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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민당, 총선서 압승...단독 315석·연립 여당 전체 351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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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민당, 총선서 압승...단독 315석·연립 여당 전체 351석 확보

일본 총리이자 집권 자유민주당(LDP) 대표인 타카이치 사나에, 일본 혁신당 공동 대표 후미타케, 일본 혁신당 대표 요시무라 히로후미가 1월 27일 도쿄에서 열리는 2월 8일 조기 총선 첫날 선거운동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일본 총리이자 집권 자유민주당(LDP) 대표인 타카이치 사나에, 일본 혁신당 공동 대표 후미타케, 일본 혁신당 대표 요시무라 히로후미가 1월 27일 도쿄에서 열리는 2월 8일 조기 총선 첫날 선거운동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중의원 총선에서 압승을 거뒀다.

9일 NHK 선거 개표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0분 기준 자민당은 단독으로 310석을 확보한 뒤 오전 5시 37분 현재 단독 315석을 넘었다.

연정 파트너인 일본유신회는 기사 작성 현재 기준 36석을 획득, 연립 여당 전체 의석은 전체 351석이 됐다. 전체 중의원 의식(465석)의 절반을 훌쩍 넘어서는 수준으로, 단독 사상 최다 의석을 확보했다.

자민당은 이시바 시게루 정권 때인 2024년 10월 총선에서 놓친 단독 과반 의석을 1년 4개월 만에 되찾았다.

자민당은 2012년 옛 민주당 내각으로부터 정권을 탈환한 것을 시작으로 2014년, 2017년, 2021년 등 4차례 총선에서 매번 단독으로 과반 의석을 차지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