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14:25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SRF제조시설) 운영사인 청정빛고을㈜를 상대로 시설 비정상 가동으로 인한 광역위생매립장 수명 단축 피해에 대해 293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청정빛고을㈜의 SRF제조시설 가동 중단 및 제한 운영으로 생활폐기물 약 100만톤이 광역위생매립장에 매립됐으며, 이에 따라 매립장 수명이 6.5년 단축된 것으로 추산됐다. 광역위생매립장은 광주시와 곡성군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조성된 시설로 매립 용량이 제한돼 사용 기간이 한정돼 있다. 해당 매립장은 2005년 1월 매립을 시작했으며, 2025년 12월 기준 전체 용량의 약 49%가2023.12.14 14:17
여주시는 엠다온㈜이 시를 상대로 낸 강천면 SRF발전시설 관련 ‘건축허가사항변경(2차) 불허가 처분 취소 소송’ 2심에서 승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소송은 지난해 1월 엠다온(주)가 건축허가사항변경(2차) 신청 거부처분 취소 소송 1심 결과에 대한 항소심 판결로, 1심과 2심에서 재판부는 여주시의 개정 조례가 유효하고, 불허가 처분은 적법하다며 시의 손을 들어줬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2심 결과는 강천 면민과 여주 시민의 뜻이 모아져 이룬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소송 과정에서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준 12만 시민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민의 뜻에 따라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소송2021.08.17 14:41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광주전남 고형연료(SRF) 열병합발전소 운영에 관한 오해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광주전남 SRF 게시판'을 한난 홈페이지에 개설했다. 이는 지역난방공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발전소 가동 관련 투명한 정보공개 노력의 일환으로, 게시판에는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주요 민원·문의에 대한 답변, 소각장·SRF 발전소 비교 등 게시물과 SRF 관련 보도자료 등이 게시된다.또한, 게시판에는 지역주민들의 주요 궁금 사항인 발전소 운영관련 대기배출물질 현황을 주민들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도록 굴뚝 배출물질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TMS) 정보 자료를 지속적으로2021.07.20 15:58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가동 중인 전남 나주 고형연료(SRF) 열병합발전소를 둘러싸고 지자체와 일부 주민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양이 배출허용 기준치보다 크게 적은 것으로 측정돼 인체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지역난방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발전소 굴뚝에서 다이옥신 배출량을 공사가 측정해 분석한 결과 0.001ng-TEQ/Sm3으로 검출됐다. 이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20조의10에 따른 배출허용기준 대비 1% 수준으로 매우 양호한 수치라고 지역난방공사는 설명했다. 더욱이 국내 다이옥신 배출 기준은 미국, 독일, 일본 등 선진국과 동일한2021.06.15 17:12
한국지멘스(대표 추콩 럼) 스마트 인프라(SI)는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화재 탐지를 위한 'SRF(지멘스 R형 화재 탐지 시스템) 2.0'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지멘스는 한국에서 직접 개발 및 생산되는 SRF 2.0을 통해 국내 자동 화재 탐지 설비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 수가 2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화재 발생 장소로 주거용 건물과 비주거용 건물이 1, 2위를 차지한 점은 건물 내 신뢰성 높은 화재 탐지기 설치의 중요성을 시사한다.운영적 편의성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SRF 2.0은 ▲수신기, 중계기, 감지기, 발신기, 경종 등 통합 포트폴리오 구성 ▲회2021.04.18 20:10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준공해 놓고도 주민의 반대와 지자체의 발목잡기로 4년간 가동하지 못했던 전남 나주시 '고형연료(SRF) 열병합발전소'가 합법화된 가동을 눈 앞에 뒀다. 18일 지역난방공사와 업계에 따르면, 광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지난 15일 지역난방공사가 나주시를 상대로 낸 'SRF 발전소 사업개시신고 수리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나주시의 수리거부처분을 취소한다며 지역난방공사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은 지역난방공사가 나주 SRF 발전소 가동 개시를 위한 모든 법적 관문을 통과하고 발전소 가동의 적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이번 판결은 1심 판결인 만큼 나주시의 항소 여부와 항소심 판결 결과2019.06.17 17:01
전남 담양군은 최근 담양군 대전면 소재 제지공장 SRF 불허가 처분에 대한 일부 보도와 관련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군의 입장을 발표했다. 17일 담양군에 따르면 대전면 소재 제지공장에서 2018년 10월 소각시설 연료인 SRF 사용을 30%에서 100% 사용하겠다는 신고를 수리해 줄 것을 신청했으나, 담양군은 ‘제1종일반주거지역 경계에 입지해 악취, 소음, 폐수, 특히 소각시설의 굴뚝에서 배출되는 다이옥신 등으로 인해 회사의 사익적 이익보다 지역의 생활환경과 주민 건강을 지키고 보호해야 하는 공익적 이익이 더 크다’라는 이유로 이를 불수리 처분했다. 이에 공장 측에서는 전남도 행정심판위원회에 불수리 처분 취소를 청구했고2019.06.12 19:35
강인규 전남 나주시장은 12일 “SRF 열병합발전소 갈등 해결을 위해서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주체 간의 원활한 협의와 합리적인 판단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오는 13일 예고된 대규모 고형폐기물 연료(SRF) 사용반대 집회에 앞서 혁신도시 내 ‘SRF 열병합발전소’ 가동 문제를 놓고 2년째 첨예하고 지속적인 갈등을 빚고 있는 데 대해 이 같이 공식입장을 전했다. 강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그간 8차례의 거버넌스 개최에도 불구하고, 해결 방안 도출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SRF문제로 특정 정치인을 매도하거나 생각이 다른 이들을 배척하는 방식은 결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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