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0 11:30
청정 에너지 가운데 하나인 액화석유가스(LGP) 추진 선박 건조를 위한 국제 기준이 마련되어 한국에서도 LPG 선박 건조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10일 대한LPG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국제해사기구(IMO)의 107차 해사안전위원회(MSC)에서 LPG 추진선박 국제기준이 최종 승인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승인된 LPG 선박 안전지침은 대한민국 해양수산부가 지난 2019년 6월 화물 컨테이너 운송 전문위원회(CCC)에 제안한 내용을 바탕으로 4년여간 논의됐다. IMO 195개 회원국들은 안전 기준에 대한 검토, 보완을 거쳐 친환경 LPG 선박 잠정기준을 확정했다.한국은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를 대폭 줄일 수 있는 LPG를 친환경2020.11.19 15:42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사업 부문 한국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액화석유가스(LPG)추진선 건조 프로젝트를 대거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한국조선해양 계열사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이 LPG추진선 건조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일 전망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7, 8월 LPG추진선 수주에 성공해 새로운 선종 건조에 돌입했다. LPG추진선은 LPG를 연료로 사용해 나아가는 선종을 뜻한다. 이 선종은 기존 벙커씨유(고유황유)로 가동되던 선박보다 연료 소모량이 10% 적으며 온실가스 배출량은 20% 감소, 황산화물 배출은 97% 줄어 '친환경 선박'으로 꼽힌다. 한국조선해양이 지난해 7월 수주한2019.06.12 06:00
소형 액화석유가스(LPG)추진선 건조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 조선사의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LPG추진선은 주로 소형여객선이나 소형보트에 활용된다. 국내 조선업체 '빅2(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는 LPG추진선 건조기술은 갖고 있지만 사업 규모가 작아 눈을 돌리지 않는 분야다. 이에 따라 관련업계에서는 LPG추진선이 대한조선, 대선조선, STX조선해양 등 중소 조선사가 차세대 먹거리 사업으로 추진할 만한 영역이라고 강조한다. 한국선급(KR) 보고서에 따르면 LPG를 액화시키는 온도가 액화천연가스(LNG)를 액화시키는 온도 보다 높아 LPG의 저장과 취급이 LNG 보다 쉬운 편이다. LNG는 액화온도가 섭씨 영하 162도가 돼야 연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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