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09:51
빙그레가 가공유 제품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 기존 ‘왕실초코’에 이어 신제품 ‘왕실말차’를 출시하며 ‘왕실’ 시리즈를 이어간다.빙그레는 지난해 달콤한 초코와 카라멜 풍미를 강조한 초코 드링크 ‘왕실초코’를 출시하며 ‘왕실’ 시리즈를 처음 선보였다. 이번 ‘왕실말차’는 해당 시리즈의 후속 제품으로, ‘왕실에서 즐기던 음료’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가공유 제조 노하우를 접목해 차별화한 제품이다.이번 신제품은 최근 말차가 단순 유행을 넘어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진한 풍미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해 국내산 말차를 사용하고, 깊고 부드러운 맛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특히2026.04.01 15:24
수출을 통한 성장에 집중하고 있는 빙그레가 호주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생산 기반 확보에 나섰다. 호주에서 위탁 생산(OEM)이 이뤄지면 비관세 장벽으로 막혔던 냉동 유제품 ‘메로나’의 유럽 수출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1일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의 지난해 매출액 비중은 내수가 86.9%, 수출이 13.1%다. 전년(2024년)과 비교해 내수는 0.9%P 감소, 수출은 0.9%P 늘어났다. 해외에서 분발하는 모양새다. 실제 수출은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수출액은 17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다. 특히 아이스크림 등 냉동식품 수출은 994억원으로 19.9% 급증했다. 2023년 전체 수출액 1253억원과 비교하면 37% 이상 성장했다2026.03.31 09:57
빙그레가 용기와 라벨 전반에 재생 PET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인정받아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패키징 산업의 기술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술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빙그레는 이번에 재생 원료 적용 범위를 라벨까지 확대해 PET 자원의 순환성을 높인 ‘재생 PET 라벨 및 용기를 적용한 자원순환형 포장 기술’을 선보였다. 용기에 100% 물리적 재생 PET 용기와 10% 물리적 재생 PET 라벨 적용을 통해 품질 및2026.03.27 08:32
IBK투자증권은 27일 빙그레에 대해 단기 실적 기대감은 제한적이지만, 하반기부터 합병 효과에 따른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했다.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3109억원, 영업이익은 42.2% 감소한 7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내수 소비 위축과 냉장 제품 판매 감소, 인건비 증가 등이 부담 요인”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다만 해외 사업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며 실적 방어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수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전체 매출은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2026.03.25 10:14
◇빙그레, 컵커피 신제품 ‘아카페라 포비’ 2종빙그레가 로스터리 카페 브랜드 포비와 협업해 ‘아카페라 포비’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아카페라’는 빙그레의 대표 RTD 커피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아카페라 포비’는 빙그레가 보유한 커피 제조 노하우에 로스터리 카페 포비만의 감성을 더해 개발한 컵커피 신제품이다. 진한 커피 풍미를 간편하게 컵커피 형태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주요 특징이다.신제품은 ‘광화문라떼’와 ‘플랫화이트’ 두 가지로 구성됐다. ‘아카페라 포비 광화문라떼’는 포비의 시그니처 메뉴로, 커피의 본연 맛에 꿀의 달콤함을 더했다. ‘아카페라 포비 플랫화이트’는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함이 돋보이2026.03.24 10:23
빙그레가 카페인과 당 함량이 낮은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를 출시했다.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는 제품 1개당 당 함량이 3.4g, 열량이 90kcal로 낮은 제품이다. 디카페인 커피를 사용하여 카페인 부담 없이 입안 가득 커피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더위사냥은 1989년 출시된 빙그레 대표 커피 맛 빙과제품으로 반으로 나눠 먹을 수 있어 여름철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빙그레 관계자는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는 당과 카페인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스테디셀러 제품의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2026.03.19 10:08
빙그레가 자사 아이스크림 제품의 출고가를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링키바(7%) △구슬폴라포 키위&파인애플(8%) △왕실쿠키샌드 피넛버터(10%) △밀키프룻 2종(10%) △로우슈거데이 2종(6%) △냠(8%) 이다. 이번 인하로 대상 제품의 출고가는 평균 8.2% 인하될 예정이며, 적용일은 4월 1일부터다. 빙그레 관계자는 “국제 정세 불안과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서민경제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고자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2026.03.16 14:38
빙그레가 글로벌 청소용품 브랜드 ‘스크럽 대디(Scrub Daddy)’와 협업한 바나나맛우유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선보인다.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와 스크럽 대디 협업을 통해 단지 모양을 활용한 수세미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콜라보 굿즈는 바나나맛우유의 상징적인 단지 디자인을 활용한 제품으로 ‘대디’와 ‘마미’ 두 가지 수세미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물 온도에 따라 수세미 경도가 달라지는 스크럽 대디의 독자 기술 ‘플렉스텍스처(FlexTexture)’가 적용됐다.바나나맛우유 6개와 스크럽 대디 수세미 2종으로 구성된 패키지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바나나맛우2026.03.11 09:56
