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09:13
LS에코에너지가 말레이시아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를 처음 공급한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자회사 LSCV가 글로벌 IT 기업이 말레이시아에서 추진 중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약 800만달러(약 120억원)로 LSCV는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지역의 데이터센터 구축 일정에 맞춰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는 AI와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을 위해 구축되는 초대형 데이터센터다. 대규모 전력 공급이 필수적인 만큼 대용량의 전력 전송이 가능한 버스덕트가 핵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조호르바루는 전력 수급과2026.03.10 09:33
LS에코에너지가 일본 전력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일본 기타니혼전선(北日本電線)과 배전용 6.6kV CVT 케이블 연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기타니혼전선은 도호쿠전력(東北電力)의 자회사로 일본 주요 전력사에 배전용 케이블을 공급한다. 일본 전력시장은 고유 기술 규격과 엄격한 품질 관리로 인해 진입 장벽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LS에코에너지는 LS전선 일본 법인(LSCJ)과 협력해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다. LS에코에너지는 이번 계약으로 일본 전력 인프라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LS에코에너지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일본 시장 거래 확대와 제품군 다변화2026.02.05 10:46
LS에코에너지는 지난해 매출 9601억원, 영업이익 66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순이익 485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49.2% 늘었다. 순이익도 37.1% 증가했다. 영업현금흐름도 전년 대비 4배 넘게 개선됐다.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실질적인 현금 창출력 강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LS에코에너지는 "유럽향 초고압 전력 케이블과 미국향 배전(URD), 통신(UTP) 케이블의 수출 증가가 전력 제품 수요 확대를 이끌었다"면서 "동남아 지역 AI 데이터센터 확산도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수입 관세 부과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인 고객 대응을 통해 영향을 최소화하며2025.12.18 08:31
LS그룹의 전력 케이블 및 전략 소재 전문 기업인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에서 희토류 금속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약 285억 원(약 2100만 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이는 기존 케이블 사업을 넘어 희토류를 기반으로 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고 17일(현지시각) 베트남 응으어이 꾸안 삿이 보도했다.베트남 호찌민 내 '희토류 금속화' 설비 구축12월 17일, LS에코에너지는 이사회를 통해 베트남 호찌민에 위치한 생산법인(LSCV) 내에 희토류 금속화 설비를 구축하는 투자 계획을 승인했다.글로벌 광산업체로부터 공급받은 희토류 산화물을 투입하여 고순도 희토류 금속을 생산하는 것이 핵심이다.2025.12.17 20:00
LG에코에너지가 희토류 금속 사업 투자에 나선다. LS에코에너지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베트남 내 희토류 금속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계획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희토류 금속 사업을 통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것으로 투자 규모는 약 285억원이다. LS에코에너지는 약 107억원을 자기주식(29만7303주) 처분을 통해 확보하고 최대주주인 LS전선이 전량 인수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원광과 희토류 산화물(글로벌 광산업체)–희토류 금속(베트남, LS에코에너지)–영구자석(미국, LS전선)으로 이어지는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 구축이 본격화된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LSCV)에 희토류 금속화2025.12.17 10:36
희토류 사업을 하는 LS전선 자회사 LS에코에너지가 17일 이사회를 열고 베트남 내 희토류 금속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계획을 결의했다. 희토류는 전기차와 휴대폰, 스텔스 전투기 등에 들어가는 전기모터용 영구자석을 만드는 핵심 광물이다. 니오디뮴과 디스프로슘이 영구자석에 들어가는 대표 중희토류다. 국내에서 희토류 사업을 하는 대기업은 LS에코에너지가 대표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희토류 금속 사업을 통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것으로, 투자 규모는 약 285억 원이다. LS에코에너지는 이 가운데 약 107억 원을 자기주식(29만7303주) 처분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며, 최대주주인 LS전선이 전량 인수한다.이에 LS에코에너지는 원2025.11.20 09:00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가 주요 빅테크기업들의 데이터센터 내부 전력망에 사용되는 대규모 전력 공급 시스템인 버스덕트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버스덕트 시장 1위인 LS전선은 국내 공장과 LS에코에너지 베트남 공장을 거점으로 전력망 시장 공략을 강화해간다는 방침이다. LS전선은 11월 초 미국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 A사와 3년간 5000억원을 넘어서는 프레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A사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확장 속도를 감안할 때 실제 공급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동남아 시장에서는 LS에코에너지가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의 50MW(메가와트)급 하이퍼스케2025.10.28 13:31
LS에코에너지는 올해 3분기 매출 2328억원, 영업이익 148억원, 순이익 11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17.7% 증가했다. 순이익도 34.1% 늘어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37억원과 421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 448억 원과 353억원을 9개월 만에 넘어섰다. LS에코에너지는 사상 최대 실적의 배경으로 유럽향 초고압 전력 케이블 수출 확대, 미국향 URD(배전) 케이블 판매 증가 등을 꼽았다.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AI 데이터센터 급증,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 등이 주요 제품군 수출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미국2025.10.16 20:41
