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0 10:00
미국, 유럽연합(EU) 등 주요국들이 반도체 대란에 대응하기 위해 각종 지원 대책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반도체업계도 글로벌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른바 'K-반도체 벨트 전략'으로 불리는 이번 종합대책은 다음달에 발표한다.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체들은 국내 반도체 제조·설비 시설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R&D)·제조설비 투자비 50% 세액 공제를 요청했다. 특히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 정부의 적극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산업부-반도체협회 반도체 대책 간담회 가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9일 서울 에스틴조선호텔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2021.04.09 15:39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공급 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반도체 업계가 위기 상황에 맞서 반도체 산업 상태계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한다. 이른바 'K-반도체 벨트 전략'으로 불리는 이번 종합대책은 반도체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유럽연합(EU)·중국 등이 반도체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계는 국내 제조·설비 시설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R&D)·제조설비 투자비 50% 세액 공제를 요청했다. 특히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 적극지원에 나서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9일 반도체협회 회장단 간담회서 'K-반도체 벨트 전략' 마련 정부는1
K-방산 수주 이상, “인도네시아, 프랑스 '스코르펜' 착공”…동남아 잠수함 수주전 격화
2
KAI KF-21, 10월 전력화·블록2 80대 발주 추진…120대 양산 체제 완성
3
美 핵잠수함 '콜롬비아함', 438조 투입에도 18개월 지연…핵억제력 비상
4
골드만삭스 "SMR·원전 수조 달러 유입"…폴란드 첫 원전 협상은 진통
5
美 상원 공화당, '클래리티 법안' 9월 본회의 표결 절차 기습 착수
6
프리미엄 SUV 이탈, 대중차로 향하는 고급차 수요
7
HD현대, 페루 합작 1호 '탈라라함' 진수…남미 방산거점 결실
8
삼성·SK 메모리 주도권 확실…DRAM 가격 폭등
9
페루, K2 전차 54대 도입 프로그램 추진…남미 지상무기 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