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6 16:52
세븐일레븐이 이달부터 24시간 운영 가맹점에게 제공하던 전기요금 지원을 중단했습니다. 적용은 신규계약 점포부터 이뤄졌고, 기존 점포의 경우 계약 갱신 시점부터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이를 두고 업계 안팎에선 차가운 시선을 보내기도 하는데요. 전기세를 비롯한 공공요금이 크게 인상돼 꼬리 자르듯 전기료 지원을 중단한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 때문입니다. 게다가 2·4분기에 전기료 인상도 앞두고 있죠. 그런데, 편의점업계는 최근 몇 년간 전기료 지원을 잇달아 없애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2019년 GS25를 필두로 지난해 CU가 해당 지원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다만, 이를 대신할 새로운 묘책을 내놨습니다.2023.04.04 15:43
배당금을 둘러싼 아워홈 남매간 갈등이 구지은 대표 승리로 끝났다. ‘막장배당’이라고 비난을 받는 구본성 전 부회장의 배당안이 주주총회에서 부결된 데 따름인데, 막판에 마음을 바꾼 장녀 구미현씨가 역할이 컸다.4일 아워홈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배당금 30억원 안이 통과됐다. 앞서 아워홈의 최대주주인 구 전 부회장과 장녀 구씨는 배당액으로 각각 2966억원과 456억원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대응해 아워홈은 30억원의 배당금을 제안했다.하지만 이날 주총 직전 장녀 구씨는 돌연 제안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회사측 안과 구본성 전 부회장의 주주제안만 상정됐고, 구 대표와 구미현씨, 구명진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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