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1 17:26
위메이드가 올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636억 원, 영업이익 263억 원, 당기순이익 573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 23.6%, 영업이익 49.2%가 줄고 순이익은 59.8% 늘어난 수치다. 직전 분기인 올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40%가 증가하고 영업적자 285억 원, 순적자 283억 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성과에 대해 "미르의 전설 IP 중국 계약금 중 500억 원이 인식돼 라이선스 매출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위메이드의 라이선스 매출은 547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 836억 원 대비 약 34% 줄어든 반면 2분기의 7억 원에 비하면 70배 넘게 늘었다.지난해 8월, 위메이드2025.08.14 21:20
스퀘어에닉스의 MMORPG '파이널판타지14'가 한국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국내 배급사 액토즈소프트는 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 전개에 나섰다.파이널판타지14는 2010년 9월 14일 일본 등 글로벌 서비스를 개시했다. 한국 정식 서비스는 2015년 8월 14일 시작됐다.액토즈는 이번 10주년을 맞아 비정부기구 지파운데이션에 파이널판타지14 이용자 '빛의 전사 일동'의 명의로 자립중비청년 비전장학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파이널판타지14 운영진과 게이머들은 2018년 서비스 3주년 유저 펀딩을 통해 기부한 이후 꾸준히 취약 계층 지원 활동을 벌여왔다. 이를 10주년을 맞아 다시 기념했다.오는 9월 20일에는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IVEX) 스튜디오2025.02.16 11:05
국내외 유가증권 시장 상장사들의 실적 발표가 마무리됐다. 넥슨과 크래프톤이 영업이익 1조원을 넘겨 '투 톱'의 자리를 굳힌 가운데 세계적 경기 침체 속에서도 상당수 게임사들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한 숨을 돌리는 모양새다.게임 분야 상장사 톱10의 실적을 모두 더한 수치는 매출 14조6060억원, 영업이익 2조793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 비해 톱10 게임사의 면면은 그대로 유지됐으며 수치적으로는 매출 2.9%, 영업이익 15.7%가 증가했다.국내외 상장 게임사 톱5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까지 '3N2K'로 정리됐다. 특히 넥슨은 '던전 앤 파이터 모바일' 중국 시장 흥행에 힘입어 국내2025.02.12 16:01
위메이드가 2024년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7120억원, 영업이익 81억원, 연 순이익 86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2023년 대비 매출은 18% 늘고 영업손실 1104억원, 순손실 2067억원 대비 흑자로 전환한 수치다. 특히 2022년, 2023년 2년째 이어져 온 영업적자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흑자 전환에는 해외 시장에서 거둔 매출이 주효했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8월, 오랜 기간 '미르의 전설' 2, 3편 IP를 두고 법정 공방을 벌여온 액토즈소프트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중국 시장에서 '미르' IP 사업으로 거둔 성과들이 보다 강화된 가운데 2023년 신작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버전 또한 힘을 보탰다.위메이드의 2024년2024.12.27 09:35
"액션 게임을 플레이하며 당연하게 여기는 '게임오버'와 '리셋'을 게임 속 내러티브(서사)로 녹인 게임은 많지 않다. 프로젝트 타키온의 이야기는 시간 이동 기술을 핵심 테마로 해 '게임오버'에 당위성을 부여했다. 오히려 수차례 '게임오버'를 당하며 스테이지를 반복해야 게임의 진정한 결말을 볼 수 있다."내년 1분기 출시를 앞둔 '프로젝트 타키온'을 제작 중인 1인 개발사 스튜디오N9(엔나인)의 '닝구' 박민우 대표가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하이크 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게임에 대한 소개를 부탁하자 한 말이다.프로젝트 타키온은 특수 요원 '시그마'가 멸망의 위기를 앞둔 인류를 구하기 위해 시간 이동 능력을 활용한다는 이야기2024.11.05 16:47
위메이드가 '미르의 전설2' IP 라이선스 매출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부터 이어져온 분기 영업적자 행렬에서 탈출했다. 자체 개발한 미르 시리즈 신작 '미르M: 뱅가드 앤 베가본드' 중국 현지 출시 등으로 뒤를 받칠 전망이다.공시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2143억원, 영업이익 518억원, 당기순이익 35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 9%, 순이익 5.4%가 줄었으나 영업이익 14.1%가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25%, 순이익 4억원에서 약 81배로 늘었고 영업손실 241억원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위메이드 측은 "미르 IP 라이선스 매출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올 8월, 위메이드는2024.10.26 16:51
넥슨의 축구 게임 'EA 스포츠 FC 모바일'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톱10에 올랐다.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열린 이벤트 '넥슨 아이콘 매치'의 영향으로 짐작된다.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FC 모바일'은 24일 오후 9시를 기점으로 매출 8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26일에는 9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넥슨은 지난 20일, 국내외의 전설적인 공격수들과 수비수 35명이 모여 맞붙는 '아이콘 매치'를 선보였다. 이에 발맞춰 아이콘 매치 출전 선수들의 특별 카드 'IM(Icon's Match)24 선수'들을 선보였다.엔씨소프트(NC)의 '리니지M'과 퍼스트펀 '라스트 워: 서바이벌' 등 매출 톱7 게임의 면면에는 변화가 없었다. 지난주 매출 10위였던2024.08.14 09:58
게임 퍼블리셔 하이크(HIKE)가 국산 1인 개발 인디 게임 '프로젝트 타키온'의 인게임 플레이 영상을 담은 프로모션 영상(PV)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프로젝트 타키온은 SF·사이버펑크를 테마로 한 런 앤 건 게임이다. 주인공은 백발의 여성 특수요원 '시그마'로, 인류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킨 인공지능(AI)을 물리치기 위한 '타키온 작전'을 완수하기 위한 여정을 그렸다.게임 속에서 시그마는 '시간 역행'이란 특수 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 약 20종 전후의 장비가 게임 내에 등장하며 여러 NPC들과 교류하는 콘텐츠 등이 포함된다.개발사는 스튜디오엔나인(N9)으로 '닝구' 박민우 개발자의 1인 개발사다. 박민우 개발자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2024.08.06 07:59
