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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차원태 부회장 CSO 대표이사 선임…ESG·디지털 헬스 강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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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차원태 부회장 CSO 대표이사 선임…ESG·디지털 헬스 강화 신호

카카오헬스케어 인수·LG CNS 협력으로 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확대 추진
차원태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사진=차바이오텍이미지 확대보기
차원태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사진=차바이오텍
차바이오텍이 새로운 대표이사 체제를 출범시키며 ESG 경영과 그룹 계열사들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차바이오텍에 따르면 4일 이사회를 개최해 차원태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겸 차바이오텍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차 대표이사는 미국 듀크대 생물해부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 공공보건학 석사(MPH), MIT 경영학 석사(MBA), 연세대 보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LA 할리우드차병원 운영과 차헬스시스템즈 최고운영책임자(COO), 할리우드차병원 CSO를 거쳐 차의과학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차바이오그룹은 지난해 카카오헬스케어를 인수하며 디지털·AI 헬스케어 플랫폼 역량을 확보했다. 이어 차바이오텍은 LG CNS와 협력해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구축과 데이터 플랫폼 확대를 추진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경쟁력 강화하는 한편, 그룹 계열사 전반에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차 대표이사는 지난해 9월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겸 차바이오텍 CSO로 선임된 이후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하며 차바이오텍을 포함한 계열사들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해 왔다. 특히 친환경·사회적 가치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실질적인 ESG 경영 체계를 강화했으며 지난 1월에는 책임경영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