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15:17
과천시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구세군 양로원, 구세군 요양원, 과천행복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현장은 흉부 X-선 촬영을 통한 결핵 검진과 함께 결핵 예방 수칙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받아야 한다는 점과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만큼 연 1회 이상 정기 검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안내했다.결핵은 기침이나 가래 등 침방울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크다.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2025.11.13 10:46
65세 이상 운전자가 유발한 교통사고가 2020년 3만1072건에서 2024년 4만2369건으로 3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XA손해보험은 만 19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1400명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인식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악사손보에 따르면 고령 운전자의 교통법규 위반 유형으로는 ‘안전운전 불이행’(50.6%, 중복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안전거리 미확보’(36.8%), ‘신호위반’(33.3%) 순이다.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대책으로는 ‘운전 적격여부 검사(자격유지 검사) 실효성 강화’(56.5%, 중복 응답)가 1위로 꼽혔다. 다음으로 ‘조건부 면허제 도입’(53.1%), ‘비상자동2025.11.11 13:49
삼성카드가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위한 소비자보호 제도를 강화한다. 삼성카드는 오는 11월 19일부터 시니어 고객의 금융상품 청약철회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30일로 연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융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 충분히 상품을 이해하고 신중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청약철회는 고객센터, 홈페이지, 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카드론 등 금융상품 신규 신청 시에는 전화 재확인 절차를 도입해 불완전판매를 예방하고, 시니어 고객 전담상담팀을 운영해 디지털 채널 이용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쉬운 용어를 활용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이 밖에도 삼성카드는 내부적으로 임직원 상2025.09.15 16:54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용산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공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개최된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15일 전했다.이번 조례 개정안의 핵심은 고령화 사회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만 65세 이상인 사람'에 대한 서울시 도시공원 내 공공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김 의원은 “급속한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노인 분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며“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시공원 내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는 물론 노인 건강증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김 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다른2025.08.08 10:48
성남시가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일부 계층에 한정해 지원하던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을, 지난 7월부터 65세 이상 성남시민 전체로 확대한 결과 시행 한 달 만에 대상자 5명 중 1명이 접종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지난 달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한 달여 만인 8월 7일 기준 전체 접종 대상자 125,376명 중 25,403명이 접종을 완료하며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접종은 성남시 지정 의료기관 382곳에서 가능하다. 백신비는 전액 시가 부담하며, 시민은 접종비 1만9,610원만 내면 된다. 사용되는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생백신이며, 면역저하자 등 일부 고위험군은 의료진 상담을 거쳐 접종 가능 여부를 판단해야2025.05.21 18:36
현대자동차그룹이 고령 운전자들을 위한 실습 교육인 '시니어 안전 드라이빙 데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시니어 안전 드라이빙 데이'는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사업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에 참여 중인 복지관에서 선정한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전문 교수진과 함께 차량에 탑승해 실제 도로와 유사한 상황에서 직접 운전하며 교통사고 예방과 효과적인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장애물 회피와 빗길 제동 등 체험을 통한 고령 운전자의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어 방어운전 및 안전운전 교육 효과가 뛰어날 것으로 현대차그룹은 기대하고 있2025.05.11 01:00
미국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의 65세 이상 인구는 앞으로 5년 안에 전체 인구의 약 20%를 차지할 전망이다.배런스는 지난 8일(현지시각) 보도에서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에이지랩의 조셉 코글린 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고령화 사회의 경제적 기회를 조명했다. 코글린 소장은 "고령화 사회가 노동력 부족, 의료비 증가, 사회복지 지출 증가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지만, 동시에 혁신과 성장의 기회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코글린 소장은 최근 저서 '장수 허브: 글로벌 고령화를 위한 지역 혁신'에서 전 세계 고령 인구를 위한 혁신 중심지를 탐구하며 경제적, 사회적 위협을 극복할 수 있는2025.04.16 17:44
경찰청과 손해보험협회,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으로 고령운전자의 안전한 운전을 지원하기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사업을 벌인다.손해보헙협회 등은 지난해 11월 고령운전자의 교통안전 확보에 상호 협력하기로 한 데 이어 페달 오조작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무상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최고속도를 제한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중 급가속 조작이 발생했을 때 제어해주는 첨단안전장치다.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가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2년간 총 4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1차 모집은 충북 영동군, 충남2025.03.19 13:55
성남시는 오는 7월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하는 대상을 65세 이상 성남시민 전체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성남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및 추경 예산안’이 의결됨에 따라, 기존 무료 접종 대상이었던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서 65세 이상 성남시민 전체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대상포진 발병률을 낮추고 합병증을 예방하여,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앓았거나 면역력이2025.02.14 08:44
안산시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위험군 또는 질환군에 속하는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 중 건강 관리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건강 관리 서비스’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소 소속 전문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약물 복용 여부 및 식습관 모니터링 △건강 교육·프로그램 및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와는 별개의 국가사업으로 참여자에게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대상자 선정은 만 65세 이상 노인 중 건강상 문제가 있는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2025.01.21 14:28
신상진 성남시장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은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명품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 시장은 그간 민선8기 사업 추진 성과에 대해 △판교 성남 글로벌융합센터 시스템반도체 개발 지원센터 설립 △성균관대 팹리스 AI 혁신 연구센터 개소 △5천억 원 규모 판교유니콘펀드 조성 △성남사랑상품권 5천억 원 특별 발행 △전 시민 대상 독감 백신 무료 접종 △황톳길 조성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올해 시정 운영 비전을 '건강·문화·힐링 도시', '첨단산업도시', '명품복지', ‘주거 환경 혁신 도시’, ‘청년 희망 도시’, ‘글로벌 도시’로 나눠 제시했다. 먼저 시는 시민 건2025.01.14 09:12
시흥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내내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65세 이상 노인에게 더 치명적이다. 폐렴구균 감염으로 균혈증이 진행되면 치명률이 60%까지 증가할 수 있다. 어르신 폐렴구균 국가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을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1960년생 어르신은 올해부터 신규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희망자는 건강 상태가2024.12.30 16:30
2025년 경기도는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행정제도와 정책을 새롭게 선보인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경기도의 주요 행정제도와 정책을 7대 분야별로 나눠 소개한다.◇ 복지·보건 분야▲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를 통해 저소득층 65세 이상 노인에게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급여) 및 차상위계층 가운데 상해·질병 등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서비스를 받은 65세 이상 노인이다.(※참여시군(15): 고양·화성·남양주·평택·시흥·광주·광명·이천·안성·양평·여주·동두천·과천·가평·연천)2024.12.06 14:06
시흥시는 6일 고령층 결핵환자의 조기발견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년 1회 보건소 무료 결핵 검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핵은 국내 법정 감염병 중 발생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질환이다. 전년도 기준 국내 결핵 전체 환자 수는 1만9540명(인구 10만 명당 38.2명)으로 2022년 대비 4.1%(843명) 감소했으며, 매년 감소 추세에 있다. 다만, 전체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노년층의 비율은 2023년 57.9%로 2021년 51.0%, 2022년 55.4% 대비 매년 증가하고 있다. 결핵은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기침, 가래, 미열 등의 호흡기 증상이나 체중감소가 2주 이상 지속된다면, 결핵을 의심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결핵2024.10.31 15:28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질병관리청과 함께 고령층 결핵 환자의 조기 발견을 위해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고, 결핵 사망률이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2023년 국내 결핵 환자는 1만 9,540명으로, 전년 대비 4% 감소했지만, 환자 중 고령층 비율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65세 이상 고령층은 면역력 약화로 결핵 발병 위험이 높으며, 전형적인 결핵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무료 결핵 검진을 받으려면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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