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08:50
한국의 GS에너지 그룹이 베트남의 차세대 에너지 시장을 넘어 편의점 등 소매 유통 부문으로 사업 영토를 본격 확장한다.허용수 GS에너지 부회장은 베트남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기존 LNG 발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하는 한편, GS그룹이 가진 강력한 소매 유통 노하우를 베트남 시장에 쏟아붓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26일(현지시각) 베트남 플러스 보도에 따르면, 호꿕중(Hồ Quốc Dũng) 베트남 부총리는 GS에너지의 투자 확대를 적극 환영하며 현지 공급망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당부했다.◇ LNG 발전소 넘어 ‘K-소매’ 영토 확장… 허용수 부회장의 승부수26일 오후 베트남 정부 청사에서 열린 접견에서 허용수 부회장은 GS2025.03.27 15:17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탄소 중립 달성에 속도를 낸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서울 강남구 GS에너지 본사에서 GS에너지와 ‘탄소중립용 재생에너지 전력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에너지 기술력과 친환경 역량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직접 전력구매계약(직접 PPA) 사업을 공동으로 확대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직접 PPA는 전력 수요 기업이 발전사업자로부터 재생에너지를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장기적인 에너지 조달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본 협약을 통해 넷제로(Net-zero)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력을 확보하게 됐다.이기춘 코2025.03.13 19:05
한국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 중 하나인 GS에너지가 베트남 롱안에서 추진하는 30억 달러(약 4조3518억 원) 규모의 LNG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베트남 현지 언론 카페비즈가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GS에너지는 이날 2026년 초 롱안 I·II LNG 발전소 프로젝트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NG 가스는 베트남 에너지 개발의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12일 오전, 하노이 산업통상자원부 청사에서 응우옌 호앙 롱 산업통상부 차관은 GS에너지 관계자들과 만나 LNG 발전소 건설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GS에너지는 정유, 전력, LNG 사업, LNG 수입·유통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2023.10.11 13:10
GS에너지는 GS그룹의 에너지 지주회사로, 인터넷 연결 에너지 서비스의 보안과 상호 운용성을 위한 표준을 개발하는 TEIA(Trusted Energy Interoperability Alliance)에 창립 멤버로 합류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보안과 상호 운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을 개발하는 글로벌 조직인 TEIA(Trusted Energy Interoperability Alliance)가 지난 6월에 설립되었다. TEIA는 E.ON SE, 인터트러스트, JERA, 오리진 에너지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공동으로 설립한 기관으로, 다양한 공급업체의 장치와 서비스가 안전하게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EIA의 신뢰 모델은 신뢰할 수 있는2022.09.20 08:52
수출입은행이 저탄소 산업구조 기반 확충을 위해 GS에너지에 총 1조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한다.한국수출입은행은 19일 GS에너지(대표이사 허용수)와 '에너지 안보 확립 및 탈탄소 전환을 위한 금융 지원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등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아, 저탄소 산업구조 기반을 확충하고 우리 기업의 ESG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업무협약은 △저탄소 에너지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 △국내·외 저탄소 에너지 사업 참여 △저탄소 에너지 국내 도입 및 공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에 수은이 2025년까지 총 1조원의 금융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현재 GS에너지는2022.08.26 08:31
GS와 GS에너지는 모회사와 자회사의 관계로 독립된 회사이지만 두 회사 모두 지주회사라는 점에서 닮은점을 갖고 있습니다. GS는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로서 2004년 7월 1일 LG를 인적분할하여 설립된 회사이며 GS에너지, GS리테일, GS스포츠, GS이피에스, GS글로벌, GS이앤알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GS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상장회사 2개사, 비상장회사 59개사로 총 61개사에 이릅니다. GS에너지는 GS가 보유하고 있는 GS칼텍스 주식 전부(GS칼텍스 지분의 50%)를 물적분할하여 2012년 1월 3일 설립됐고 GS와 마찬가지로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를 지배하는2022.08.25 08:34
GS에너지의 자회사인 GS파워의 높은 현금배당성향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GS파워의 모회사인 GS에너지는 지주회사로 GS그룹의 지주회사인 GS의 자회사입니다. GS파워는 GS의 손자회사가 되는 지배구조입니다. GS에너지는 2012년 6월 29일 GS칼텍스에서 영위하고 있는 영업의 일부인 가스 및 전력, 자원개발, 녹색성장 사업과 자원개발 관련 자산 및 지분, 기타 부동산 등을 1조1062억에 양수했습니다. GS에너지는 GS파워의 지분을 농협은행(KB GwS 사모증권 투자신탁의 신탁업자)과 함께 각각 50%(2700만주)씩 4130억원 상당에 매입했습니다. 총 취득금액은 8260억원에 이릅니다. GS에너지는 그후 2021년 2월 26일 농협은행(KB GwS 사모2022.08.23 08:32
