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6 06:45
우리 회의실에 손석희 아나운서가 있다면, 누군가 발언권을 공정하게 부여하고 단계마다 명확하게 일단락 지어주며, 효과적인 방식으로 논의를 이끌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매 회의를 효과적으로 운영하여 좋은 결정을 내리고 결정이 지체없이 실천으로 이어진다면 회의로 인한 스트레스도 줄고, 그것이 바로 조직의 성과로 이어지지 않겠는가. 조직생활을 하는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일 중 하나는 '회의'다. 한 취업포털 '커리어'의 조사에 의하면(2012년, 직장인 543명 대상 조사) 직장인들은 일주일에 평균 3.2회 회의에 참석하는데, 효율성은 5점 만점에 2.8점에 그쳤다. 회의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결론은 없고 시간만 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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