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2 11:54
SK하이닉스는 세계 최고층 321단 1Tb(테라비트) 트리플레벨셀(TLC) 4D 낸드 플래시를 적용한 모바일용 솔루션 제품인 UFS 4.1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전력 효율을 이전 세대인 238단 낸드 플래시 기반 제품 대비 7% 개선했다. 제품 두께도 1mm에서 0.85mm로 줄여 초슬림 스마트폰에 탑재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UFS 4세대 제품의 순차 읽기 최대 성능인 4300MB/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모바일 기기의 멀티태스킹 능력을 좌우하는 랜덤 읽기와 쓰기 속도도 이전 세대 대비 각각 15%, 40% 향상돼 현존하는 UFS4.1 제품에서 세계 최고 성능을 달성했다. SK하이닉스는 “모바일에서 온디바이스 AI를2023.11.29 13:27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에 최적화된 UFS 4.2 스토리지를 곧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새로운 스토리지는 스마트폰에서 AI 작업을 수행할 때 필요한 저장 공간을 줄여주고, 성능을 향상시켜준다. 스마트폰에서 AI 작업을 수행하려면 컴퓨팅 파워뿐만 아니라 메모리와 저장 공간도 많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스냅드래곤 8 Gen 3이나 Dimensity 9300과 같은 칩셋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온디바이스 LLM(Large Language Models)을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컴퓨터와 비슷한 수준의 AI 기능을 제공하지만, 많은 리소스를 소모하는 작업이다. 스마트폰에서 AI 작업을 수행하려면 메모리와 저장 공간이 많이 필요하다. 이를 지원2023.07.13 14:12
삼성전자는 차량용 메모리를 새롭게 출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3일 업계 최저 소비 전력을 가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이하 IVI) UFS 3.1 메모리 솔루션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UFS란 국제반도체 표준화기구 ‘제덱(JEDEC)’의 내장 메모리 규격인 ‘UFS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차세대 초고속 플래시 메모리를 말한다. 새롭게 개발한 UFS 3.1메모리 솔루션은 256GB 라인업 기준 전세대 제품 대비 소비전력이 약 33% 개선됐다. 뿐만 아니라 256GB 제품 기준 연속 읽기 속도 2000MB/s, 연속 쓰기 속도 700MB/s를 제공한다. 향상된 소비전력과 빠른 속도는 자동차 배터리 전력 운영 효율을 높일2022.05.04 10:35
삼성전자는 차세대 UFS 4.0 규격의 고성능 임베디드(내장형) 플래시 메모리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국제 반도체 표준화 기구 JEDEC는 미국 현지시각 3일 UFS 4.0 규격을 승인했다. UFS 4.0은 데이터 전송 대역폭이 기존 UFS 3.1 대비 2배인 23.2Gbps로 커져 더욱 빠르게 데이터를 저장하고 읽을 수 있다. UFS 4.0은 고해상도 컨텐츠와 대용량 모바일 게임 등 처리할 데이터가 늘어나는 최신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비롯해 향후 차량용 반도체, 메타버스 등을 포함한 기기들에 광범위하게 확산할 것으로 예상한다. 삼성전자는 자체 개발한 UFS 4.0 컨트롤러와 7세대 V낸드를 탑재했다. 삼성전자 UFS 4.02016.07.07 11:00
기존 고성능 마이크로SD 카드보다 5배 이상 빠르면서 용량은 최대인 256GB UFS(Universal Flash Storage) 카드가 나왔다.삼성전자는 7일, 이같은 성능을 갖춘 256GB UFS 카드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256GB UFS카드는 2.5인치 SSD와 동일한 속도인 530MB/s(연속읽기) 속도를 갖고 있으며 SSD와 동일한 병렬처리 기술이 적용돼 사용환경에 따라 최대 12배의 성능 향상을 체감할 수 있다.연속쓰기 속도의 경우 마이크로SD카드보다 2배 빠른 170MB/s로 3D VR이나 액션캠, DSLR카메라, 드론 등 초고해상도(4K UHD) 영상 제작에 적합하다.삼성전자는 기존 마이크로 SD카드의 경우 DSLR카메라에서 24장(1120MB, JPEG)의 연속사진을 저장할 때 32초가 걸리지만 UFS카드는 6초대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삼성전자는 세계에서는 처음으로 지난해 1월 128GB eUFS(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와 올해 2월 256GB eUFS 내장 메모리를 양산한 데 이어 외장형 메모리 개발도 완료해 초고속 외장 메모리 카드 시장을 개척하기 시작했고 덧붙였다.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이정배 전무는 "256GB UFS 카드는 가장 큰 용량과 빠른 속도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더욱 속도를 높인 라인업을 출시해 메모리카드 시장의 패러다임을 속도 중심으로 전환해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삼성전자는 2013년 9월 JEDEC 표준으로 승인된 내장 메모리 규격 'UFS 2.0' 제정에 이어 올해 3월에는 외장 메모리카드 규격인 'UFS Card 1.0' 제정을 주도하며 UFS 시장 창출에 기여해왔다.향후 삼성전자는 최대 용량인 256GB UFS 카드를 비롯해 128GB·64GB·32GB 등 업계 최대 라인업을 적기에 출시해 프리미엄 메모리카드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2016.02.25 13:39
삼성전자는 지난해 128기가바이트 UFS를 업계 최초로 양산한 데 이어 1년 만에 용량과 속도를 2배 높인 제품을 내놓았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스마트폰용 내장메모리 '256기가바이트 UFS(유에프에스, Universal Flash Storage)’를 양산한다고 25일 밝혔다. UFS는 국제 반도체표준화 기구 '제덱(JEDEC)'의 최신 내장메모리 규격인 'UFS 2.0'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제품이다. 삼성전자의 '256기가바이트 UFS'는 고성능 마이크로SD 카드보다 9배 빠르고 노트북용 보급형 SSD보다 2배 정도 빠르다. '256기가바이트 UFS'는 최첨단 V낸드플래시 메모리와 독자 개발 고성능 컨트롤러를 탑재해 마이크로 SD카드보다도 작은 초소형 사이즈다. 2개의 UFS 데이터전송 통로를 구성해 850MB/s의 연속읽기 속도를 구현했다. 또한 시스템 속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임의 읽기·쓰기 속도도 기존 UFS제품(19,000/14,000 IOPS)보다 2배 이상 빨라 스마트폰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한편 '256기가바이트 UFS'를 장착한 차세대 스마트폰에서는 기존 스마트폰보다 외부와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10배 이상 높일 수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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