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15:32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을 거점으로 희토류 금속 생산에 나서며 중국 중심 공급망을 대체할 비중국 희토류 밸류체인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23일 LS그룹에 따르면 LS에코에너지는 최근 호주 희토류 기업 라이너스와 상호 투자에 합의하고, 베트남 생산법인 LSCV 부지에 희토류 금속화 설비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라이너스를 통해 원료를 확보하고, 이를 금속 생산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회사는 올해 설비 투자를 거쳐 이르면 연말부터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베트남 광산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원료 공급망도 추가로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비중국 금속화 체계 구축이다. 현재 희토류 시장은 중국이 광물 채굴2026.04.22 14:51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VINA)는 빈그룹의 하이퐁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LS비나는 베트남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서 약 8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1위 사업자다. 이번 수주로 현지 전력 인프라 핵심 공급자로서 입지가 한층 공고해졌다. 빈그룹은 부동산·유통·자동차·에너지 등을 전개중인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이다. 하이퐁시에 주거·상업·관광이 결합된 복합 신도시를 조성 중이다. 현재 베트남 정부는 2030년까지 도시화율 50% 달성을 추진중으로 국가전력개발계획(PDP8)에 따라 약 200조원 규모의2026.04.14 11:25
LS에코에너지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에코에너지는 올해 1분기 매출 2964억 원, 영업이익 201억 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8%, 31.0% 증가했다. 역대 분기 기준 매출은 최대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분기 기준 최고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상회하며 수익성 중심 성장 기조가 유지됐다. 매출은 2023년 이후 4년 연속 1분기 최대치를 경신 중으로 연평균 약 19% 성장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최대 매출을 이어가며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 효과가 본격 반영된 결과”라2026.04.14 10:31
↑베트남 1위 케이블 기업인 LS에코에너지가 올해 1분기 매출 2964억 원, 영업이익 20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9.8%, 31.0%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역대 분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분기 기준 최고치를 달성했다.특히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상회하며 수익성 중심 성장 기조가 유지됐다. 이번 실적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 효과가 본격 반영된 결과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LS전선 계열사인 LS에코에너지는 유럽과 미국에 대한 초고압 배전 케이블 수출증가와 신성장 동력인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 해저케이블 사업으로 성장 중이다.LS에코에너지2026.04.09 16:28
LS에코에너지와 LS에코첨단소재가 구동모터 핵심부품 분야에서 ‘탈중국 공급망’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LS에코에너지와 LS에코첨단소재는 9일 로봇·방산·전기차 등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을 겨냥한 ‘구동모터 밸류체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동모터는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장치로 영구자석·권선(구리선)·코어 등 3대 핵심 부품 성능이 효율과 출력을 좌우한다. 시장이 확대되면서 구동 모터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기차에는 차량당 1~2개, 도심항공교통(UAM), 휴머노이드 로봇에는 전기차 대비 수배의 구동 모터가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측은 “모터 탑재량이 증가하면2026.03.31 09:30
LS에코에너지가 중국 외 기업으로는 사실상 처음으로 방산용 희토류 금속 양산 체제 구축에 나서며 글로벌 공급망 확보에 속도를 낸다. LS에코에너지와 라이너스는 LS전선 싱가포르지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희토류 원료 공급과 금속의 연내 양산 계획을 구체화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원료(라이너스) △금속화(LS에코에너지) △영구자석(LS전선)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밸류체인이 가동 단계에 들어섰다. 이번 협력은 광산에서 최종 제품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희토류 고속도로’ 구축을 가속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양사는 특정 국가 중심의 공급 구조에서 벗어나 시장 영향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LS에코에너2026.03.27 08:28
글로벌 희토류 시장의 탈중국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한국의 LS에코에너지와 호주의 라이나스(Lynas)가 손을 잡고 베트남에 대규모 희토류 야금(제련)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중국을 제외한 세계 최대 희토류 분리업체인 라이나스와 한국 전선업계의 거물 LS그룹이 결성한 이번 '희토류 동맹'은 베트남을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중간 기지로 거듭나게 할 전망이다. 26일(현지시각) 베트남 언론 카페VN에 따르면, 양사는 베트남 내 정제 시설 구축을 위한 프레임워크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베트남, ‘중국 외 최대 공급망’의 핵심 제련 거점으로 부상이번 협약에 따라 라이나스가 호주 광산에서 채굴해 분리한 희토류2026.03.26 16:53
LS에코에너지가 전 세계 희토류 원료 공급 2위 기업인 호주의 라이너스와 상호 투자에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각각 3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교환하고 희토류 공급망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본과 기술이 결합된 전략적 동맹을 구축하고 중장기 협력을 본격화한다는 의미다. 희토류 밸류체인에서 확보가 가장 어려운 단계는 채굴과 정제를 거친 ‘원료’ 부문이다. 중국이 전 세계 수요의 대부분을 공급하며 공급망의 병목을 형성해 왔다. LS에코에너지는 라이너스와 협력함으로써 원료를 적당한 가격에 장기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라이너스는 비중국권에서 희토류2026.03.17 09:13
