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9 00:00
보툴리눔 톡신과 히알루론산(HA)필러(이하 필러)를 기반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들이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이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구축과 제품 홍보에 열중하고 있다.9일 국내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등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들이 해외에 진출하면서 지역에 유명한 의사들이나 인플루언서인 키 오피니언 리더(KOL)을 초대하는 심포지엄을 적극적으로 개최하는 추세다. 이는 판매할 지역에서 커뮤니케이션 구축에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관계자는 "해외 당국으로부터 승인을 획득해 출시 예정이거나 출시한 기업들이 영업하기 위해 병원을 직접 찾아가는 것 보다 심포지엄에 불러서 커뮤니케이2020.07.13 13:18
하노이 남투리엠(Nam Từ Liêm) 고급 아파트 단지인 빈홈즈 가드니아(Vinhomes Gardenia)에 위치한 더케이(The K) 성형 클리닉. 베트남에서 최초로 한국 성형 전문의 오세원 원장이 해외 투자법인으로 설립한 성형외과다. 이름만 빌려주고 정작 한국인 전문의는 없는 현지 병원이나 전문의 자격도 없는 가짜 한국 의사들이 진료하는 병원과는 차원이 다른다. 상담에서부터 수술, 수술 후 관리까지 모두 오 원장이 직접한다. 한국 청담동에서 성형병원을 운영하며 소위 잘 나갔던 개원의 중 한명이던 오 원장은 성형 불모지인 베트남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한때 그의 손을 거쳐갔던 아이돌그룹 가수들과 트롯트 스타, 스포츠스타들은 셀수 없을2019.10.30 07:00
전 세계에 '의료 한류'가 퍼지고 있다. 국내로 해외 환자가 들어오는 '의료관광'은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 'K-메디컬'이 날개를 달았다. 우리나라 의료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대학병원과 네트워크병원 등 의료체계와 병원 진료‧운영시스템 역시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달돼 있다. 이런 인프라를 중심으로 K-메디컬은 의료관광에서 시작됐다. 의료관광은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 미용 중심 분야에서 현재는 암, 허리디스크 등 다양한 질환과 전문적인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의료환경이 한국보다 떨어지는 중국이나 중동을 넘어 의료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과 유럽 등의 환자들이 우리나라를 방문, 시술이나 수술 등 치료를 받고 돌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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