빙그레가 제로슈거·제로칼로리 콘셉트의 아이스티 신제품을 선보였다.빙그레는 신제품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최근 당류와 칼로리를 줄인 ‘제로 음료’ 제품이 늘어나며 관련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존 ‘빙그레 아이스티’를 제로 콘셉트로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빙그레 제로 아이스티는 ‘복숭아’와 ‘샤인머스캣’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당류와 칼로리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제품에는 세계 3대 홍차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스리랑카 우바 지역에서 재배된 찻잎을 사용했다. 복숭아와 샤인머스캣의 상큼한 과일 풍미에 향긋한 홍차가 어우러져 깔끔하면서도 달콤한 아이스티2026.03.05 11:09
빙그레가 ‘바나나맛우유’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오리지널 제품과 무가당 제품을 함께 알리는 마케팅에 나섰다.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오리지널과 무가당 제품의 맛을 비교하는 콘셉트의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바나나맛우유의 맛은 똑같을까, 다를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두 제품의 맛을 두고 벌어지는 유쾌한 논쟁을 담았다.광고에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등장해 두 제품의 맛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통해 소비자의 궁금증을 유도한다.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명재현과 태산이 모델로 참여했다. 두 멤버는 평소 방송을 통해 바나나맛우유를2026.03.04 16:27
빙그레가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의 결산 배당을 유지하며 주주환원 기조를 이어간다. 빙그레는 2025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배당금 총액은 약 292억 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19일이며, 배당금 지급은 4월 13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빙그레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4896억 원, 영업이익 884억 원, 당기순이익 55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했지만 내수 소비 침체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약 32.7%, 당기순이익은 46.2% 감소했다. 빙그레는 이러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정부의 기업2026.02.26 09:47
빙그레가 설 연휴 이후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를 맞아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빙그레는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 인근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방학과 독감 유행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빙그레 임직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일부 임직원은 헌혈증을 기부하기도 했다.이달 초에는 빙그레 논산공장에서 자체적으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를 기부한 바 있다.빙그레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2026.02.20 12:00
박영범 세무사 YB세무컨설팅 대표 장바구니 물가가 공포스럽다. 마트에 갈 때마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단순한 푸념이 아니라 생존을 위협하는 현실임을 뼈저리게 느낀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생활물가 상승률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앞지른 지 이미 오래다. 기업들은 으레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으로 어쩔 수 없다"며 가격 인상의 불가피성을 역설해 왔다. 그러나 국세청이 지난 9일 발표한 '4차 물가 불안 야기 탈세자 14개 업체 세무조사 착수'에서 그동안 세무조사 탈세 사례는 이들의 해명이 사기극에 가까웠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 물가 상승의 주범은 기업의 탐욕…오비맥주와 빙그레 사례 국세청은 20252026.02.20 09:05
해태아이스 부라보콘이 KBO와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부라보콘은 2026 KBO 리그 정규 시즌 및 올스타전, 포스트시즌에서 KBO 리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KBO 리그 경기가 생중계되는 TV, 온라인 플랫폼 등에 ‘부라보콘’ 브랜드가 노출된다. 올스타전과 포스트시즌 기간에는 경기장을 찾는 KBO 리그 팬들을 대상으로 부라보콘 증정 이벤트, 티켓 구매 인증 프로모션 등을 기획해 부라보콘의 브랜드 경험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부라보콘은 4월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의 합병 완료 후에도 스포츠 마케팅을 비롯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해태아이스 관계자는 “부라보콘이 국민2026.02.19 09:50
빙그레가 러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2026 PRODEXPO(러시아 모스크바 국제식품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빙그레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2026 PRODEXPO’에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박람회를 방문하는 참가자들에게 빙그레 주요 제품들을 홍보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했다.‘PRODEXPO’는 러시아와 동유럽에서 매년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 식음료 박람회다. 올해로 33회 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2000여개의 기업들이 참여했다.빙그레는 러시아 극동 지역을 시작으로 냉동 제품의 판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러시아 극동 지역 내 대형 유통 체인 마그닛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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