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09:52
대한민국이 독자 개발한 전투기 KF-21 '보라매'가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접어들면서 글로벌 방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국의 군사 전문 칼럼니스트 브렌트 M. 이스트우드(Brent M. Eastwood)는 7일(현지 시각) 군사 전문매체 19포티파이브(19FortyFive) 기고문을 통해 한국 항공우주산업(KAI)이 KF-21을 통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미국의 F-35나 F-16과 경쟁할 수 있는 강력한 수출 후보로 부상했다고 평가했다.이스트우드는 KF-21이 노후화된 F-4 팬텀 II와 F-5 타이거 II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4.5세대 전투기이며, 쌍발 다목적 전투기로서 북한과 중국을 억제하기에 충분한 전력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2022년 첫 비행2025.08.02 09:40
냉전 시대의 상징인 F-4 팬텀 전투기가 소형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우주 발사체'로 부활한다. 미국 항공우주기업 스타파이터스 인터내셔널이 대한민국 공군에서 퇴역한 F-4 팬텀 12대를 인수해, 이를 소형 위성 공중 발사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엘 나시오날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 본사를 둔 스타파이터스는 30년간 항공우주 연구 개발에 매진해 온 전문 기업이다. 2007년부터 F-104 스타파이터 전투기 7대를 운용하며 성층권을 비행하는 연구 개발 임무를 수행해왔으며, 현재 텍사스에 1만 4000제곱미터 넓이의 새 시설을 지으며 우주 사업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이들의 목2022.05.26 09:31
대한항공이 35년간 지속해왔던 F-4 팬텀 전투기의 마지막 창정비를 완료했다. 25일 대한항공은 부산 강서구 테크센터에서 공군의 F-4 팬텀 전투기 창정비 최종호기를 출고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1988년부터 최근까지 35년간 총 437대의 F-4 팬텀 전투기의 창정비를 맡아왔다. 창정비는 항공기의 각종 시스템을 사전에 점검하고, 기체를 완전분해한 후 검사를 거쳐 다시 재조립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 과정에서 결함이 발견될 시 수리보강 및 성능개선 작업도 이뤄진다. 사실상 전투기를 분해 조립해 새 전투기처럼 만드는 작업이다. 대한항공은 1978년부터 미군 창정비 사업에 나서 F-4, F-15, F-16, C-130, A-10 등의 전투기 및 수송기1
폭주 DDR4 1년 만에 하락… 대만업체들"삼성·SK, AI 메모리 거품" 주장
2
양자 컴퓨팅 자나두 퀀텀 17% 폭등... 아이온큐·리게티 동반 상승
3
'30년 무충전' 원자력 배터리 떴다… 삼성·SK HBM 전력 대란 '게임 체인저' 가능성은?
4
미 해군, LA급 원잠 보이스함 오버홀 전격 취소…30억 달러 '밑 빠진 독' 결국 포기
5
"XRP 스위프트 대체는 시작일 뿐... 투자 논리 통째로 업그레이드해야"
6
미국·이란 종전협상, 합의 없이 첫날 종료…호르무즈 긴장 속 내일 재개
7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2라운드'…한화오션·TKMS에 제안서 수정 기회
8
뉴욕증시, S&P500·다우존스 하락…주간으로는 3% 넘게 급등
9
트럼프 "이란 합의 99%는 핵 금지"... 비트코인 '에너지 족쇄' 풀고 급등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