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번째 서킷브레이커...삼전닉스 9%·11%대 급락
이미지 확대보기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장중 지수가 8% 넘게 하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올해에만 8번째 발동이다.
이 날 오전 10시 1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4%(543.49포인트) 하락한 6212.26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과 비교해 5.26%(355.48포인트) 하락한 6400.27로 시작한 이후 낙폭을 키우며 오전 9시 6분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같은 시각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 7154억원, 1482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만 1조 868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과 비교해 9.45%(2만 4000원) 내린 23만원을 가리키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1.01%(20만원) 하락한 161만 6000원이다.
이외에도 SK하이닉스(-8.68%), SK스퀘어(-12.04%), 삼성전기(-13.89%), 현대차(-7.20%), LG에너지솔루션(-4.65%), KB금융(-1.16%), 삼성생명(-8.19%) 등 모두 약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91%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6.58%(50.34포인트) 내린 714.39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97%(22.73포인트) 내린 742.13으로 출발해 지속 하락하며 오전 9시 14분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파마리서치가 0.81% 강세다. 반면 알테오젠(-4.01%), 에코프로(-6.95%), 에코프로비엠(-6.8%), 레인보우로보틱스(-9.08%), 주성엔지니어링(-12.94%), 리노공업(-8.45%), 원익IPS(-13.96%), HLB(-4.45%), 에이비엘바이오(-4.82%) 등 모두 약세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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