국내 출시 9주년을 앞둔 MMORPG '파이널판타지14'를 테마로 한 첫 오케스트라 콘서트 '에오르제아 심포니'가 오는 10월 14일 막을 연다. 파이널판타지14 국내 배급사 액토즈소프트에 따르면 이번 에오르제아 심포니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14일과 15일 양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상연은 '디즈니 인 콘서트' 등을 맡았던 디토 오케스트라, 지휘는 '몬스터 헌터 오케스트라'와 '원신 심포니' 등을 지휘했던 쿠리타 히로후미가 맡는다. 노이 오페라합창단과 더불어 모리시타 유이가 피아니스트로 참여한다.또 파이널판타지14 개발사인 스퀘어에닉스의 요시다 나오키 디렉터와 소켄 마사요시 사운드 디렉터, 확장팩 '효월의2024.05.18 22:57
국내 유명 웹소설·웹툰 IP를 원작으로 해 넷마블 산하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국내 양대 앱 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6일 동안 지켜냈다.'나 혼자만 레벨업(이하 나혼렙)'은 이달 8일 양대 앱 마켓과 PC 플랫폼 '구글 플레이 게임즈' 등을 통해 정식 출시됐다. 출시 직후 애플 매출 1위, 5일 만인 13일 구글 플레이에서도 매출 1위에 오른 데 이어 18일까지 6일 동안 그 자리를 지켰다.플레이스토어 기준 이 게임은 총 44만명이 리뷰에 참여, 평균 평점 4.6점(5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원작의 높은 재현도, 고품질 그래픽과 액션성 등이 강점으로 거론2024.03.19 13:54
삼화페인트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시가총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화페인트 주가는 이날 오후 1시 3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0% 상승한 8,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으로 2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시가총액도 전 거래일 보다 539억원 증가해 현재가 기준 2334억원을 기록 중이다. 삼화페인트는 지난달 10.53% 상승한데 이어 3월에도 27%대 상승률을 보이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37분 현재 '상승률 TOP 50' 종목의 주가와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화페인트 8,580원 (30%), 씨엔플러스 409원 (29.8%), 대영포장 1,594원 (27%), 유일에너테크 15,770원 (24.2024.02.12 14:17
위메이드가 라이선스, 게임, 블록체인 등 핵심 사업을 강화하며 2024년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 <미르의 전설2> IP 홀더 입지 강화 및 중국 사업 전개 박차가장 먼저, <미르의 전설2> 라이선스 사업 강화에 집중한다. 2023년 8월 액토즈소프트와 <미르의 전설2·3> 중국 라이선스 사업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5년간 총 5000억원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으로, 매년 1000억원 규모의 계약금을 받는다.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 공동저작권자로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양사간 신뢰회복은 물론 지속가능한 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승적 판단으로 계약을 결정했다. 당해 3분기 액토즈소프트로부터 1000억원의 계약2024.02.07 13:25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연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미르의 전설' IP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위메이드는 7일 유가증권시장 개장을 앞둔 오전 8시에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장현국 대표는 "중국 시장에서 '미르의 전설' IP의 시장 규모는 연간 기대 매출 최소 4조원, 최고 9조원 수준인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지난해 8월,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 IP를 두고 오랜 기간 법정 다툼을 벌여온 셩취게임즈·액토즈소프트와 소송전을 마무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액토즈 측은 향후 5년 동안 '미르의 전설 2' 중국 내 라이선스 사업 독점권을 취득했으며, 위메이드는 그 대가로 약 5000억원을 지급받2024.01.02 14:29
"지난해 본격화한 중국 시장 공략이 당사 IP 전개, 신작 출시와 맞물려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낼 것이다. 미시적 물결로는 거대한 장강의 흐름을 막지 못하듯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캐쉬 카우 탄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위메이드가 2일 공개한 2024년 신년사에서 장현국 대표가 한 말이다.장현국 대표는 2023년을 '다사다난이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도전이 이어진 해'로 정의했다. 그는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나이트크로우'의 상업적 성공, 블록체인 생태계 빌드업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특히 중국 시장과 관련해선 "7년에 거친 불굴의 노력으로 해결을 봤다"고 강조했다. 위메이드는 2016년부터 액토즈소프트와 그 모회2023.12.02 15:04
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최상위 여덟개 게임이 국산 게임으로 채워졌다. 이중 MMORPG 외 장르의 게임은 넷마블의 방치형 게임 '세븐나이츠(세나) 키우기' 하나였다.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12월 2일 기준 구글 매출 최상위 게임 3종은 엔씨소프트(NC) '리니지' 시리즈였다.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 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등 매출 1위에 오른 전례가 있는 MMORPG들이 그 뒤를 따랐다.웹젠의 '뮤 모나크'와 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등 하반기 신작들이 6위와 7위를 차지했다. 특히 세나 키우기는 MMORPG 대비 소규모의 개발진과 비용이 들어간 방치형 게임 장르임에도 9월 초 최고 매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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