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31 04:24
폭염과 함께 메르스가 찾아온 것인가? 메르스 증상을 보인 여인이 나타났다. 중동에서 근무하다가 귀국한 한 여인이 메르스 증상을 보여 역학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근무한 후 귀국한 20대 여성이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였다. 부산광역시는 30일 부산 A 병원에 방문한 25세의 한 여인이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격리 조치됐다.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해 현지 병원에서 근무했던 B씨는 지난 26일 입국했다. 이후 이 여인은 28일부터 인후통, 오한 증세 등을 앓아 병원을 찾았고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엿다. 중동 호흡기 증후군은 영어로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로 쓴다.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2015.06.22 08:40
마냥 웃으며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던 우리 아이들에게도 ‘메르스’(MERS)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인근 순창 지역에 ‘메르스’(MERS) 의심 환자가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 지난 6월 8일(월)~10일(수)까지 휴업이 결정되었다.우리 학교는 전국 단위 학생 모집 자율중학교라는 특성으로 타 지역에서 선발된 아이들은 기숙사 생활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학교생활이 이루어진다. 이런 사유로 발빠르게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교무회의 결과는 휴업이었다.메르스(MERS) 포털(www.mers.go.kr)에 따르면, ‘메르스(MERS)’ 코로나바이러스(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 MERS-CoV)에 의한 호흡기감염증이다. 2013년 5월 국제바이러스 분류 위원회(ICTV, International Committee on Taxonomy of Viruses)에서는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MERS-CoV)라 명명하였다.점심시간, 식당은 한산하다.메르스 확진이 발표된 순창지역 기숙사 아이들과 잔류를 희망하는 아이들 13명이 식당을 찾았다. 그래도 식사시간은 즐거운 모양이다. 평상시 북적북적하던 식당이 그리워진다.2015.06.07 12:04
코레일이 메르스(MERS)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증폭됨에 따라 예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 1일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는 자체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각 분야별 대응방안을 논의했으며, 부사장을 본부장으로 한 ‘메르스 대책본부’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대책본부는 △감염관리반 △여객대책반 △열차통제반 △수송반 △기술반 등 6개 반으로 구성, 메르스 예방 및 대응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코레일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약 5억원을 투입, 살균 소독제, 마스크 등을 확보하고, 청소인력도 평시 대비 1.5배 증원해 전국 주요 역 및 열차에 대한 분사형 소독과 방역 및 스팀청소기 청소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역사내 △맞이방, 의자 △출입문 손잡이 △매표창구 △승차권 자동발매기 △승강기와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등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2시간 단위로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레일은 수도권 전동열차에 대해서도 청소회수를 당초 ‘1일 1회’에서 ‘운행 전후’로 대폭 강화했으며, 특히 내부 손잡이 및 봉 등에 대한 분무 소독작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래 코레일 부사장은 “메르스 감염예방을 위한 최선책은 보건당국이 제시한 주의사항과 조치사항을 지키는 것일 것”이라며 “코레일은 열차이용고객의 안전을 위해서 모든 철도접객시설과 설비에 대한 소독과 방역을 더욱 강화해 메르스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15.06.03 15:54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의 확산에 대응해, 인천공항 내에서 예방대책과 검역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국립인천공항검역소에서는 지난달 21일부터 인천공항에 들어오는 중동발 항공편의 모든 탑승객에 대해 도착 직후 검역이 이뤄지게끔 검역 조치를 강화했다. 이를 위해 인천공항공사는 중동발 항공편 지정주기장 4곳을 운영, 중동발 항공편 탑승객들은 항공기에서 내리자마자 검역장비가 갖춰진 탑승교에서 바로 검역관으로부터 발열과 호흡기 이상 등 관련 증상 여부를 비롯해 건강상태 질문서를 확인받고 입국하도록 하고 있다.인천공항공사는 공항 내 감염을 막고자 공항 근무자에 대한 예방대책도 강화했다. 인천공항 협력사와 공사 임직원에게 마스크 지급을 완료했으며, 손세정제도 지급하고 있다. 또한, 보안검색 직원 등 대고객 접점 인원에 대해 근무 투입 전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이상자는 근무에서 배제해 정밀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또한, 입국심사대부터 화장실, 유아휴게실 등 다중 여객 이용시설에 대해 일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카트 등 이용객들의 손이 직접 닿는 부분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주기적인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인천공항공사는 사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함으로써 실시간 대응체계를 갖추고,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 및 관계기관과 면밀한 협조를 이어가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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