LS그룹 오너 일가가 계열사 지분 매각을 통해 현금 확보에 나섰다. 매각 대금으로 LS지주 지분 매입을 추진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16일 업계에 따르면 구자은 LS그룹 회장과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등 LS그룹 오너 일가는 지난 14, 15일 계열사 LS에코에너지 지분을 시간외 매매와 장내 매각 방식으로 거래했다.매각 대상은 구자열·자은·자균·자용·자철·은희·원경·민기씨 등이 보유하고 있던 총 6.3%의 지분이며, 매각 대금은 780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호반그룹은 최근 LS 지분을 3%가량 확보하며 LS그룹과 지분 경쟁을 시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계열사 지분 매각은 LS그룹 오너 일가가 지주사 지분율을 높여 책임 경영을 강2025.10.13 12:22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를 통해 인도네시아 바탐에서 건설 중인 IDC에 버스덕트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IDC는 50MW급 하이퍼스케일(초대형)로 베트남 내수에 머물던 버스덕트 사업을 동남아 전역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버스덕트는 금속 케이스 안에 판형 도체를 넣어 건물 내부에 대용량 전력을 공급하는 배전 시스템이다. 일반 전선 대비 에너지 손실을 30% 이상 줄이고 화재나 누전 위험을 낮출 수 있어 대규모 IDC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꼽힌다. LS에코에너지는 국내 버스덕트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온 LS전선의 기술력과 경험을 기반으로 2018년 베트남 법인 LSCV에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플랜트와2025.09.17 13:00
LS에코에너지가 아세안 3국의 수십조원대 해저 HVDC 프로젝트와 베트남 희토류 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전력망과 자원 공급망 재편의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싱가포르·말레이시아 3국이 해저 초고압직류(HVDC) 케이블 기반 전력 인프라 구축에 공식 합의하면서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의 핵심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 수십조원대 프로젝트 가운데 절반 이상이 해저 케이블 제작과 시공에 투입될 전망이어서 성장 모멘텀은 더욱 커지고 있다.지난 5월 말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46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는 HVDC 전력망 구축에 합의했다. 베트남 남부 해상풍력단2025.09.02 10:57
LS에코에너지는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부에 조성 중인 대규모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초고압 전력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시설은 여러 데이터센터를 묶어 안정성과 보안을 강화하고 장애 대응력을 높이는 클라우드 리전으로, 빅테크 기업들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이어 인도네시아에도 새 리전을 구축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5월 필리핀 최대 데이터센터인 ‘STT 페어뷰 캠퍼스’에 중·저압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 데 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초고압 케이블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인도네시아는 2억7000만명의 인구와 전략적 위치를 바탕으로 동남아 최대 디지털 경제 국가로 부상2025.08.12 18:46
LS에코에너지는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베트남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베트남 그룹과 해저케이블 조인트벤처(JV) 설립을 위한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고속도로’ 모델의 해외 수출을 본격 추진한다. 양측은 베트남 서남부 푸미항에 공장과 전용 부두 건설을 검토하고 △인허가 절차 △투자 규모 △지분 구조 등을 협의해 올해 안에 JV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페트로베트남은 베트남 GDP의 약 20%를 차지하는 핵심 에너지 기업이다. JV는 베트남·인도네시아·싱가포르 등 동남아 주요 국가 간 해저 초고전압 직류송전(HVDC) 구축과 베트남 해상풍력 개발, 남북 간 장거리 송전 사업 등을 지원한다2025.07.24 10:11
LS에코에너지는 24일 올해 2분기 매출 2502억원, 영업이익 235억원의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이 수치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60.2%가 증가한 것이다. 상반기 기준 매출은 4786억원, 영업이익 389억원으로 순이익은 309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지난해 연간 실적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다. LS에코에너지는 “유럽향 초고압 전력 케이블, 미국향 배전(URD)와 통신(UTP) 케이블 수출 증가, 필리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따른 것”이라면서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 AI 데이터센터 급증,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 등이 주요 제품군 수출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2025.05.28 12:30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하노이와 외곽을 연결하는 국가 송전망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한다.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VINA)가 베트남 전력청(EVN)의 송전망 구축 사업에 총 3300만달러(한화 454억여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해당 프로젝트는 급증하는 도심 전력 수요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하노이 도심과 외곽 변전소를 연결하는 국가 송전망 구축 사업이다. LS-VINA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설계·조달·시공(EPC) 업체 3곳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220킬로볼트(kV)급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하게 된다. 베트남 정부는 현재 69기가와트(GW)인 발전 용량을 2030년까지 150GW 이상으로 확대하고, 총 1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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