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2 15:41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이번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서울 연차총회에서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세계 항공업계에서 대한항공의 위상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대한항공은 2일 서울에서 열린 IATA 연차총회에서 조 회장이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IATA 집행위원회는 전세계 항공사 최고경영자(CEO) 중 전문지식과 경륜을 바탕으로 선출된 31명의 위원과 사무총장으로 구성된다. 특히 IATA의 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산하 기관의 활동을 감독하며 사무총장 선임, 연간 예산, 회원사 자격 등을 심사하고 승인하는 IATA 최고의 정책 심의·의결 기구를 담당하고 있다.조 회장이 세계 항공업계를 이끌어가는 IATA의 핵2019.06.02 12:33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 국제항공운송협회(이하 IATA) 사무총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수요 둔화와 비용 상승으로 올해 항공업계의 수익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2일 IATA는 2019년 국제항공운송 산업 수익전망을 280억 달러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300억 달러로 추산한 세후 순이익 역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최근 항공업계 사업환경은 연료 가격 상승과 세계 무역의 약화로 더욱 악화됐다. 올해의 경우 전체 비용이 7.4% 증가하며 매출증가율 6.5%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순마진율은 3.2%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승객 일인당 수익률 역시 감소해 6.12달러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주니악 사무2018.06.05 14:08
‘항공업계의 UN 회의’라고 불리는 국제항공운송협회 연차 총회가 내년 6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다.국제항공운송협회(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IATA,)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시드니에서 제 74회 연차총회(Annual General Meeting)를 열고 내년도 IATA 연차 총회의 주관항공사로 대한항공을 결정했다. 전 세계 약 120여 개국 280여개 항공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이 한꺼번에 서울에 모이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이 날 연차총회 폐막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사장 등 대한항공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항공업계의 UN회의’…대한민국 항공산업 위상 달라질 것으로 기대대한민국에서 IATA 연차총회가 개최되는 것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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