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0 07:40
불법대출 의혹을 받고 있는 유준원(46) 상상인그룹 대표가 20일 새벽 구속됐다. 유 대표는 다수 업체에 특혜 대출을 해주고, 법정 한도를 초과해 개인 대출을 해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김태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오전 10시 45분부터 시작해 오후 11시 30분까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이날 오전 3시께 "주요 범죄혐의사실이 소명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상상인그룹 주식을 대량으로 사들여 주가 방어를 도왔다는 의혹이 제기된 검찰 출신 박모(50) 변호사도 자본시장법상 시세조종 등 혐의로 함께 구속됐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김형근 부장검사)는 지난 17일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2019.08.01 18:23
상상인증권,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오는 15일까지 올 하반기 신입사원과 경력직을 공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신입직의 경우 상상인그룹 금융부문 3사 통합 채용한다. 경력직은 상상인증권의 경우 IB,리서치,법인영업,회계,변호사 부문이다.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종합금융, 전산(정보기획), 리테일금융, 변호사 부문에서 인력을 충원한다.1차 서류전형을 거쳐 2차 면접(실무진), 3차 인적성 검사, 4차 임원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최종 발표한다. 자격요건과 우대사항, 경력사항은 모집 부문별로 상이해 자세한 사항은 각 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사지원은 15일까지 홈페이지와 잡코리아2018.10.15 17:59
감독원이 골든브릿지증권에 부당경영행위로 기관경고를 내렸다. 이번 조치는 골든브릿지증권 노조가 지난해 유상감자 과정에서 경영진의 배임 등 부당 경영행위가 있었다며 금감원에 검사를 촉구한 것이 계기가 됐다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제재심의위원회에서 골든브릿지증권에 대한 부문검사 결과에 따라 기관경고와 과태료 부과, 임직원 제재 등을 의결했다. 지난달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부당 경영행위와 관련해 '기관경고' 제재를 심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안건은 오는 24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한편 금감원은 상상인(옛 텍셀네트컴)의 골든브릿지증권 인수와 관련해 지난 8월 초 대주주2018.03.08 14:24
골든브릿지증권, , , 등이 20% 이상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은 8일 전거래일 대비 21.36% 상승한 3580원을 기록중이다.같은 시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엠플러스는 전날보다 20.65% 상승한 2만7750원에, 위노바는 전거래일 대비 28.13% 오른 41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직마이크로는 1580원 22.96%를 기록중이다. 이 가운데 엠플러스의 경우 이차전지 산업 호황에 따른 수주 증가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엠플러스는 이차전지 자동화 조립설비 개발/제조 전문 기업이다. 특히 파우치형 이차전지 조립공정에 특화된 세계 유일 Turn-Key 방식의 수직계열화 라인 공급2018.03.08 11:12
3월 미국금리인상이 유력하면서 수혜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금리인상이 가시권에 들어섰다.제롬 파월의장이 미국 상/하원 청문회에서 “미국 경제가 과열되면 규제하겠다”고 발언하면서 미국 기준금리 인상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시장도 금리인상 전망에 힘이 실린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Fed Watch에서는 파월의장이 21일에 개최되는 FOMC 회의에서 86%의 확률로 금리를 현 1.25%~1.50%에서 25bp 인상할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미국의 금리인상을 계기로 한국과 미국의 기준 금리가 역전될 가능성이 커지며 한국은행도 기준금리를 인상압력을 받고 있다는 게 토러스투자증권의 분석이다.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의 연임이 결정되2018.02.23 06:00
텍셀네트컴의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인수 결정에 금융투자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골든브릿지증권은 수년간 부실 증권사로 낙인 찍혀온 증권사이기 때문이다.일각에서는 부실 증권사를 인수하려는 목적이 투자은행이나 기업금융 진출이 아닌 주식담보대출 확대를 통한 수익증대에 있다고 분석했다. 텍셀네트컴이 적은 자본으로 증권업에 진출하기 위해, 기피 대상인 골든브릿지 증권사를 선택했다는 분석이다.텍셀네트컴 관계자는 22일 "종합금융그룹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증권 라이선스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이라며 "저축은행 사업으로 확보한 자금으로 증권사를 420억원에 매입했을 뿐"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텍셀네트컴은 네트워크2018.02.21 09:19
이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돌파한 후 약세로 돌아섰다. 21일 오전 9시17분 현재 골든브릿지증권은 전거래일대비 105원(-4.70%) 내린 2130원에 거래되고 있다.골든브릿지증권은 이날 장 초반 2440원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52주 신고가(2235원)을 갈아치웠다. 이후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하락으로 돌아선 모양세다.골든브릿지증권은 전날 최대주주인 골든브릿지가 보유한 이 회사 지분 전량을 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한편 텍셀네트컴은 이 시각 현재 전일대비 800원(-2.63%) 내린 2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3.33%)에 이어 2거래일 연속 하락이다.2018.02.20 14:01
