종합병원, 61개 종합병원, 4개 병원을 국민안심병원 87곳으로 선정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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