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방문은 송도 1공장이 착공 약 2년 만에 주요 건설을 마치고 사용승인을 받은 직후에 이뤄졌다. 현장에는 박제임스 각자대표, 신유열 각자대표 겸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 등 주요 임원이 함께했다.
신 회장은 생산시설의 핵심 공정을 직접 둘러보고, 글로벌 고객사 수주 현황과 추진 전략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그는 “바이오는 그룹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있어 핵심 산업군”이라며, “공장 준공 이후 예정된 일정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각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1공장 사용 승인을 계기로 생산 설비 설치와 주요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수주 및 상업 생산을 위한 준비 단계에 진입했다. 이를 통해 미국 시러큐스에서는 초기 임상 및 소규모 생산, 한국 송도에서는 대규모 상업 생산을 연계하는 ‘듀얼 사이트’ 전략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자동화 제조관리시스템, 디지털 트윈, 전산유체역학 시뮬레이션 등 데이터 기반 공정기술을 설계 단계부터 도입해 품질 안정성과 생산 효율을 높였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