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4:33
용인FC(구단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 오는 16일까지 중국 하이난에서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K리그2 홈 개막전 준비에 나선다고 6일 전했다.용인FC는 지난 1월 진행한 1차 전지훈련에서 체계적인 피지컬 훈련을 중심으로 선수단 컨디션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훈련과 회복의 균형 속에서 기초 체력을 다지는 한편, 전술의 큰 틀을 공유하며 조직력과 팀 구조를 정비했다.2차 전지훈련에서는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전술과 피지컬 훈련 성과를 점검한다. 용인FC는 연습경기 중심의 일정 속에서 공수 전환, 압박 타이밍, 전술 수행력 등을 실제 경기 흐름에 적용하며 팀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구단 관계자는 “외2026.02.03 15:01
용인특례시의회 내 스포츠 활성화 연구모임인 'Sports City 8' 소속 의원들이 프로축구단 용인FC의 K리그2 첫 시즌을 앞두고 시즌권 구매에 동참하며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독려했다.3일 시의회에 따르면, Sports City 8은 시의회 내에서 스포츠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 방안을 연구·제안해 온 의원 모임으로, 용인 프로축구단 창단 과정에서도 필요성 검토와 공감대 확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왔다.이번 시즌권 구매 역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구단’이라는 창단 취지를 현장에서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시즌권 구매에는 Sports City 8 대표인 임현수 의원을 비롯해 김길수, 이창식, 안치용, 박인철, 신나연 의원이 함께2026.01.05 12:15
2026년 K리그2의 다크호스로 평가받는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구단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 4일 창단식을 열고 프로축구 여정을 공식 시작했다.시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창단식은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선수단, 축구계 관계자,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FC는 비전으로 페어플레이 정신을 기반으로 승리하는 팀, 시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구단을 제시했다. 구단의 중장기 목표는 2030년 K리그1 승격과 AFC 챔피언스리그 도전이다.이상일 시장은 기념사에서 "지난해2025.12.20 11:00
프로축구 K리그2(2부) 강등 이후 2년 연속 승격에 실패한 수원 삼성의 박경훈 단장이 사임했다.수원은 19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박경훈 단장과의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두 차례 월드컵에 출전한 국가대표 출신 박 단장은 선수 은퇴 이후 전남 드래곤즈 수석코치 등을 거쳐 17세 이하(U-17) 대표팀, 제주 유나이티드, 성남FC 사령탑을 지냈고, 2021∼2023년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로 일하며 축구 행정도 경험했다.이후 수원이 창단 후 처음 K리그2로 강등된 2024시즌에 제8대 단장으로 부임했다.수원은 박경훈 단장 체제에서 지난 두 시즌 모두 승격을 이루지 못했다.2024시즌에는 K리그2 6위에 그쳐 플레이오프(PO)에도2025.12.01 13:27
한국조폐공사가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과 IP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2일부터 2025년 K리그1 부문별 어워즈 수상자 및 우승팀 기념메달을 예약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기념메달은 조폐공사가 국내 프로스포츠 단체와 협업해 선보이는 첫 공식 메달 시리즈로 프리미엄 메달을 스포츠 굿즈 문화 영역에 접목해 K리그 팬덤과 수집시장의 접점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맹의 발생 수익은 K리그 어시스트 재단을 통해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발전 기금으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카드형 기념메달은 1일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K리그 어워즈 2025’에서 선정될 K리그1 부문 수상자 13명을 대상으로 제작된다. 구성은 △올해의 선수2025.07.24 13:56
BGF리테일(이하 CU)은 한국프로축구연맹 및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손잡고 ‘K리그-주토피아’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K리그 및 주토피아 팬덤을 겨냥해 ‘주토피아 친구들의 K리그 원정 여행기’ 컨셉으로 꾸며졌으며,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이벤트 존에서 7월 25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장은 약 100평 규모로 주토피아 캐릭터 피규어들이 전시된 DP존, 유니폼 전시존, 타투 및 캡슐토이 체험존 등 다양한 볼거리들로 가득 채워지며 주토피아의 주인공인 ‘닉’, ‘주디’ 캐릭터 테마의 포토존도 마련했다.팝업스토어 오픈 당일인 25일에는 BGF리테일 민승배2025.03.27 10:44
화성FC가 프로리그인 K리그2에 진출 후 승리를 거두며 역사적인 첫 승전보를 울렸다고 27일 전했다. 지난 16일 하나은행 K리그2 2025 4라운드 홈경기에서 화성FC는 충북청주FC를 상대로 2대 1의 값진 승리를 따냈다. 이날 승리로 화성FC는 1승2무1패, 승점 5점을 채웠다. 화성FC는 프로리그인 K리그2에서 신생팀이라는 우려를 떨쳐내고 18일 기준 1승 2무 1패로 리그 8위에 오르며 순항하고 있다. 화성FC는 2013년 1월 35명 규모의 작은 아마추어 구단으로 출발했다. 같은 해 4부리그 격인 챌린저스리그에 참가해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후 2014년과 2019년에 아마추어 리그인 K3리그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구 팀2025.03.07 09:19
용인특례시가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가입과 K리그 참가를 위해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을 창단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26년 K리그에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오는 6월 30일 이전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가입을 신청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내년까지 신규로 참가하는 모든 클럽은 K리그2 클럽에 가입하게 되는 K리그 클럽 규정에 따라 시가 프로축구단을 창단해 내년 초부터 경기를 하게 되면 일단 K리그2에서 뛰게 된다”며 “오랜 기간 프로축구단 창단을 고대해 온 110만 용인특례시민의 열망에 부응하고 용인 발전과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도 도모하기 위해서2025.02.17 17:30
