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8 11:04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죽상동맥경화에 의한 만성동맥폐색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복합제 ‘실로듀오서방정(200/20mg, 200/10mg)’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해당 품목은 2024년 6월 4일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며, 약 14개월 만에 승인을 획득했다. 회사는 허가 이후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해 하지말초동맥질환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실로듀오서방정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바스타틴과 혈관 확장 및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증상 개선 효과를 가진 실로스타졸을 결합한 서방형 복합제다. 화사 측은 "두 약제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죽상동맥경화에 기인한 만성동맥폐2025.07.14 19:41
KRX헬스케어 지수가 14일 전 거래일 대비 0.40% 하락한 4,127.20에 마감했다. 전일 지수는 4,143.63이었으며, 하루 새 16.43포인트 하락했다.전체 71개 구성 종목 중 상승 26개, 하락 42개, 보합 3개였고,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1조4,476억 원 줄어든 248조1,762억 원을 기록했다.시가총액 상위 대형주 대부분은 약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1.42%), 셀트리온(-0.90%), SK바이오팜(-2.75%), 한미약품(-1.93%) 등이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반면 일부 종목은 강세를 나타냈다. 케어젠(16.85%)은 단일 거래일 기준으로 두 자릿수 급등세를 보였고, 일동제약(6.83%), 대웅(2.19%), 원텍(2.16%), HLB제약(1.66%) 등도 상승 흐름을 탔다.종목별 등2025.07.11 17:05
KRX헬스케어 지수가 7월 11일 약세로 마감했다.11일 KRX헬스케어 지수는 전 거래일(4,185.1)보다 41.47포인트(0.99%) 내린 4,143.63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은 전일 252조 6546억 원에서 이날 249조 6238억 원으로 하루 새 3조308억 원 넘게 증발했다. 다만, 연말(2024년) 기준 시총과 비교하면 여전히 10% 이상 높은 수준이다.이날 지수 구성 종목 71개 가운데 상승은 23개, 하락은 39개, 보합은 9개였다.종목별로는 지아이이노베이션(3.61%), 씨젠(1.42%), HLB제약(2.15%), 박셀바이오(1.12%), 오스코텍(1.12%)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일동제약은 7% 넘게 떨어지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케어젠(-4.17%), 덴티움(-3.06%), 바이넥스(-2025.07.10 19:07
국내 헬스케어·바이오주가 10일 강세를 이어갔다. KRX헬스케어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3% 오른 4,185.10으로 마감했다. 지수를 구성하는 71개 종목 가운데 47개 종목이 상승, 21개 종목이 하락, 3개 종목은 보합세로 마쳤다.헬스케어 지수 구성종목 합산 시가총액은 전일 234조 2556억 원에서 이날 252조 6546억 원으로 18조 3991억 원 늘었다.종목별로는 리가켐바이오(16.90%)가 두 자릿수 급등하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보로노이(7.67%), 바이넥스(6.20%), 삼성바이오로직스(6.09%), 알테오젠(6.02%) 등 주력 바이오 종목이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SK바이오팜(5.54%), 케어젠(5.21%) 등도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반면 파마리서치(-5.56%)2025.01.19 17:00
국내 제약사들이 운영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자회사들이 사장을 교체하면서 영업과 개발 강화에 나섰다. 이는 건기식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원제약의 계열사사 대원헬스케어와 보령의 자회사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최근 대표를 교체했는데 이는 건기식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두 기업 각각 영업과 개발을 담당하는 전문가를 대표로 영입했기 때문이다.이번에 대원헬스케어 최고경영책임자(CEO)로 취임한 배문영 CEO는 대웅과 알피바이오에서 약 20년간 건기식을 연구한 전문가로 알려졌다. 배 대표는 "진입장벽이 낮아 경쟁이 매우 치열한 건기식 시장에서 동일2025.01.13 09:49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최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서정욱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서 신임 대표는 지난 1977년생으로 2002년부터 한미약품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동구바이오제약을 거치며 영업 기획 및 관리, 마케팅 분야에서 풍부한 업무 경험을 쌓았다.지난 2014년부터 합류한 동구바이오제약에서 전략영업본부장을 지냈으며, 효율적 영업관리와 전략적 마케팅에 대한 성과를 인정 받아 2022년부터 최근까지 자회사인 'C&Wise'대표이사를 지내기도 했다.서 신임 대표는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차별화된 브랜딩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제품을 개발하고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보령컨슈머헬스케2024.11.29 13:50
아세안 제약바이오 산업의 관문인 베트남 의약품 시장이 연평균 11%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을 방문해 베트남 보건부 차관을 면담하고 현지진출 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베트남 보건부 레 뜩 루안 차관은 면담을 통해 베트남이 제약바이오 산업의 발전 수준 및 경험이 아직 부족하다며 최근 아시아의 제약강국으로 부상한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대베트남 투자 확대 및 전문 인력양성 측면에서 한국 정부와 산업계의 관심과 지2024.05.28 14:15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와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기업은 ADC의 공동연구 및 개발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바이오제약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ADC는 항체와 약물을 연결부인 '링커'로 결합해 원하는 부위의 암세포를 정밀 타격하는 항암 기술이다. 효능이 높고 약물 독성은 낮아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양사는 △신규 타깃 2종에 대한 ADC의 공동연구 및 개발 △pH-감응항체 기반의 ADC의 공동연구 및 개발 △이중항체 기반 ADC 공동연구 및 개발 △단일 또는 이중항체 기반 항체-면역조2024.01.24 17:51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2023학년도 가족회사 산학연협력 성과 워크숍을 열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24일 충북 청주시 메리다웨딩컨벤션에서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과 장석근 충북지사장, 함창모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 센터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함께 한 자리에서 이같이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주관의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과 고용노동부의 일·학습병행 등의 사업을 소개하고 산학연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북보건과학대는 가치창출과 인력양성, 평생교육 등 3가지 영역별로 성과가 우수한 가족회사 8곳을 선발해 표창했다. 이들 회사는 씨유엔지니어링, 더블유씨피,2023.07.14 14:18
