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급 이상 임원 업무용 차량 등 모든 사업장 도입
전 임직원 적극 참여 독려
전 임직원 적극 참여 독려
이미지 확대보기26일 LG U+에 따르면 이날부터 담당급 이상 임원의 업무용 차량을 포함해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와 날짜 끝자리가 같은 날에 차량을 운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예를 들어 차량번호가 1로 끝나면 매월 1일, 11일, 21일, 31일 운행하지 않는 방식이다. 다만 네트워크 장비 점검 차량 등 필수 업무에 필요한 차량과 장애인, 임산부, 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LG U+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네트워크 영역 내 저전력 고효율 장비 사용 확대 △현장 점검 차량 이동 시 정속 주행 △퇴근 시 자동 소등 및 PC OFF 등 에너지 절감을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LG U+ 관계자는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하는 차원에서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차량 10부제 외에도 다양한 일상 속 절약 실천을 함께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뿐만 아니라 삼성과 HD현대, 한화 등 다수의 대기업들이 차량 10부제를 도입했으며 SK는 오는 30일부터 5부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