화성FC(구단주 정명근)가 지난 15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화성FC K리그2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FC 프로추진 경과보고, 프로진출 유공자 공로패 전달, 선수단 소개 및 유니폼 공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시장과 선수단 및 시민들이 축구 머플러를 펼쳐 들고 만세삼창한 출정기념 퍼포먼스는 K리그2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정명 시장은 출정사에서 “화성FC는 K3리그 4회 우승 등 세미리그 최강자였으며, 시민과 함께, 시민의 힘으로 성장한 구단이다. 이제 K리그2 무대를 넘어 더 큰 도전을 향해2025.02.17 10:23
하나은행은 K리그 개막을 맞아 우승 적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K리그 우승 적금은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를 통해 가입 가능한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적금 가입 시 손님이 선택한 K리그 응원팀으로 상품명을 정할 수 있다. 가입액은 월 최대 50만원으로 기본금리 2.0%에 5.0%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조건은 K리그 축덕카드 사용 시, 응원팀 우승 시, ‘하나원큐 축구 플레이(play)’ 참여 시 각 1.0%를, 친구 초대로 가입한 팀원 수에 따라 최대 연 2.0%다. 하나은행은 적금 가입 손님을 대상으로 내달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오는 2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 홈 개막2025.02.14 15:15
안양시 시민구단 FC안양이 지난해 창단 11년 만에 K리그2에서 우승해 올해 처음으로 K리그1 무대에 오른다.FC안양은 오는 10월까지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질 홈 경기 17경기를 포함해 K리그1 정규라운드 33경기를 치르며, 정규경기 결과에 따라 파이널라운드 5경기가 추가편성 될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큰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도전자의 정신으로…목표는 ‘1부 생존’구단 역사상 처음 1부 리그를 맞는 FC안양의 각오는 남다르다. ‘도전자의 정신으로’라는 올해 슬로건에서 알 수 있듯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는 입장에서 안양만의 축구를 선보여 1부 리그에서 반드시 살아남겠다는 목표다.FC안양은 선수단, 전술, 팀워크 등을 1부 리그2025.01.14 10:28
화성FC가 창단 12년 만에 K리그2 14번째 구단으로 합류해 프로 무대 진출에 나선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 축구회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2025 정기대의원총회’에서 K리그2 진출이 최종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보다 앞서 지난해 11월 29일 열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5차 이사회에서는 화성FC의 2025년 k리그2 가입 안건이 승인된 바 있다. 화성FC는 2013년 창단한 이후 K3리그에 출전, 2023년부터는 본격적인 프로리그 진출을 추진해왔다. 특히, 2023년 우승과 2024년 준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입증했으며, 2023년과 2024년 K3리그 관중 수 신기록 수립 및 최다 관중상 수상으로 프로 진출의 경쟁력을 갖췄다. 또, 프로리그2024.09.06 14:32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총재 권오갑)과 지난 5일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서울 동작구)에서 ‘온비드 기부공매’를 통해 공동으로 마련한 기부금을 K리그 어시스트재단(이사장 곽영진)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온비드 기부공매’는 지난 2012년부터 이어온 캠코의 대표적인 업무특화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캠코 임직원, 프로 스포츠 선수 등 다양한 사람들이 기증한 물건을 공매해 낙찰 수익금을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행사다.이번 기부공매는 작년에 이어 캠코와 K리그가 공동으로 진행한 두 번째 기부행사로, 지난달 K리그 축구선수들이 기증한 물품을 공매해 발생한 낙찰 수익금에 캠코가 낙찰 수2024.06.28 16:00
최근 들어 국내 프로축구 팬들의 과격한 행동들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구단의 팬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클린서포팅을 결의하는 행사를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팀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과격한 응원과 선수들을 비난하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닌, 클린서포팅을 독려하는 배지와 선언문이 적힌 카드를 자비로 제작해 지급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 대 포항스틸러스와의 K리그1 18라운드에 앞서 구장 북측 광장에서 ‘파랑검정 클린응원 약속 캠페인’이 열렸다. 이 캠페인은 경기 시작 전 약 1시간가량 진행됐으며, 건전하고 성숙한 응원문화 조2024.05.27 17:17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의 이정효 감독이 경기 후 기자회견장에서 보인 태도와 경기 후 상대 선수에게 욕설을 했다는 등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리그가 배워야 할 것’이라고 극찬한 서포터즈의 욕설이 적나라하게 카메라에 찍히는 등 잡음이 계속해서 들리고 있다. 광주는 지난 주말인 25일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경기 내내 1-0으로 앞서다 종료 직전 수비수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줘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그러나 문제는 경기가 끝나고 나왔다. 이후 정식 기자회견에서 인터뷰룸에 들어온 이정효 감독이 퉁명스러운 답변으로 일관한 것. 이정효 감독은 '승리를 눈앞에 뒀다가 놓쳤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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