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사업은 보건소 소속 전문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약물 복용 여부 및 식습관 모니터링 △건강 교육·프로그램 및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와는 별개의 국가사업으로 참여자에게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대상자 선정은 만 65세 이상 노인 중 건강상 문제가 있는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한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등의 증상 조절이 어려운 노인과 허약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한 노인은 집중 관리군으로 분류해 지원할 방침이다. 이들은 3개월 동안 8회 이상의 집중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보건소 방문 건강 관리 사업은 단순한 건강 점검을 넘어, 어르신들의 생활 개선과 심리적 안정까지 고려한 포괄적인 서비스”라며, “이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이 한층 나은 건강 관리와 향상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