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3 10:17
빙그레가 이달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의 등재·보존·보호 등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세계유산 분야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대한민국에서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뒤 38년 만에 처음 열리는 회의로, 올해 제48차 회의가 부산에서 개최된다.이번 후원은 빙그레가 지난 6월 국가유산청과 체결한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빙그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공유 브랜드 ‘바나나맛우유’를 앞세워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한다는 계획2026.06.25 15:52
예년보다 무더위가 일찍 찾아왔지만 여름 테마주에 대한 관심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쏠림현상이 계절주의 주가 부진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여름 테마주로 꼽히는 빙그레는 실적개선 기대에도 주가 하락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실제로 전날 종가 기준 빙그레 주가는 6만3700원으로 7거래일만에 반등했지만, 8만7000원대였던 연초 주가에 비해 30% 가까이 하락한 상태다. 통상 계절 수혜주의 경우 실적개선 기대감이 선반영되지만, 최근 증시 수급이 반도체 중심의 대형주로 쏠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아이스크림 판매 증가라는 계절적 수혜보다 원재료 가2026.06.08 15:39
빙그레의 글로벌 법인들이 일제히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해외에서 약진하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현지에서 더 많은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확인한 결과, 빙그레의 올해 1분기(1~3월) 수출액은 534억원으로 전년 동기 461억원 대비 15.8% 증가했다. 법인별로는 미국 법인 매출이 337억원으로 전년 동기 210억원 대비 60% 늘었고, 상하이 법인은 83억원에서 104억원으로 25%, 베트남 법인은 29억원에서 40억원으로 38% 각각 확대됐다.지난해에도 미국과 베트남 법인은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수출 주력 제품은 메로나, 붕어싸만코 등 아이스크림과 바나나맛우유다. 빙그레 관계2026.06.07 09:00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이 3주째 이어지면서 식음료·커피업계도 마케팅 전략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공개 사과 이후 선불충전금 환불, 닉네임 등록 제한 등 후속 조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국가 기념일이나 사회적 이슈와 연관될 수 있는 표현에 대한 검수를 강화하고 있다.스타벅스는 지난달 18일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 이후 불매운동과 소비자 이탈 움직임에 직면했다. 정 회장이 직접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논란은 이어졌다. 이달 1일부터는 선불카드 잔액 전액 환불 절차를 시작했고 최근에는 애플리케이션 내 닉네임 등록·수정 제한 조치도 연장했다.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주2026.05.21 15:08
인기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유통업계 협업 경쟁이 가정의달 시즌을 맞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포켓몬 행사에 14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고, 편의점 캐릭터 상품 구매층에서도 2030세대 비중이 60%를 넘어서는 등 이른바 ‘어른이’ 소비가 관련 시장 확대를 이끄는 모습이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통업계에서는 캐릭터 IP를 활용한 한정 상품과 팝업, 체험형 콘텐츠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과거 어린이 중심 마케팅에 머물렀다면 최근에는 2030세대 팬덤 소비까지 겨냥하는 방향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다.실제 지난 1일 성수동 일대에서 열린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에는 한정 굿즈와 희귀 프로모 카드를2026.05.19 15:43
국내 빙과업계가 내수 시장 한계를 넘어 해외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식물성 메로나’가 까르푸에 입점했고, 인도에서는 힌두교·이슬람 문화권 특성을 반영해 ‘돼지바’ 이름을 ‘크런치바’로 바꾼 제품이 출시 3개월 만에 100만개 넘게 팔렸다. 현지 입맛과 문화에 맞춘 전략이 해외 시장에서도 통하고 있다는 평가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아이스크림 소매 시장 규모는 2015년 2조184억 원에서 2024년 1조4864억 원으로 감소했다. 10년 새 시장 규모가 약 5000억 원 줄어든 셈이다. 지난해 시장 규모 역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추정된다.출산율 감소와 시장 포화로 국내 수요 확대에2026.04.08 09:51
빙그레가 가공유 제품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 기존 ‘왕실초코’에 이어 신제품 ‘왕실말차’를 출시하며 ‘왕실’ 시리즈를 이어간다.빙그레는 지난해 달콤한 초코와 카라멜 풍미를 강조한 초코 드링크 ‘왕실초코’를 출시하며 ‘왕실’ 시리즈를 처음 선보였다. 이번 ‘왕실말차’는 해당 시리즈의 후속 제품으로, ‘왕실에서 즐기던 음료’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가공유 제조 노하우를 접목해 차별화한 제품이다.이번 신제품은 최근 말차가 단순 유행을 넘어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진한 풍미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해 국내산 말차를 사용하고, 깊고 부드러운 맛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특히2026.04.01 15:24
