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6 17:39
한국 CJ엔터테인먼트가 베트남 공포 영화 '하녀'를 영어로 리메이크 한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15일(현지시간) 봉준호 감독의 오스카 수상작 '기생충'의 스튜디오로 가장 잘 알려진 한국의 CJ 엔터테인먼트가 디온 테일러 감독과 베트남의 인기 공포 영화 '하녀(The Housemaid)'의 영어 리메이크작 '그레이브 힐'을 제작하기로 계약했다고 보도했다.디온 테일러는 영화 '인투르더(The Intruder)', '블랙 앤 블루(Black and Blue)', 공포 영화 '트래픽(Traffik)' 등을 감독했다. 데릭 응우옌이 연출한 '하인'의 원작은 2016년 개봉해 베트남 박스오피스 돌풍을 일으켰다. '하인'은 1950년대 로맨스와 공포 장르를 통해 인종과 사회적 주제를 건2019.08.17 18:34
CJ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3일 드라마 ‘손 the guest’를 영화로 만든다고 밝혔지만 시나리오 수정으로 제작이 연기됐다는 소식이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매체 Tirto.id는 CJ엔터테인먼트가 드라마 원고를 영화용으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영화 제작을 미루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업체 측 관계자는 “영화 제작을 취소한 것은 아니며 원고 수정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로 결정했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손 the guest는 한국에서 일어나는 범죄와 이를 해결하려는 심령술사 윤화평(김동욱)을 둘러싼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다. 지난해 11월 OCN에서 방영을2019.07.03 14:13
미국에서 영화 '기생충' 리메이크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봉준호 감독 '기생충'은 '2019 칸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로는 처음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의 연예 매체 인디와이어는 2일(현지시간)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현재 이 영화를 리메이크하기 위한 공식적인 논의나 협상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연예계의 거장 CJ엔터테인먼트가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위해 국제적인 영화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특히 미국을 비롯한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한국 박스 오피스 히트작들을 리메이크한 영화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 예로 지난 4월 발표된2019.03.04 14:20
한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업체인 CJ엔터테인먼트와 인도네시아의 제작사 라피 필름(RAPI Films)이 공동 제작한 조코 안와르(Joko Anwar) 감독의 공포영화 '저주받은 땅의 여자(Woman of the Cursed Land)'가 오는 9월에 개봉될 예정이라고 현지 매체인 자카르타 포스트(Jakarta Post)가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조코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쓴 '저주받은 땅의 여자'는 기획에만 10년 이상이 걸렸다. 조코 감독은 "나는 매년 스토리를 고쳤으며 영화를 제작할 적절한 파트너를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저주받은 땅의 여자'는 조코 감독, 아이반호 픽처스(Ivanhoe Pictures), 한국의 CJ엔터테인먼트, 베이스 엔터테인먼트(BASE Ent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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