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까지 온라인 접수, 당첨자는 10월 30일 발표
이미지 확대보기전세보증금을 떼일 걱정 없이 8년까지 살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에 신청자가 몰리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정기 모집 사이에 수시 모집을 진행한다.
HUG는 오는 24일부터 300호 규모의 제11차 든든전세주택 수시 입주자 모집한다.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를 대신해 HUG가 갚아준 주택, 그 주택을 HUG가 사들여 무주택세대에 다시 임대로 내놓는 구조다. 임대인이 HUG이다 보니 전세금을 떼일 위험이 없고, 주변 시세의 90% 이하 보증금으로 최장 8년을 살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공급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부천 등 수도권과 부산이다. 신청은 8월 7일까지 HUG 안심전세포털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무주택 여부 등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당첨자는 10월 30일 발표된다. 세부 모집공고문은 공고일부터 안심전세포털과 HUG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UG는 분기별 정기 모집과 수시 모집을 함께 운영해 입주 희망자의 선택지를 넓히고 공급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