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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금융체험파크로 전 세대 맞춤형 금융교육 강화...'iM금융체험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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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금융체험파크로 전 세대 맞춤형 금융교육 강화...'iM금융체험파크'

은행관 등 금융체험 가능한 금융복합체험공간 운영
사진=iM금융그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iM금융그룹

iM금융그룹이 iM금융체험파크 통해 전 세대 맞춤형 금융교육 강화에 나선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iM금융은 iM금융체험파크 운영을 통해 아동, 청년, 노인, 장애인 등 전 세대에 걸쳐 최신형 멀티 콘텐츠로 맞춤형 금융교육에 나선다.

iM금융체험파크는 2020년 문을 연 금융복합체험공간으로 은행관, 증권관, 라이프관, 유페이관 등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금융생활, 화폐 등 직·간접적인 금융직무와 금융 직업인 체험이 가능하며, 포용금융교육관에서는 보이스피싱 예방과 장애인 금융교육, 저신용·고채무자를 위한 신용회복 교육 등이 진행된다.

iM금융그룹은 기존 예약제 중심이던 운영 방식을 개선해 ‘iM금융체험파크 온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유아와 아동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다.

비대면 금융교육 애플리케이션인 ‘iM행복금융교실’도 운영한다. 앱과 키오스크를 활용해 금융교육뿐 아니라 현금자동입출금기 이용, 대중교통 이용, 카페 주문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금융교육은 임직원과 iM대학생홍보대사로 구성된 금융교육봉사단, 퇴직직원과 다문화 전문강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강사들이 담당한다. 이들은 연령과 특성을 고려해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iM금융체험파크 운영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금융을 이해하고 포용금융을 실천하는 대표 금융교육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포용금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ESG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M금융그룹은 지난해 아동과 청년,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총 456회의 금융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 참여 인원은 2만 9000여 명이다. 향후, iM금융은 앞으로도 금융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체험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