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군은 지난 9일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예산 운영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다.
이번에 구성된 위원회는 총 44명으로,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운영되며 주민 제안사업 심의와 예산 방향 설정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접수된 사업은 부서 검토와 위원회 숙의, 주민 투표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2027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와 함께 양평군은 청년들의 자발적 활동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양평청년 커뮤니티’ 사업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모여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관계망 형성과 사회 참여 확대,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실질적인 지역 발전과 청년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