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17:19
6·3 지방선거 구리시장 선거에 출마한 신동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 재개와 GTX-B·지하철 6호선 연장, 산업·관광 구조 개편을 핵심으로 한 종합 공약을 제시했다. 현직 시장과의 성과 평가 구도 속에서 교통 인프라 확충과 도시 성장 전략의 실현 가능성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신 후보는 30일 구리시 선거사무실 인터뷰에서 “구리시를 서울에 의존하는 도시가 아니라 서울이 부러워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단순히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실제 결과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그는 최우선 과제로 GH 이전 재개를 제시하며 “중단된 사업을 정상화해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2026.03.31 14:10
인천광역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운영을 담당할 GTX-B 본사(법인운영사무소)를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 인근에 건립하기로 최종 확정됐다고 31일 밝혔다.GTX-B 본사는 열차 운행을 총괄하는 종합관제실과 상황실, 업무시설 등을 갖춘 철도 운영의 핵심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민간사업시행자가 건립한 뒤 국가에 기부채납을 하게 된다.이와관련, 약 40년간 민간사업시행자가 위탁 운영을 맡게 되는데, 종합적인 시설이 들어오게 되면 지역 경제에도 큰 시너지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다.인천시는 2024년 8월부터 국토교통부 등에 여러 후보지를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등 인천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지난2026.01.16 08:57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갈매동 주민들이 지역구 국회의원인 윤호중 의원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공약 이행을 촉구하며 이틀째 집회에 나섰다.갈매신도시연합회는 정식 집회 신고 절차를 거쳐 윤 의원 지역사무소 앞에서 출근 시간대와 오전 시간을 중심으로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집회에는 이상천 갈매신도시연합회장을 비롯해 연합회 임원진과 함께 주부, 청년, 학생 등 일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주민들은 GTX-B 노선이 갈매동을 통과하면서 소음과 진동, 환경 피해는 물론 유지관리 시설 등 각종 부담을 떠안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정차 계획에서는 제외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점을2026.01.08 17:02
GTX-B 노선의 갈매역 무정차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구리시 갈매동 지역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이 진행한 'GTX-B 갈매역 정차 타당성 검증용역' 이후 국토교통부와 민간사업자 측이 정차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과의 소통 부재까지 겹치며 주민들의 불만이 확산되는 양상이다.갈매신도시연합회는 지난 7일부터 갈매동 일대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연합회는 “소음과 진동을 감내해야 하는 지역에 교통분담금 약 400억 원을 부담시키고, 유지관리 플랫폼과 무인신호기 등 각종 시설은 집중 배치하면서도 구리시만 유일하게 무정차하는 것은 명백한 지역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부당한 처우2025.12.30 09:14
구리시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갈매역 추가 정차를 둘러싸고 국토교통부와 민간사업자를 향해 정책적 결단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단순한 역 신설 요구가 아니라,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 구조의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핵심 정책 사안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29일 기자회견에서 “GTX-B 갈매역 정차는 갈매권역 6만여 시민의 교통권이 걸린 문제”라며 “정차 없이 통과하는 과정에서 소음·진동·분진 피해만 떠안는 현재 구조는 명백히 불합리하다”고 밝혔다. 이어 “환경 피해는 최소화하면서도 교통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 바로 갈매역 정차”라고 강조했다.구리시는 민선 8기 출2025.12.20 09:44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 여부를 둘러싼 논의가 막판 협의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정차 없는 사업 추진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구리갈매신도시연합회(회장 이상천)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민간사업자 간 협의가 진행 중인 현 시점이 갈매역 정차를 합리적으로 결정할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20일 연합회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이 지난 12월 16일 발표한 GTX-B 갈매역 정차 타당성 검증용역 결과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1.45로 산출됐음에도 불구하고, 정차 여부는 여전히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연합회는 “경제성 지표가 충분히 확보됐음에도 불확실성이2025.12.18 17:44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문제가 기술적 검토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정책·행정 협상의 국면으로 진입했다. 구리시의회 김용현 의원은 갈매역 정차가 더 이상 ‘지역 요구’나 ‘정치적 주장’의 영역이 아니라, 수치로 검증된 현실적 과제라고 규정하며 구리시의 전략적 대응 부재를 정면으로 지적했다.김 의원은 18일 제3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국가철도공단이 최근 발표한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타당성 검증용역' 결과를 근거로 제시했다. 해당 용역에 따르면 기존 정거장을 공용으로 활용할 경우 갈매역 정차의 비용 대비 편익(B/C)은 1.45로, 신규 철도 정차 검토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김 의원은 이를 두고2025.09.16 09:12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민자구간 공사를 위한 금융대출이 성사됐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15일 GTX-B 노선 민간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교보생명보험 등과 3조87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금융(PF) 약정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GTX-B노선은 수도권 주요 거점역을 30분대로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다. 