동성제약, , 등이 20% 이상 오르며 상한가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이 20일 1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25.84% 상승한 2만2400원에, 써니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24.55% 오른 4110원에 매매되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안랩이 전거래일 대비 22.54% 오른 7만7200원을 기록중이다. 상한가의 경우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1종목, 2종목씩 나타나고 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골든브릿지증권이 2235원 29.94%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시장의 경우 2670원 29.93%, 4470원 29.94%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이 가운데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설에 안철수 테마주가 급등세다.안철수 전2018.02.20 09:12
과 의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골든브릿지증권을 인수하기로 한 텍셀네트컴은 하락하고 있다. 반면 골든브릿지증권은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20일 오전 9시9분 현재 텍셀네트컴은 전거래일대비 650원(-2.06%) 내린 3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골든브릿지증권은 515원(29.94%) 뛴 2235원에 거래되고 있다.골든브릿지증권은 이날 오전 최대주주인 골든브릿지가 보유 중인 회사 지분 2121만382주 전량을 텍셀네트컴에 매각하는 계약을 지난 19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2017.10.13 14:59
증권사의 최근 3년간 소송금액이 2조6000억원 발생하며 투자자와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동대문을)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증권사 소송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기준 국내외 증권사 53곳이 연루된 소송금액은 2조6704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민병두 의원은 “자본시장에서 끊임없는 분쟁으로 말미암아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분쟁의 악순환을 끊고 고객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가장 많은 소송이 진행 중인 곳은 ‘동양사태’를 겪은 유안타증권이며 대형사인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순으로 조사됐다. 소송발생2017.06.29 09:10
이 유상감자를 시행한다는 소식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강세다. 29일 오전 9시8분 현재 골든브릿지증권은 전거래일리대비 250원(16.56%) 오른 1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가격제한폭까지 오른데 이어 이틀 연속 급등이다.이 회사는 27일 장 마감 후 자본금 규모 적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제외한 6166만8954주 가운데 21.15%에 해당하는 1304만3478주를 강제유상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유상소각대금은 1주당 2300원이다. 감자후 자본금은 약 520억원으로 감소한다.2017.06.28 14:30
증시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20% 이상 오르는 급등주는 많지 않다. 코스닥시장에서 이 28일 오후 2시 2분 현재 전날보다 25.56% 상승한 2235원에 거래되고 있다.도 28일 오후 2시 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0.23% 상승한 2만6150원을 기록중이다. 이동통신용 안테나기업인 감마누가 최대주주 등극예정인 에스엠브이(SMV)의 외국인 물건 구매시스템을 통한 구매액이 월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설립 5개월만에 국내 대상사업 구매액이 월 220억원에서 월2000억원으로 약 9배 증가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감마누는 지난 12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김상기 대표가 더블유에스디홀딩스와 특수관계인 에스엠브이 외 38명과 최대주주 변2017.02.11 00:00
연초 급등 일로를 걷던 반도체주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아직까지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여전하지만 조만간 공급과잉 현상이 일어나며 상황이 반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르면 3월부터 주력제품인 D램에 대한 일부 공급과잉이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마저도 나온다. 국내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아직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10일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대비 2700원(5.12%) 떨어진 5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 등락률 기준으로 올 들어 가장 많이 내렸다. 연초 이후 급등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연일 갈아치우기도 했지만 최근 2거래일간 총 8%가 넘게 떨어진 상태다.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의 급락 이유로 UBS의 부정적인 보고서의 영향이 크다고 본다. 니콜라 고도와 UBS 연구원은 지난 8일 보고서에서 "올해 실적 전망에 힘입어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급등했지만 내년 전망은 좋지 못하다"며 "올해 실적이 고점을 기록한 후 내년에 영업이익이 36%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UBS는 또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부정적인 보고서의 영향으로 이날 UBS 창구를 통해 다량의 매도 주문이 쏟아졌다. 외국창구로 추정되는 SK하이닉스 매도주문 341만5299주 가운데 114만7739주의 주문이 UBS를 통해 나왔다. 아직까지 슈퍼사이클 종료에 대한 가시적인 '신호'는 나오지 않았다. 현 시점에서는 우려일 뿐이지만 반도체 업계에서는 전통적인 수요·공급 사이클이 있는 만큼 반복성이 나타날 개연성은 있다. 김장열 골든브릿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이익이 내려 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다들 비슷한 생각"이라며 "과거와 비슷한 사이클이라면 지금은 아니어도 6월 전후는 다들 조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경고등은 아닐지언정 황색등 정도로는 인지하면서 길을 건너야 한다는 결론"이라고 덧붙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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