수출을 통한 성장에 집중하고 있는 빙그레가 호주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생산 기반 확보에 나섰다. 호주에서 위탁 생산(OEM)이 이뤄지면 비관세 장벽으로 막혔던 냉동 유제품 ‘메로나’의 유럽 수출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1일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의 지난해 매출액 비중은 내수가 86.9%, 수출이 13.1%다. 전년(2024년)과 비교해 내수는 0.9%P 감소, 수출은 0.9%P 늘어났다. 해외에서 분발하는 모양새다. 실제 수출은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수출액은 17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다. 특히 아이스크림 등 냉동식품 수출은 994억원으로 19.9% 급증했다. 2023년 전체 수출액 1253억원과 비교하면 37% 이상 성장했다2026.03.31 09:57
빙그레가 용기와 라벨 전반에 재생 PET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인정받아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패키징 산업의 기술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술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빙그레는 이번에 재생 원료 적용 범위를 라벨까지 확대해 PET 자원의 순환성을 높인 ‘재생 PET 라벨 및 용기를 적용한 자원순환형 포장 기술’을 선보였다. 용기에 100% 물리적 재생 PET 용기와 10% 물리적 재생 PET 라벨 적용을 통해 품질 및2026.03.27 08:32
IBK투자증권은 27일 빙그레에 대해 단기 실적 기대감은 제한적이지만, 하반기부터 합병 효과에 따른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했다.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3109억원, 영업이익은 42.2% 감소한 7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내수 소비 위축과 냉장 제품 판매 감소, 인건비 증가 등이 부담 요인”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다만 해외 사업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며 실적 방어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수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전체 매출은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2026.03.25 10:14
◇빙그레, 컵커피 신제품 ‘아카페라 포비’ 2종빙그레가 로스터리 카페 브랜드 포비와 협업해 ‘아카페라 포비’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아카페라’는 빙그레의 대표 RTD 커피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아카페라 포비’는 빙그레가 보유한 커피 제조 노하우에 로스터리 카페 포비만의 감성을 더해 개발한 컵커피 신제품이다. 진한 커피 풍미를 간편하게 컵커피 형태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주요 특징이다.신제품은 ‘광화문라떼’와 ‘플랫화이트’ 두 가지로 구성됐다. ‘아카페라 포비 광화문라떼’는 포비의 시그니처 메뉴로, 커피의 본연 맛에 꿀의 달콤함을 더했다. ‘아카페라 포비 플랫화이트’는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함이 돋보이2026.03.24 10:23
빙그레가 카페인과 당 함량이 낮은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를 출시했다.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는 제품 1개당 당 함량이 3.4g, 열량이 90kcal로 낮은 제품이다. 디카페인 커피를 사용하여 카페인 부담 없이 입안 가득 커피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더위사냥은 1989년 출시된 빙그레 대표 커피 맛 빙과제품으로 반으로 나눠 먹을 수 있어 여름철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빙그레 관계자는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는 당과 카페인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스테디셀러 제품의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2026.03.19 10:08
빙그레가 자사 아이스크림 제품의 출고가를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링키바(7%) △구슬폴라포 키위&파인애플(8%) △왕실쿠키샌드 피넛버터(10%) △밀키프룻 2종(10%) △로우슈거데이 2종(6%) △냠(8%) 이다. 이번 인하로 대상 제품의 출고가는 평균 8.2% 인하될 예정이며, 적용일은 4월 1일부터다. 빙그레 관계자는 “국제 정세 불안과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서민경제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고자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2026.03.16 14:38
빙그레가 글로벌 청소용품 브랜드 ‘스크럽 대디(Scrub Daddy)’와 협업한 바나나맛우유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선보인다.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와 스크럽 대디 협업을 통해 단지 모양을 활용한 수세미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콜라보 굿즈는 바나나맛우유의 상징적인 단지 디자인을 활용한 제품으로 ‘대디’와 ‘마미’ 두 가지 수세미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물 온도에 따라 수세미 경도가 달라지는 스크럽 대디의 독자 기술 ‘플렉스텍스처(FlexTexture)’가 적용됐다.바나나맛우유 6개와 스크럽 대디 수세미 2종으로 구성된 패키지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바나나맛우2026.03.11 09:56
빙그레가 제로슈거·제로칼로리 콘셉트의 아이스티 신제품을 선보였다.빙그레는 신제품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최근 당류와 칼로리를 줄인 ‘제로 음료’ 제품이 늘어나며 관련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존 ‘빙그레 아이스티’를 제로 콘셉트로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빙그레 제로 아이스티는 ‘복숭아’와 ‘샤인머스캣’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당류와 칼로리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제품에는 세계 3대 홍차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스리랑카 우바 지역에서 재배된 찻잎을 사용했다. 복숭아와 샤인머스캣의 상큼한 과일 풍미에 향긋한 홍차가 어우러져 깔끔하면서도 달콤한 아이스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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