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1 23:02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반도체 부품 업체인 솔믹스 인수 약 1년 반 만에 매각을 추진한다.연합뉴스와 금융투자 업계 등에 따르면 11일에 따르면 한앤코는 최근 솔믹스 매각을 위해 우선협상대상자로 TKG태광을 선정하고 세부 협상에 돌입했다.업계에서는 매각가에 대해 5천억원 안팎이라고 보고 있다.솔믹스는 SK엔펄스 파인세라믹스 사업부였던 업체다, 지난해 2월 한앤컴퍼니에 약 3천300억원에 인수됐고 이후 현재 명칭으로 사명을 변경했다.TKG태광은 고(故) 박연차 회장이 1980년 설립한 회사로, 주로 신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및 제조자개발생산(ODM) 사업을 한다.2024.05.19 12:26
TKG태광과 휴켐스가 공동으로 출자한 베트남 합작사인 KVF(Korea-Viet Fertilizer Company Limited)가 까마우(Ca Mau)비료에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고 18일(현지시각) 현지매체 메콩아시안이 보도했다. 이로써 TKG그룹은 베트남 내의 비료 공장을 팔아넘기며, 관련 사업에서 철수하게 되었다. 이는 경쟁이 치열한 현지 비료 시장에서의 활동을 중단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으로 보인다. KVF는 TKG태광과 TKG휴켐스가 각각 51%와 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NPK(질소·인·칼륨) 복합비료 생산기지로 외국인 직접 투자 형태로 설립됐다. TKG그룹은 2016년에 6000만 달러를 투자하여 호치민 히엡폭 공단 내에 9만㎡ 규모의2022.12.26 18:36
태광그룹이 최근 10년간 12조원 투자계획을 밝힘에 따라 재계의 이목이 태광그룹에 집중됐다. 일각에선 태광그룹이 오너인 이호진 전 회장의 특사를 염두에 두고 투자계획을 내놓은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목소리도 나왔다. 투자계획 발표 이후 태광그룹 관련 과거 사건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자 시민사회단체들은 이호진 전 회장과 태광그룹이 아직 달라지지 않았다며 ‘태광(泰光, 큰 빛)’이란 사명에 맞는 모습으로 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의 연말 특별사면 대상자 선정에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등 경제인들은 제외된 것으2022.09.19 13:55
TKG태광(구 태광실업)의 인도네시아 법인 ‘TKG태광 인도네시아’가 인도네시아 스라겐주 타논 보나궁마을에 신발공장을 건립할 예정인 가운데 TKG태광 인도네시아측은 계약직 없이 3만5000명의 근로자 모두 정규직으로 고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태광 인도네시아 투자자 대표는 현지 기자들에게 대다수 공장이나 다른 업체와 달리 태광 공장에서 일하는 모든 근로자는 정규직으로 임용될 수 있도록 보장할 예정이라고 발표하며 3개월의 수습교육만 받으면 정규직으로 채용된다고 말했다. 급여는 지역구 최소 금액 이상의 임금을 시작으로 정규직으로 임용되면 매년 급여가 인상되고 휴일수당·초과근무·법에 정해진 다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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