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피부 진단장비 ‘스케나’…에스테틱 분야 협업 추진
피부 진단 데이터 기반 사업 모델…공동 협력방안 다양하게 확대
피부 진단 데이터 기반 사업 모델…공동 협력방안 다양하게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휴온스그룹 계열사인 휴메딕스와 휴온스메디텍이 피부 진단 기술 기업 브이앤코와 인공지능(AI) 기반 피부 진단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결합해 에스테틱 피부 진단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3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 모델과 실행 방안을 논의하며 실질 성과 창출을 위한 협의를 이어간다.
브이앤코의 '스케나'는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분석할 수 있는 AI 기반 피부 진단장비다. 초음파와 접촉식 정밀 측정을 기반으로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 밀도와 근막층 상태를 수치화해 분석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피부 진단 데이터를 제공한다. 스케나를 통한 피부 진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담을 통한 시술 기회를 확대하는 등 효과적인 연계 효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피부 진단 시장에 AI는 점차 도입되는 추세다. 퓨처 마켓 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AI 기반 피부 진단 시장은 올해 약 14억 달러(약 1조 8990억 원) 규모에서 오는 2036년까지 약 62억 달러(약 8조 4097억 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휴메딕스와 휴온스메디텍이 이와 같은 글로벌 추세에 따라가는 것으로 해석된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각사별 장점을 바탕으로 공동 마케팅, 임상 적용, 교육 프로그램, 해외 시장 공동 진출, 연계 제품 개발 등 협력 방안을 다양하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