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3 14:47
만원의 행복을 선사하던 편의점 맥주가 곧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맥주 원재료 값이 크게 오르고 오는 4월에는 주류세 인상도 예고돼 있어 맥주업계가 ‘가격인상’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맥주업계에 따르면 제주맥주는 다음달부터 제주위트에일, 제주펠롱에일, 제주거멍에일 등 주요 제품 6종의 공급가를 10% 인상한다. 또 편의점에서 진행해 온 4캔 만원 행사를 4캔 1만1000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회사 측은 맥주의 원재료인 맥아, 홉, 캔 등 주요 원부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맥주의 주 원료인 ‘수입맥아’ 가격은 지난해 3분기 기준 1㎏당 926원으로 전년 동기2020.02.19 09:15
새로운 맥주 유통 채널로 떠오르는 편의점 업체들이 국산 수제맥주 마케팅에 공을 들이면서 수제맥주 '4캔 만 원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세븐일레븐은 2월부터 '수제맥주 4캔 만 원' 행사를 시작으로 국산 수제맥주 마케팅을 강화한다. 2017년 수제맥주 도입 이후 처음 진행하는 행사다. 이는 최근의 주세법 개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주요 편의점들도 수제맥주 할인에 나섰다. GS25는 2월 한 달동안 매주 금, 토요일 비씨카드로 결제하는 고객 한정 수제맥주 4캔 만 원 행사를 진행한다. CU는 매주 수, 목요일 삼성카드로 결제할 때 국산 수제맥주 8캔 구매 시 5000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GS25 관계자는 "종량세 정책으로 수제2018.12.04 13:45
한국수제맥주협회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주류 종량세 전환의 후속 절차를 합의한 것에 대해 "종량세 전환의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4일 협회에 따르면 지난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주류 종량세 전환의 후속 절차를 합의했다. 기획재정부는 내년 3월까지 연구용역 및 업계 협의를 거친 개편안을 마련하고 정부는 4월 임시국회에서 종량세 전환을 합의하겠다고 발표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도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답변서를 통해 "맥주, 소주 등의 가격이 오르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전체 주류의 종량세 전환을 검토할 계획이다"라며 "연구용역과 업계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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