인천 송도 인천대입구역에서 서울을 관통해 경기 남양주 마석역까지 연결하는 전체 길이 82.8km의 노선으로 오는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용산역~상봉역 간 19.95km는 국가 예산으로 건설하는 재정구간이며 인천대입구역~용산역 구간 39.34km와 상봉역~마석역 구간 22.91km는 민간기업들2025.09.15 15:29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3조870억원 규모 금융주선이 완료됨에 따라 사업이 속도가 날 전망이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GTX-B 노선 민간투자사업의 대표 금융주선기관인 신한은행은 이날 총 3조870억원 규모의 금융주선을 완료하고 프로젝트금융 약정식을 개최했다.약정식에는 신한은행을 비롯해 공동 금융주선기관인 IBK기업은행, 교보생명보험 및 주요 금융기관(재무출자자 및 대주단), 그리고 대표 건설출자자인 대우건설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GTX-B 노선은 인천 송도 인천대입구에서 경기 남양주 마석까지 총 82.8km를 연결하는 광역 고속철도 건설 사업으로 건설 후 40년간 광역철도망을 운영한다.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착공계2025.08.22 14:56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예정)의 개통이 점점 가시화되면서 수혜지역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GTX-B노선(예정)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출발해 여의도, 용산, 서울역, 청량리, 남양주 왕숙·마석까지 이어지는 총 82.8km 길이의 광역급행철도 노선으로, 3분기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2030~2031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GTX-B노선(예정)은 기존 지하철보다 23배 빠른 속도(표정속도 약 100km/h)로 운행되며, 송도~서울역은 물론, 마석~청량리역 구간에 이르기까지 수도권 동서축을 획기적으로 연결하는 교통망으로 평가받고 있다.여기에 더해, 국토교통부는 2024년 10월 GTX-B노선(예정)의 마석과 춘천 연장을 발표2025.08.11 11:27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GTX-B(용산~상봉)노선 제1공구 건설현장에서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11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공단 및 협력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중장비 이동 중 돌풍으로 작업 장비가 전도되어 근로자가 부상을 입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시행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긴박한 환경에서 실전 대응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GTX본부는 △부상자 구조 △사고전파 △사고수습본부 가동 △피해복구 등 전 단계에 걸쳐 대응절차를 점검했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절차 전반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조2025.08.05 10:37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민자사업구간 시공사가 확정됐다. 5일 글로벌이코노믹이 확보한 ‘GTX-B 민자 공사도급 수급인 및 출자자 변경 승인 내역’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GTX-B노선 민자사업구간 시공사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참여했던 DL이앤씨와 롯데건설, 금호건설, 남광토건, 호반산업, 대흥건설, 도담이앤씨가 컨소시엄에서 탈퇴했다.또한 컨소시엄 지분 20%를 보유하던 현대건설은 13%를 매각해 7%가 됐다. 컨소시엄을 탈퇴한 DL이앤씨와 롯데건설, 금호건설, 남광토건, 호반산업, 대흥건설, 도담이앤씨가 보유하던 지분은 총 18%다. 회사 별로는 DL이앤씨와 롯데건설이 각각 4.5%며, 금호건설 3.0%, 남광토건 2.0%, 호반산업2024.07.22 17:12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19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을 만나 구리시 철도 인프라 확충과 폐철도부지 및 철도 선하부지 활용 방안 등 주요 현안 사업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에서 백 시장은 구리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GTX-B 노선 갈매역 정차가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타당성 조사 결과를 신속히 검증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GTX-B 노선의 중앙선 연결로 인해 발생한 인창동 주민들의 재산권 및 환경 피해를 고려하여 접속부 위치를 변경하는 방안도 제안했다.또한 백 시장은 구리시민의 철도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KTX 구리역 정차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도 요청했다. 더불어 갈매역 인근 철도 선하부지에2024.06.11 13:24
HJ중공업 건설부문이 정비사업과 공공공사에서 잇달아 수주를 따내며 지난달 말 기준 수주액 1조 원을 돌파했다.11일 HJ중공업 건설부문은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용산~상봉) 제3-2공구 노반시설 기타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GTX-B노선은 인천 송도와 남양주 마석을 연결하는 총길이 82.8㎞의 고속철도다. 예정 정차역은 총 14개이며, 재정구간과 민자구간(수익형 민간투자)으로 구분해 구축한다.이중 HJ중공업은 상봉 정거장과 대합실 신설 및 7호선 환승 통로와 본선 터널 공사 등을 수행하며 공사 기간은 68개월이다. 공사 금액은 3319억 원으로, HJ중공업의 지분율은 70%다.앞서 HJ중공업은 올해2024.03.31 17:00
국가철도공단이 용산∼상봉을 잇는 1조2000억원 규모의 ‘GTX-B 재정구간 노선 4개 공구 입찰공고를 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가운데 재정구간 사업으로 추진되는 용산∼상봉(19.95㎞) 구간에 대한 설계를 마무리하고 지난 29일 시공사 참여 여부를 묻는 입찰공고를 냈다. 전자입찰서 제출기간은 5월 1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전 9시까지 이며 개찰일시는 5월 8일 오전 10시다.이번 입찰공고는 인천대 입구에서 경기도 마석 간 82.73㎞를 잇는 GTX-B노선 중 1·2·3-1·3-2공구 총 4개 공사 구간으로 나뉘며 정부가 책정한 공구별 사업비는 △1공구 3406억원 △2공구 2826억원 △3-1공구 25281
"ICD 없으면 계약 없다"…인도, 63조 라팔 딜 파기 카드 공식화
2
코네, TK엘리베이터 240억달러에 인수... 승강기 ‘3강 체제’ 재편
3
키요사키 "2026년 대공황급 붕괴 온다"…금·비트코인으로 자산 지켜라
4
구글 알파벳, '클라우드·AI' 대폭발… 매출 1000억 달러 시대 개막
5
한화, 캐나다에 K9·레드백·천무 공장까지 짓겠다 나서…176조 잠수함 수주 '올인'
6
뉴욕증시, 유가 폭등·금리 동결에 S&P500·다우 하락... 나스닥은 소폭 상승
7
러시아 ‘스텔스 폭탄’의 기습… K-방산 ‘가성비 전략’ 시험대 올랐다
8
XRP·리플, 고래 매물 폭탄 개미가 다 받았다… 1.5달러 앞두고 하락 전조 '비상’
9
홍현지, 첫날 홀인원 행운...KLPGA투어 제1회 DB위민스 챔피언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