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5 16:01
인천시는 최근 5년간 인천 연안의 해양 수질을 분석한 결과 수질이 개선되었다고 25일 밝혔다.보건환경연구원 해양조사과는 매 분기별 인천연안 24지점과 강화연안 10지점 등 총 34지점을 대상으로 해양측정망을 운영하는데, 인천광역시 관공선(Sea Clean호)에서 8개 항목을 현장측정한 후 즉시 실험실로 옮겨 18개 항목을 분석한다. 장기적인 모니터링 결과, 해양측정망 조사지점 중 인천연안 24지점의 수질이 점차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2013년에는 1등급은 조사되지 않았고, 2등급 15지점, 3등급 3지점, 4등급 2지점, 5등급 4지점이었으나, 2014년에는 1등급 6지점, 2등급이 5지점 늘어난 반면 5등급은 조사되지 않아 수질이 점차 개선되2015.08.25 16:23
다음 달이면 201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수시모집 지원대학과 학과를 미리 결정한 경우도 있겠지만 원서접수 마감일까지 고민을 거듭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학생부 교과등급 4·5등급 수준이라면 지원 대학뿐 아니라 어떤 전형을 선택해야 하는지 결정조차 쉽지 않다.어떤 수험생은 남은 기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를 열심히 해서 정시모집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또 어떤 수험생은 논술전형이나 전공적성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하니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 교과등급 2·3등급 수험생들이 준비하는 전형이다. 실제로도 인 서울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들의 학생부 교과등급 분포를 보면 2등급 > 3등급 > 1등급 순으로 구성 비율이 많다.그렇다면 4·5등급 수험생은 학생부종합전형을 돌보듯 해야 하나? 아니다. 이들 등급의 수험생들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그것도 그저 그런 대학이 아니라 인 서울 중상위권 대학에 떡하니 합격할 수 있다. 물론 그 비율은 2·3등급 수험생에 비해 많지는 않다. 그렇다고 적지도 않다. 지난해 중앙대 학생부종합전형 탐구형인재 합격자의 학생부 교과등급 평균은 4등급이었다. 건국대 KU자기추천전형 합격자의 학과별 커트라인은 주로 4~6등급 대에 걸쳐 있다.2015.06.23 15:36
가천대 학생부우수자전형은 533명을 뽑는다. 삼수생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학생부 100%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따져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보통 학생부우수자전형은 학생부 교과 1~2등급 학생들의 전유물로 여기기 쉽다. 하지만 가천대 방식이면 학생부 교과 4~5등급 이내 학생들도 학생부우수자전형에서 희망을 볼 수 있다. 가천대는 학생부우수자전형에서 학생부 교과 반영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학년에 상관없이 국어, 수학, 영어, 탐구교과에서 가장 성적이 좋은 5개 과목씩 총 20개 과목을 반영한다. 이런 방식이면 자신이 알고 있는 학생부 평균 교과 등급에 비해 성적은 올라간다. 석차등급 간 점수 차이도 거의 없다. 1등급과 2등급 0.5점, 1등급과 3등급 1점, 1등급과 4등급 1.5점, 1등급과 5등급 간 점수 차이는 2점에 불과하다. 6등급 이하로는 점수 차이가 급격히 벌어진다. 따라서 4~5등급 수험생들도 학과만 잘 조합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통과할 수 있다면 합격 가능성이 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지난해와 달라졌다.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5에서 올해는 2개 영역 등급 합 6으로 완화됐다. 3등급 2개인 것. 탐구는 1개 과목 반영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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