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서 11.9억달러…한 달 만에 순유입 전환
채권시장서 62.6억달러…2개월 연속 순유입
채권시장서 62.6억달러…2개월 연속 순유입
이미지 확대보기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2월 이후 국제금융·외환 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증권(주식·채권)시장에서 총 74억4000만 달러를 순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6억 달러 순유출에서 9월 91억2000만 달러 순유입으로 돌아선 뒤, 10월(+22억9000만 달러), 11월(+26억8000만 달러), 이달까지 4개월 연속 순유입 흐름이 이어졌다.
채권으로 62억6000만 달러의 자금이 들어왔고, 주식자금은 11억9000만 달러였다.
한은 관계자는 "WGBI 편입 기대에 채권 시장 자금이 일부 들어왔고, 최근 시장 금리가 많이 오르다보니 저가 매수세가 들어왔다"면서 "해외 중앙은행이나 국제금융기구 쪽에서 많이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주식자금 순유입에 관해선 "주식자금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국내 반도체기업 수익성 개선 기대 등에 힘입어 순유입 전환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국채의 부도 위험도를 나타내는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지난달 월평균 0.22%포인트로 전월 0.23%포인트 보다 소폭 내렸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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