LS에코에너지가 말레이시아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를 처음 공급한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자회사 LSCV가 글로벌 IT 기업이 말레이시아에서 추진 중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약 800만달러(약 120억원)로 LSCV는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지역의 데이터센터 구축 일정에 맞춰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는 AI와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을 위해 구축되는 초대형 데이터센터다. 대규모 전력 공급이 필수적인 만큼 대용량의 전력 전송이 가능한 버스덕트가 핵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조호르바루는 전력 수급과2026.03.10 09:33
LS에코에너지가 일본 전력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일본 기타니혼전선(北日本電線)과 배전용 6.6kV CVT 케이블 연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기타니혼전선은 도호쿠전력(東北電力)의 자회사로 일본 주요 전력사에 배전용 케이블을 공급한다. 일본 전력시장은 고유 기술 규격과 엄격한 품질 관리로 인해 진입 장벽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LS에코에너지는 LS전선 일본 법인(LSCJ)과 협력해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다. LS에코에너지는 이번 계약으로 일본 전력 인프라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LS에코에너지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일본 시장 거래 확대와 제품군 다변화2026.02.05 10:46
LS에코에너지는 지난해 매출 9601억원, 영업이익 66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순이익 485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49.2% 늘었다. 순이익도 37.1% 증가했다. 영업현금흐름도 전년 대비 4배 넘게 개선됐다.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실질적인 현금 창출력 강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LS에코에너지는 "유럽향 초고압 전력 케이블과 미국향 배전(URD), 통신(UTP) 케이블의 수출 증가가 전력 제품 수요 확대를 이끌었다"면서 "동남아 지역 AI 데이터센터 확산도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수입 관세 부과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인 고객 대응을 통해 영향을 최소화하며2025.12.18 08:31
LS그룹의 전력 케이블 및 전략 소재 전문 기업인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에서 희토류 금속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약 285억 원(약 2100만 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이는 기존 케이블 사업을 넘어 희토류를 기반으로 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고 17일(현지시각) 베트남 응으어이 꾸안 삿이 보도했다.베트남 호찌민 내 '희토류 금속화' 설비 구축12월 17일, LS에코에너지는 이사회를 통해 베트남 호찌민에 위치한 생산법인(LSCV) 내에 희토류 금속화 설비를 구축하는 투자 계획을 승인했다.글로벌 광산업체로부터 공급받은 희토류 산화물을 투입하여 고순도 희토류 금속을 생산하는 것이 핵심이다.2025.12.17 20:00
LG에코에너지가 희토류 금속 사업 투자에 나선다. LS에코에너지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베트남 내 희토류 금속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계획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희토류 금속 사업을 통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것으로 투자 규모는 약 285억원이다. LS에코에너지는 약 107억원을 자기주식(29만7303주) 처분을 통해 확보하고 최대주주인 LS전선이 전량 인수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원광과 희토류 산화물(글로벌 광산업체)–희토류 금속(베트남, LS에코에너지)–영구자석(미국, LS전선)으로 이어지는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 구축이 본격화된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LSCV)에 희토류 금속화2025.12.17 10:36
희토류 사업을 하는 LS전선 자회사 LS에코에너지가 17일 이사회를 열고 베트남 내 희토류 금속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계획을 결의했다. 희토류는 전기차와 휴대폰, 스텔스 전투기 등에 들어가는 전기모터용 영구자석을 만드는 핵심 광물이다. 니오디뮴과 디스프로슘이 영구자석에 들어가는 대표 중희토류다. 국내에서 희토류 사업을 하는 대기업은 LS에코에너지가 대표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희토류 금속 사업을 통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것으로, 투자 규모는 약 285억 원이다. LS에코에너지는 이 가운데 약 107억 원을 자기주식(29만7303주) 처분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며, 최대주주인 LS전선이 전량 인수한다.이에 LS에코에너지는 원2025.11.20 09:00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가 주요 빅테크기업들의 데이터센터 내부 전력망에 사용되는 대규모 전력 공급 시스템인 버스덕트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버스덕트 시장 1위인 LS전선은 국내 공장과 LS에코에너지 베트남 공장을 거점으로 전력망 시장 공략을 강화해간다는 방침이다. LS전선은 11월 초 미국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 A사와 3년간 5000억원을 넘어서는 프레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A사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확장 속도를 감안할 때 실제 공급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동남아 시장에서는 LS에코에너지가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의 50MW(메가와트)급 하이퍼스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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