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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현장 근로자 목소리로 의정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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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현장 근로자 목소리로 의정 첫걸음

21일 청원경찰 이어 22일 환경관리원 근무 여건·애로사항 청취
안전과 도시 청결 책임지는 필수 인력 만나 “근무환경·처우 개선에 힘쓸 것”
22일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청원경찰에 이어 환경관리원과 이틀 연속 간담회 열고 근무 현장의 고충을 들었다. 사진=고양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22일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청원경찰에 이어 환경관리원과 이틀 연속 간담회 열고 근무 현장의 고충을 들었다. 사진=고양시의회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개원 초기부터 청원경찰과 환경관리원 등 현장 근로자들을 잇달아 만나며 ‘현장 중심 의정’에 나섰다. 의회 운영 방향을 정책 발표보다 행정과 시민 생활의 최일선을 지키는 근로자들의 목소리에서 찾겠다는 행보다.

김 의장은 지난 21일 청원경찰과 만난 데 이어 22일에는 환경관리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근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시청과 시의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청원경찰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는 환경관리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근무 여건과 개선 과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원경찰과 환경관리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공공서비스의 기반을 지키는 필수 인력으로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김 의장은 이틀간 이어진 간담회에서 직원들과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며 현장 근무의 어려움과 고충을 청취했다. 특히 근로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피고, 의회가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의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고양시의 안전과 청결을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 덕분에 시와 의회가 차질 없이 운영되고 있다”며 현장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펴 근무환경 개선과 처우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고양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