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에 비해 0.41%(32.12포인트) 상승한 7,847.71로 마감했다. 전날 8% 이상 폭발한 흐름에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2거래일째 '팔자'를 이어가며 올해 들어 외국인의 역대 최장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날은 1조 9232억 원 순매도했다.
12거래일 합쳐 46조 5750억 원을 팔아치웠다. 전날 11일 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선 개인은 하룻만에 '사자'로 돌아서 1조 663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기관도 7584억 원 순매수하며 주가에 힘을 보탰다.
SK하이닉스 종가는 194만 1000원, 삼성전기는 134만 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삼화콘덴서는 자율주행 테마 강세로 29.94%, 미래산업은 반도체 후공정 소재 부문 모멘텀으로 29.89% 폭등 마감했다. 두산퓨얼셀은 수소차와 연료전지 시장 기대감에 17.60%뛰었고 비에이치는 인쇄회로기판(PCB) 공급망이 부각되면서 17.0%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4.99%(55.16 포인트) 오른 1161.13으로 마감했다. 국민성장펀드 흥행 기대감에 힘입어 제약·바이오와 이차전지 중심으로 급등 마감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주성엔지니어링(20.95%)과 에코프로(12.97%), 에코프로비엠(10.77%),클래시스(9.28%)가 급등했다.
한 때 코스닥 시총 1위를 기록한 알테오젠은 대규모 수급과 함께 3.7% 상승하며 바이오 대장주 흐름을 유지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1원 오른 1517.2원으로 주간장을 마쳤다. 미국·이란 갈등의 외교적 해결 기대감 속에서도 달러화 강세 압력이 이어지며 상승 마감했다.
박희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cklond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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