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31 10:23
KT가 31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4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는 대표이사 선임과 사외이사 재선임 등 주요 안건들이 폐기된 가운데 △제41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퇴직금지급규정 개정 등 총 4개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앞서 KT는 윤경림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내정했으나 주총 5일 전인 27일 돌연 사퇴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이번 주총에서는 대표이사 선임안건이 폐기됐다. 소액주주들의 신임을 얻던 윤 후보의 사퇴로 차기 대표이사에 정치권 낙하산 인사가 올 수 있다는 우려가 주주들 사이에 퍼지면서 주총장에서도 이에 대한 우려2023.03.30 15:53
KT가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면서 소액주주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경영공백의 책임을 KT 이사회에 묻는 가운데 소액주주들을 중심으로 낙하산 인사를 반대하는 움직임도 거세게 일고 있다. 하루 앞둔 정기 주주총회에선 소액주주의 불만과 노조의 성토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KT는 31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 당초 KT는 윤경림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정하고 주총을 통해 의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주총을 불과 5일 앞두고 윤 후보가 돌연 사퇴를 결정하면서 KT는 경영공백이 불가피해졌다. KT는 우선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사장)을 직무대행으로 한 비2021.03.12 09:50
KT는 29일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리는 제39기 정기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아도 주주들의 비대면 의결권 행사가 가능한 전자투표 시스템을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KT 주주는 12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PC나 모바일을 통해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 시스템에 접속하면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기간 중에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KT는 2006년 서면투표 제도를 도입해 개인 주주들의 주총 참여를 지원해온 것에 더해, 지난해에는 주주 의결권 행사의 편의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전자투표 제도를 도입하는 등 주주 친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및 전파2019.03.29 10:51
KT가 29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 연구개발센터 2층 강당에서 제37기 정기주주총회를 무사히 마쳤다. KT는 이날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키며 황창규 KT 회장 체제를 더욱 강화했다. 행사장 안팎으로 배치된 경호 인력들의 철통 보안 속에 치러진 이번 주총은 행사장 안과 밖의 분위기가 사뭇 달라 눈길을 끌었다. KT새노조 측은 새벽부터 행사장 밖에서 플래카드와 현수막을 펼치고 최근 불거진 KT 채용비리, 정관계 로비설 등에 대한 검경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한편 황창규 회장이 일련의 사태에 책임을 지고 퇴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이날 주총에 참가한 주주들은 의장을 맡은 황 회장의 뜻에 동조하며 일사천2019.03.28 11:42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KT주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T는 29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릴 정기주주총회는 형식상으로는 사외이사 선임건 외에 특별 사안이 없다. 하지만 실제로는 최근 잇따라 터진 대형 악재로 인해 전전긍긍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KT는 지난 주 타결된 아현통신구 화재 사고에 따른 중소상공인에 대한 피해보상안 타결을 공식발표하면서 한 고비를 넘겼다지만 불씨는 잠복해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자녀의 취업청탁 의혹까지 제기된 마당이다. 이뿐 아니다. 지난 24일 이철희 의원이 ‘그동안 존재자체가 부인돼 왔던’ KT자문위원의 실체2019.03.27 05:00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KT주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T는 오는 29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릴 정기주주총회는 형식상으로는 사외이사 선임건 외에 특별 사안이 없다. 하지만 실제로는 최근 잇따라 터진 대형 악재로 인해 전전긍긍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KT는 지난 주 타결된 아현통신구 화재 사고에 따른 중소상공인에 대한 피해보상안 타결을 공식발표하면서 한 고비를 넘겼다지만 불씨는 잠복해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자녀의 취업청탁 의혹까지 제기된 마당이다. 이뿐 아니다. 지난 24일 이철희 의원이 ‘그동안 존재자체가 부인돼 왔던’ K1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2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3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4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5
중동발 소재 쇼크, 삼성·SK하이닉스 직격…텅스텐·헬륨 비상
6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
7
캐나다 '60兆' 잠수함 사업 막판 고조…카니 총리 "행복한 고민 중"
8
헤즈볼라 궤멸 작전 개시…이스라엘, 리타니강 남부 '완전 점령' 선언
9
‘인플레 불확실성’에 갇힌 금값, 중동 전운 뚫고 ‘6300달러’ 시대 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