코스피가 급등세를 보이며 단숨에 2620선을 회복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2%(28.97포인트) 오른 2620.2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유가증권 시장에서 3079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개인투자자는 9451억원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6614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 중 상승 종목은 8종목, 하락 종목은 2종목이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보다 1.67% 상승한 7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 종목은 3.07% 상승해 시총 상위 10대 종목에서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부진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종목2023.06.27 18:20
국내 중견제약사들이 동남아시아 중에서도 베트남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추세다. 인건비도 중국이나 국내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해 현지 공장을 세우며 지역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팜젠사이언스와 삼진제약 등 국내 중견제약사들이 베트남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입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팜젠사이언스는 다음 달 창사 이러 첫 번째로 해외사무소를 개소하는데 그 국가가 베트남이다. 동시에 베트남 헬스케어 유통기업인 '메디케어'와 계약을 맺고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의료기기 및 의약품을 수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메디케어는 병원, 약국, 드러그스토어, 에스테틱숍에 의약품과 건기식, 화장품, 의2023.04.08 01:00
국내 제약사들이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이나 법인 설립에 나섰다. 이같이 베트남 시장에 적극 투자하는 이유는 성장하는 의약품 시장과 저렴한 인건비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제약사들은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데 이는 베트남 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베트남 내 기업과 MOU를 체결하거나 법인 설립 후 공장을 건설하는 등의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시장 조사기관 BMI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베트남 제약시장 규모는 65억 달러(약 8조5702억원) 연평균 10.6% 성장해 오는 2026년에는 급성장해 베트남 제약시장 규모는 161억 달러(약 21조232021.09.27 15:25
국내 제약사들이 멕시코 의약품 시장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보령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미약품 등은 항암제와 심혈관치료제 등을 바탕으로 멕시코 의약품 시장 공략에 나서는 추세다. 산업계의 이 같은 행보는 멕시코 의약품 시장의 환경 변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의약품 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멕시코 정부는 안정적 의약품 수급을 위해 입찰 채널 확대 등 공급선을 다각화하고 있다.이와 관련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멕시코 시장에서의 한국의약품 진출과 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오는 30일 '멕시코 의약품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세미나'를 온라인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세미나에서는 멕시코의 제약산업 컨설팅 회사 엑2021.08.04 15:14
제약바이오업계가 코로나19로 인한 영업 환경 악화와 처방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R&D) 투자를 과감하게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내고 있다. 국가 간 교류가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혁신신약, 기술기반의약품(TBM) 등으로 수출길을 개척하며 제약바이오강국의 기틀을 다지는 모습이다.◇ 20여개사 매출 10% 이상 R&D 투입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72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은 대형제약사, 중소제약사 등 규모와 상관없이 다수가 R&D 투자를 확대했다. 연결기준 총 R&D 투자액은 전년(1조9149억원)대비 18.1% 증가한 2조2618억원으로 나타났고, 같은 기간 매출액 대비 투자 비율은 9.7%로 0.2%p 증가했다. 팬데믹으로 인해2021.06.30 01:00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제약바이오업계는 대전환기를 맞았다. 'K바이오'는 그동안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치료제와 진단키트 등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1년 한 해, 글로벌 무대에서 K바이오의 저력을 보여주며 대도약의 기회를 만들어 갈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의 해외 경쟁력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1987년 설립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개량신약'에 강점을 보이는 제약기업이다. 개량신약 매출이 회사 전체 매출액의 약 38%를 차지한다. 회사는 지난 2010년 첫 개량신약 '클란자CR정'을 출시한 이후 항혈전제 '실로스탄CR정',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가스티인CR정', 항혈전제 '유니그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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