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0 15:16
IBK투자증권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본사 아카데미홀에서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서정학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 사업본부 임원 및 부서장 120여명이 참석했다. 외부 특강으로 시작된 이번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는 2024년 경영 성과를 리뷰하고 2025년 경영 계획을 전사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한 어려운 경제 금융시장 전망 속에서 증권업계의 다양한 이슈를 되돌아 보고, 회사의 지속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각 사업부문별 주요 추진과제와 구체적 실행전략을 제시했다.IBK투자증권은 2025년 경영 목표를 '디지털·ESG 경영 확대를 통한 Value-Up IBKS'로 삼고 △디지털 혁신 지속2020.07.10 14:13
IBK투자증권 서병기 대표이사는 10일 페이스북에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는 팻말을 든 사진을 공유했다. 코로나19 확산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한 것이다. 서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어려운 시기이지만 서로 의지하며 함께 이겨낸다면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한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이다. 지명받은 사람은 코로나19 응원 메시지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는 사진을 촬영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 3명을 새2019.03.25 14:33
IBK투자증권이 최수규 전 중기벤처부 차관 아들을 채용 비리로 입사시킨 사실이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IBK증권 전·현직 임직원에 대한 법원의 채용 비리 재판 과정에서 알려졌다. IBK투자증권은 IBK기업은행이 자본금 3000억 원을 100% 출자, 2008년 7월 세운 금융투자회사다. 이번에는 국책은행 자회사의 채용 비리가 드러난 것이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 전 차관 아들은 IBK투자증권에 면접성적 조작 등을 통한 '특혜성 채용'으로 입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2016~2017년 IBK투자증권 대졸 신입직원 공개채용 과정에서 외부로부터 청탁받은 지원자 6명의 전형별 평가 등급을 올리고 이 가운데 3명을 최종2016.02.03 20:06
IBK투자증권이 금융권 최초로 저성과자에 대한 일반해고 취업 규칙을 도입해 파장이 예상된다.IBK투자증권은 3일 노사를 포함한 전직원이 취업규칙 변경 동의에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IBK증권의 새 취업 규칙에 따르면 전체 직원은 성과 측정을 거쳐 일정 기준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일반해고 대상자가 될 수 있다.아직 세부 규정이 모두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정규직 프라이빗뱅커(PB) 직군의 경우, 직전 1년간 개인 영업실적이 회사가 제시한 손익분기점 대비 40% 미만이거나 성과를 기준으로 하위 5%에 포함된 직원은 30개월의 단계별 '성과 향상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한다.단계마다 목표치를 달성하면 프로그램에서 벗어날 수 있지만 끝까지 성과 기준에 미달한 직원에 대해서는 3개월의 대기발령을 거쳐 일반해고가 가능해진다.대신 노조 측은 PB 임금 향상, 선택적 복리후생제도 신설 등 카드를 제시했고 사측은 이를 받아들였다. 다만 이번 IBK의 일반해고 취업규칙 반영이 다른 금융회사로 확산될지는 미지수다. 또 고용노동부가 지난 22일 발표한 '일반해고' 및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 등 양대 지침에 대해 노동계가 강력 반발하는 상황이어서 향후 파장이 주목된다.2015.11.05 09:31
IBK투자증권은 5일 쌍용차가 4분기 이후 흑자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상현 연구원은 “쌍용차의 3분기 실적을 보면 영업손실이 3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폭이 87.4% 축소됐다”며 “이는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환율 상승으로 인한 수출 효과, 비용 절감 노력 등으로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되면서 적자폭 축소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그러나 여전히 펀더멘털(기초체력)은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어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이 연구원은 “평가가치(밸류에이션)보다는 방향성에 의한 모멘텀 투자가 가능한 구간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5.10.23 08:46
IBK투자증권은 23일 현대자동차의 실적이 올해 3분기를 저점으로 반등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현대차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17만원에서 21만원으로 높였다. 이상현 연구원은 "현대차의 실적은 3분기가 바닥일 것이며 4분기에는 7개 분기 만에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 연구원은 현대차의 4분기 영업이익을 작년 같은 기간보다 5.6% 늘어난 1조9803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이 연구원은 "최근 달러 환율이 일시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연말 미국 금리 인상 시점이 다가오면 약세 흐름으로 전환되고 내수 소비세 30% 인하의 효과로 판매도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그는 이어 "4분기에는 폭스바겐 사태에 따른 반사 이익 효과도 일정 부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5.09.22 08:54
IBK투자증권은 22일 폭스바겐의 미국 내 대규모 리콜 명령과 판매 중단으로 현대차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반사이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상현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이 미국 내 인센티브 지출을 확대하며 점유율을 수성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이번 리콜 영향에 따른 점유율 경쟁 완화의 수혜가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현대차그룹과 폭스바겐그룹의 신흥국 판매 비중이 높아 이번 폭스바겐그룹의 리콜 영향이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면 더 큰 수혜가 가능할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 지난 18일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폭스바겐그룹이 미국의 자동차 배출가스 환경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눈속임했다며 50만 대에 육박하는 디젤 차량에 대한 리콜 명령을 내렸다. 폭스바겐 측은 혐의를 인정하며 미국에서 제타, 비틀, 골프, 파사트, A3 등 폭스바겐과 아우디의 4기통 디젤차의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전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폭스바겐의 주가는 전날보다 18.60% 급락했다.2015.07.13 09:12
“과거 사례와 실제 데이터에 근거해 고객과 이야기할 때 설득력이 생기고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IBK투자증권 신성호 사장이 영업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13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신 사장은 WM서초센터를 포함한 수도권 영업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CEO 특강’을 시작했다. 신 사장은 이번 특강에서 환율과 부동산에 대한 지식을 나누고 고객 상담시 주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로 대화 범위를 넓히는 게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신 사장은 “과거 지점장 시절 경험을 돌아볼 때 고객은 손실 자체보다 담당 직원이 최선을 다했는지 여부를 더 중요시 한다”고 소개하고 “직원 개개인이 실력을 갖추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실력은 각자의 노력으로 쌓는 것이지만 회사도 공부하는 조직문화를 통해 직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특강이 끝난 후에는 직원들과 저녁식사를 하며 지점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지난 상반기 WM 부문 실적이 흑자를 달성한 것은 모두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신 대표는 취임 이후 특강, 직급별 학점이수제, 부서별 자체학습 ‘러닝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직원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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