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3 15:31
이영한 서울과학기술대 명예교수는 각계 대표 지식인 27명과 함께 1년 동안 관찰하고 분석해 집필한 '2025년 대한민국 대전망'(케이스북 출간)을 최근 펴냈다. 한국의 대표 지성인인 이들은 지속가능발전 5대 지지대인 과학 혁신력, 경제 활력, 사회 균형력, 환경 회복력, 문화 포용력을 기본 틀로 2025년을 내다봤다. 그 주제는 ‘광복 80주년 NEXT STEPS, 대한민국호 새로운 시험대에 서다’이다. 이영한 교수 등은 이를 기반으로 세계와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경제신문 글로벌이코노믹에 '2025년 대한민국 대전망'을 10회 연재해 깊고 폭넓은 통찰력을 제시한다. ‘2025 대한민국 대전망’에는 이영한(서울과학기술대 명예교수),2022.11.13 09:00
이 글은 근대로의 회귀냐, 제2근대 진입이냐의 갈림길에서 한국사회의 대전환을 탐색한 것이다. 우리가 종종 듣는 ‘과학방역’은 전자에 가깝고 ‘시민참여적 방역’은 후자에 가깝다. 근대는 전문가 시대라면 제2근대는 시민의 시대다. 근대의 핵심은 과학과 기술에 있고 제2근대의 핵심은 성찰적 시민에 있다. 2020년 6월,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던 때, 한국은 과학기술에 기반한 근대전망이 세계의 정상에 우뚝 서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19와의 공생이 주장되던 2021년 9월이 되면 성찰적 시민에 기반한 제2근대 전망이 단연 돋보였다. 세계적 관점에서 한국사회의는 이처럼 양쪽 방향이 다 강력하다. 근대는 서구 뒤를 추격하는 발전경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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