GS에너지는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입니다. GS에너지는 GS그룹의 지주회사인 GS의 자회사이기도 합니다. GS그룹은 GS의 자회사로 또다른 지주회사인 GS에너지를 두고 있고 GS리테일, GS글로벌, GS이피에스, GS이앤알 등 자회사를 비롯해 국내 계열회사가 85개사, 해외 계열회사가 141개사에 이르고 있습니다. GS에너지는 GS가 보유하고 있던 GS칼텍스 주식 전부(GS칼텍스 지분의 50%)를 물적분할하여 2012년 1월 3일 설립됐습니다. GS에너지의 설립 당시 자본금은 2500억원이며 올해 6월 말 현재 자본금은 2500억원으로 10년여간 자본금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GS에너지는 영업수2022.02.19 08:21
두산중공업·삼성물산·GS에너지가 투자한 뉴스케일(NuScale)파워의 소형 모듈식 원자로에 대해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에너지경제재정연구소(IEEFA)의 보고서가 나왔다. 에너지 관련 매체 파워엔지니어링은 18일 IEEFA의 보고서를 인용 뉴스케일파워가 제안한 소형 모듈식 원자로(SMR) 프로젝트에 대해 ‘너무 늦고, 너무 비싸고, 너무 위험하고, 너무 불확실하다’는 보고서를 냈다. 지난 17일 미국 오리건의 연구소 본사에서 발표한 분석 결과는 아이다호의 미국 에너지부(DOE) 부지에서 유타연합파워시스템(UAMPS)을 위해 구축하는 SMR 프로젝트에 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연구소는 SMR 시장의 모든 구매자를 위한 비용2021.06.16 20:42
문재인 대통령의 스페인 국빈방문에 동행한 허용수 GS에너지 사장이 세계 2위 재생에너지 기업인 스페인 이베르드롤라(Iberdrola)와 손잡고 ESG경영의 글로벌 역량 확대에 나선다.GS에너지는 허 사장이 16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스페인 최대 전력기업 이베르드롤라와 재생에너지사업 공동투자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체결식에는 허용수 사장과 이베르드롤라 재생에너지부문 사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이날 양해각서에 따라 GS에너지는 이베르드롤라와 함께 앞으로 6개월 내 조인트벤처(합작사)를 설립한 뒤 태양광·육상·해상 풍력발전의 재생에너지 사업을 공동개발할 예2021.04.03 07:05
지난달 삼성, 포스코, CJ 등에 이어 이번 달에는 SK이노베이션, GS에너지, DB그룹, 신한은행,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 등이 대졸 신입과 인턴을 모집한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역대 최대 규모의 상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을 시작했다. 모집 회사는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며 ▲경영지원 ▲비즈니스 ▲연구개발 ▲엔지니어 등 각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입사 지원은 오는 16일까지이며 자세한 직무소개 및 채용정보는 SK 채용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GS에너지도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시작했다. 채용분야는 ▲경영기획2021.03.05 10:17
GS에너지가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 ADNOC와 협력해 아부다비의 수소경제 발전에 앞장서기로 합의했다고 오일앤가스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술탄 아흐메드 알 자베르 UAE 산업기술부 장관 겸 ADNOC 이사 겸 CEO(최고경영자)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UAE와 한국의 다년간의 굳건한 양국 우호관계를 확대하기 위한 기회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허용수 GS에너지 CEO가 참석했으며 향후 경제 협력 가능 분야, 글로벌 기후 과제, 수소경제 협력, UAE-한국 산업 협력 확대 등이 집중 논의됐다. 알 자베르 장관은 "이번 합의는 ADNOC가 GS에너지 및 그 계열사와 오랜 협력관계를 맺고 있을 뿐만 아니라 UAE가 여러 부문에 걸쳐 한2020.12.14 19:23
GS에너지가 자회사 GS파워 지분 50%를 추가 매입해 GS파워를 완전자회사로 삼는다.GS에너지는 재무적 투자자(FI)인 KB GwS가 보유한 GS파워 지분 50%를 7,100억원에 추가 매입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GS에너지는 GS파워 지분을 50% 보유하고 있다. 지분 추가 매입은 내년 2월말 마무리된다.GS파워는 경기 부천과 안양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1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내는 알짜 자회사다. GS 관계자는 "GS파워 지분 매입은 자회사에 대한 경영권 강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2019.07.03 11:37
한국석유공사와 GS에너지로 구성된 아랍에미리트(UAE) 한국컨소시엄이 국내기업 처음으로 UAE 할리바 유전개발에 성공했다. 3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2일 아부다비에서 할리바 유전의 상업생산 시작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아부다비국영석유사(ADNOC)와 공동으로 치렀다. 이날 기념식에는 양수영 석유공사 사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술탄 알 자베르 UAE 국무장관 겸 ADNOC 사장,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UAE 한국컨소시엄과 ADNOC은 지난 2012년 3월 아부다비와 할리바 유전광구 참여계약을 맺었다. 할리바 유전의 투자지분은 한국컨소시엄 40%(석유공사 30%, GS에너지 10%), ADNOC 62018.11.27 16:53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는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사촌 동생이다. 허 내정자는 해외 투자은행 크레딧스위스(CS), (주)승산을 거쳐 GS홀딩스에 입사해 사업지원 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허 내정자는 물류사업, M&A, 발전사업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해외시장 확대와 신사업 진출 등에 중추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2013년 GS에너지 에너지·자원사업본부장을 거쳐 2017년 GS EPS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최근에는 GS EPS가 국내민간발전기업 최초로 미국 전력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주요프로필△1968년생 (50세) △보성고 △KAIST 경영학 석사 △Georgetown University 국제경영학 학사 △GS홀딩스 입사, 사업지원담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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