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11:53
LG유플러스(이하 LG U+)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보안을 강조했다. 이는 최근 발생한 국제 이동 가입자 식별 번호(이하 IMSI)와 관련된 보안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24일 LG U+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사옥에서 제30기 정기 주총을 개최했다. 이날 홍범식 LG U+ 대표는 "올해 LG U+는 더욱 단단한 신뢰를 기반으로 가입자와 함께 성공 경험을 축적하고 그 성공을 확장해 나가는 한 해를 만들겠다"며 "통신 산업의 기본인 품질과 보안, 안전을 경영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이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이는 지난주 발생한 IMSI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LG U+가 보유한 IMSI 15자리 중 10자리가 가입자 전화번2026.03.24 04:00
지구 상공 500㎞. 커피 한 잔을 다 마시는 90분 동안 저궤도(LEO·Low Earth Orbit) 위성 한 기가 지구를 한 바퀴 돈다. 그 궤도를 두고 지금 세계 최강 기술기업들이 수백조 원을 쏟아부으며 '하늘의 인프라' 선점 전쟁을 벌이고 있다. 미국 경제 전문매체 CNBC는 지난 22일(현지 시각) 스페이스X·엔비디아·아마존을 비롯한 빅테크가 저궤도 공간을 항법·통신·국방·연결성을 통합하는 21세기 핵심 전략자산으로 정조준하면서 글로벌 투자금이 폭발적으로 몰리고 있다고 집중 보도했다. 우주 경제 투자 동향 추적 기관 스페이스 아이큐에 따르면 지난해 저궤도 관련 투자 규모는 450억 달러(약 67조 원)를 돌파했다. 2024년의 250억 달러(약2026.03.23 17:30
이동통신3사가 지난 21일 진행된 방탄소년단(BTS) 공연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이 적용된 네트워크 시스템을 활용했다. 그 결과 인구 밀집이 발생해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AI 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되면 쾌적한 네트워크 환경 뿐만 아니라 비상상황에서도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23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3사는 이번 BTS 공연에 맞춰 광화문광장과 청계천광장, 서울광장 등에 추가 기지국을 배치하며 대규모 대응에 나선 결과 실제로 공연 전후로 트래픽이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자사 기술을 도입해 공연 중에도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2026.03.23 11:46
자이씨앤에이(자이C&A)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하고 내부거래 비율도 크게 낮췄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자이C&A는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영업이익 87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10억 원 적자) 대비 흑자전환이다. 매출은 52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90% 감소했고 순이익은 2024년 480억 원에서 지난해 151억으로 68.50% 감소했다. 자이C&A 관계자는 흑자전환 이유에 대해 “주력 분야인 인터넷 데이터센터(IDC) 건설이 최근 인공지능(AI) 시장 확대로 각광을 받으면서 공사 물량이 많아졌고 네이버 등 외부 사업을 적극적으로 따내면서 흑자전환했다”고 말했다. 자이C&A는 건설업체로 GS건설 자회사인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지2026.03.23 09:14
대한상공회의소가 금융감독원장을 초청해 강연을 열고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한 올해 금융감독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23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금융산업위원회 제45차 전체회의를 열고 금융감독원장을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금융시장 변동성과 디지털 전환이 맞물린 상황에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날 회의에는 진옥동 금융산업위원회 위원장(신한금융지주 회장), 김신 SKS프라이빗에쿼티(SKS PE) 부회장, 편정범 교보생명보험 특별경영고문, 이석현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이완삼 삼성생명 부사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여명희 LG유플러스 부사장 등 기업인 40여명이 참석했다.강연2026.03.20 09:25
LG유플러스(이하 LG U+)는 브랜드 캠페인 '심플. Lab' 광고가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디지털 부문을 수상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LG U+가 수상한 광고 '심플. Lab - 어느 날 도착한 아빠의 문자 한 통'은 '바쁜 자녀와 서툰 부모님의 문자 메시지'라는 현실적인 서사로 몰입을 이끌어내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 많은 공감을 얻었다. 특히 든든했던 아빠가 느낀 디지털 장벽을 딸의 시선으로 포착하고 이를 심플. Lab의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플. Lab은 고객 아이디어로 통신 생활을 바꾸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심플리. U+ 공개 당시 함께 론칭됐다. LG2026.03.19 13:58
2026년 3월 넷째 주, 12월 결산 상장법인들의 정기주주총회가 본격적인 '피크' 구간에 진입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오는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한 주간 총 1573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특히 3월 26일 목요일은 하루에만 740개사가 몰리며 이번 주총 시즌의 최대 규모이다.시장별로는 코스닥이 996개사로 가장 많으며, 유가증권시장(KOSPI) 537개사, 코넥스 40개사가 주주들을 맞이한다. 다음은 일자별 주요 개최 기업 현황이다.■ 23(월) 주총시즌 서막...IT·금융 네이버(주), LG전자(주), (주)우리금융지주, (주)카카오페이,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주), (주)세아제강지주, LG이노텍(주) 등 총2026.03.19 09:27
