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3 17:06
치아의 위·아래가 잘 맞지 않는 부정교합은 보통은 유전적인 원인으로 생기며 턱뼈의 발달 정도, 치아의 모양이나 크기, 잘못된 자세나 습관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턱뼈와 치아는 말을 하고 음식을 씹으며 지속적으로 사용하는데, 잘못된 교합을 방치하면 뼈의 변형은 물론이고 턱관절의 통증이나 치아의 편마모 같은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그런데 부정교합 환자 중에는 이를 단순히 미용적인 문제로만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부정교합이 심해지면 씹는 기능에 문제가 생기고 정확한 발음도 어려워지는 등 생활에 다양한 불편을 겪을 수 있다. 또 부정교합을 방치하면 교합이 잘 맞지 않는 치아는 덜 사용하고 정상적인 치아를 주로 사용하게 되면서 정상적인 치아가 과도하게 마모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먼저 교합이란 입을 다물었을 때 위·아래 치아가 서로 맞물리는 것을 말한다. 부정교합은 이러한 치아의 맞물림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있거나 치아의 배열이 가지런하지 않은 상태를 뜻한다. 부정교합의 원인은 다양한데 턱의 크기에 비해 치아가 커서 치아가 가지런하게 배열될 공간이 부족할 때 생긴다. 반대로 공간은 충분한데 치아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아서 공간이 남아 이 사이에 틈이 생기면서 부정교합이 나타나기도 한다.2015.05.30 09:25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의 건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는다. 특히 요즘에는 신체건강과 함께 키, 몸무게 등 외적인 부분에 대한 관심도 큰데 체형은 물론이고 얼굴형이나 두상까지 신경을 쓰는 경우도 있다. 그중 얼굴형을 이루는 턱관절은 선천적 요인뿐 아니라 습관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부위이며 기능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위이기도 하다. 아이들의 뼈는 성장 과정에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아무리 사소한 습관이라도 골격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안면비대칭이나 부정교합과 같은 악·안면 질환들은 선천적으로 생기기도 하지만 후천적인 생활 습관에 의해서 생기고 점점 악화되기도 한다. 이러한 턱관절 질환은 성장기 외모에 민감한 아이들에게 심리적인 영향을 줄 뿐 아니라 턱 통증이나 두통의 원인이 되고 씹는 기능에도 영향을 줘서 만성적인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러므로 나쁜 습관은 되도록 빨리 고칠 수 있도록 부모의 세심한 지도가 필요하다. 우선 중요한 것은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책이나 TV를 볼 때 비스듬히 앉거나 엎드리는 아이들이 많은데, 몸의 좌우 한 곳에 체중이 쏠리면 자연스럽게 척추나 골반도 틀어지게 된다. 신체의 축인 골반 및 척추가 흐트러지면 몸 전체가 틀어지고 얼굴도 삐뚤게 자랄 수 있다.2015.05.16 10:31
날씨가 갑작스럽게 따뜻해지면서 변화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봄철 피로가 몰려 오면 일상적인 생활에 영향을 받을 뿐 아니라 기존에 가지고 있던 불편 증상이 심해질 수도 있다. 특히 극심한 피로가 장기간 이어지는 만성피로가 오면 집중력 저하, 수면장애 등 다양한 증상과 함께 각종 통증이 심해지기도 하는데, 턱 관절에 이상이 있는 환자들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만성피로증후군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근골격계 통증이다. 근골격계 통증은 단순히 통증을 느끼는 부위의 문제로만 여길 수도 있지만 사실은 신체 불균형으로 심화되는 경우가 많다. 안면비대칭이나 부정교합 등 신체의 전후, 좌우 균형이 맞지 않는 사람이라면 갈수록 체형이 불균형해질 우려가 있으며 이로 인해 근골격계에 지속적인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결국에는 피로로 인해 통증이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생긴다. 만성피로증후군은 극심한 피로와 함께 여러 증상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일상적으로 느끼는 피로와 달리 휴식을 해도 쉽게 호전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만성피로증후군 환자는 집중력 저하, 기억력 장애, 수면장애, 두통, 근육통, 관절통 등을 호소하게 된다.2015.03.21 10:45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작고 갸름한 얼굴이 미의 한 기준이 되었다. 얼굴이 작고 갸름하면 전체적인 신체 비율이 좋아 보일 뿐 아니라 여성의 경우에는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시도하기에도 쉽고 사진도 더 잘 받게 된다. 이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작은 얼굴을 만들려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에 앞서 생활 속에서 알게 모르게 하고 있는 얼굴을 크게 만드는 습관부터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골격은 성인이 되는 무렵 성장을 멈추는데 얼굴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성인이 된 이후에도 얼굴에 지속적인 힘이 가해지면 뼈의 변형이 일어나거나 근육이 발달하면서 얼굴이 커 보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심하면 부정교합, 안면비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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