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5 15:14
현대자동차그룹 물류계열사 현대글로비스가 국제유가 상승과 주력 사업인 CKD사업(완성차를 부품 단위로 유통하는 사업)이 호조를 보여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호조)'가 예상된다.KTB투자증권 보고서는 24일 현대글로비스가 2분기 매출액 5조1000억 원, 영업이익 2430억 원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57%, 86% 상승한 수치다. 이 뿐 아니라 하반기에도 실적 호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현대글로비스 사업은 완성차 해상운송을 담당하는 해운부문, 완성차 내륙운송을 담당하는 물류부문, CKD 사업을 운용하는 유통 부문으로 분류된다. 3가지 사업 부문은 모두 지난해 동기 대비 크게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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