LG유플러스(이하 LG U+)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국제 물산업 박람회'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상·하수도 관리 전 영역에 적용될 수 있는 자사의 통신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수도 원격검침부터 시설물 안전관리에 이르는 다양한 물 산업 관련 솔루션을 선보인다.19일 업계에 따르면 LG U+는 지난 2017년 7월 통신업계 최초로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전국망을 상용화한 이래 현재까지 수도 원격검침 분야에서 약 250만 회선을 운영 중이다. 수도계량기는 지중에 매설되거나 건물 내에 설치되는 경우가 다수이기에 통신이 불안정한 경우가 많다. 이에 LG U+는 장애물 투과·회절2026.03.19 05:49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수조 원 단위의 자금이 투입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면서, 인간을 대신해 현장을 지키는 사족보행 로봇이 보안 시장의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의 보도에 따르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스팟(Spot)'과 고스트 로보틱스의 '비전 60(Vision 60)'이 물리적 보안뿐 아니라 유지보수의 핵심 인력으로 투입되며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전력 괴물 ‘GPU’ 열기 잡는 로봇 파수꾼… “사각지대 제로(Zero) 도전”최근 AI 데이터센터는 과거와 차원이 다른 열기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랙(Rack)당 전력 소모량이 과거2026.03.18 17:30
이동통신 3사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되는 BTS 공연에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기술(이하 AI-RAN)을 운용해 그 기능을 실험할 계획이다. 이 공연에는 26만 명의 인파가 예상되기 때문에 기술을 실증하기에는 최적의 기회인 셈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BTS 공연에서 SK텔레콤(이하 SKT)은 AI 기반 망 운영 시스템 'A-One'을 서비스하고 KT는 실시간 트래픽 제어 설루션 'W-SDN', LG유플러스(이하 LG U+)는 자율네트워크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전까지 통신사들은 대규모 행사 때마다 이동기지국을 다수 배치하면서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하지만 AI-RAN기술이 발전하면서 '물량'이 아닌 '질'로 승부하는 것이 가능해2026.03.17 17:30
이동통신 3사가 스페인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참가해 새로운 사업 방향으로 인공지능(AI)을 강조하면서 다양한 기술을 공개했다. 먼저 SK텔레콤(이하 SKT)은 AI 데이터센터(DC)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플랫폼 'AI DC 인프라 매니저'와 고성능·고효율 클라우드 플랫폼 '페타서스 AI 클라우드', 그래픽처리장치(GPU) 최적화 솔루션 'AI 클라우드 매니저' 등을 비롯해 다양한 AI 솔루션을 공개했다. KT는 AI전환(AX)을 바탕으로 AI 에이전틱 제작 플랫폼 '에이전트 빌더'와 기업 AX구현을 위한 '에이전트 패브릭'을 선보였고, LG유플러스(LG U+)는 자사 AI 에이전트 '익시오 프로'를 공개했다. 이같이 국내 통신사들이 A2026.03.17 15:58
LG유플러스(이하 LG U+)는 오는 4월 13일부터 한층 강화된 보안체계를 가동하고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와 재설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17일 LG U+에 따르면 올해 상용하는 5G 단독모드(SA)에서는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를 암호화하는 기술을 100% 의무 적용하여 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유심 무상교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보안 강화를 위해 유심 무상교체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이용자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IMSI 체계 난수화를 도입할 예정이다. 기존 IMSI 체계는 국제 표준에 맞춰 만들어져 안전하게 운영 중이지만 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대규모 보안사고가 빈발하는 최근 상황을 감안한 것이다. 이번 조2026.03.15 14:12
이동통신 3사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대비해 통신 품질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대책의 핵심은 AI 기술 적극 활용이다. BTS 콘서트에는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공연 대응을 위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 'A-One'을 처음 가동하기로 했다. 현장 통신 트래픽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접속 이용자 수 증가나 통신 품질 변화, 장비 이상 등에 대응할 계획이다. KT의 경우 기지국 과부하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AI 기반 트래픽 자동 제어 솔루션 'W-SDN'을 적용한다. LG유플러스도 자율 네트워크 기2026.03.15 09:00
홍범식 LG유플러스(이하 LG U+)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마포구 네트워크 점검 현장을 방문해 작업자들의 안전을 강조했다. 이달 초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2026(MWC26)' 이후 첫 행보로 안전을 챙긴 것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통신 사업의 기본기부터 다시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홍 CEO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통신 설비 점검 현장을 찾아 작업자들의 안전 사항들을 직접 체험하고 구성원들과 안전과 관련해 소통했다. 특히 전봇대나 건물 외벽 등 높은 곳의 통신 설비를 점검하는 버킷 차량에 탑승하고 5m 높이의 광접속함체를 점검하며 작업자들의 눈높이에서 안전 사항들을2026.03.11 10:37
국내 이동통신3사가 아이폰 신제품 '아이폰 17e' 출시와 함께 개통에 나선다. 이와 동시에 통신사들은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17e는 기존 아이폰 17의 주요 기능을 갖추면서도 전작인 아이폰16e보다 향상된 기능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 아이폰17 라인업에도 적용되는 A19칩이 사용됐으며 세라믹 쉴드 2 소재를 전면에 탑재해 긁힘 방지 성능을 전작 대비 3배 향상시켰다. 제품의 가격은 각 통신사 홈페이지와 전용 몰에서 확인 가능하다.SK텔레콤(이하 SKT)은 자사몰인 T다이렉트샵에서 온라인 전용 요금제 '다이렉트5G 76'을 가입하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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