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연습 앞두고 원산 일대서 발사
이미지 확대보기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날 오후 5시께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전구급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두고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북한은 지난 6월 2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전술탄도미사일, 155㎜ 자주포 사거리 연장탄, 갱신형 240㎜ 24관식 방사포 등 전술무기 발사 실험을 했다.
박상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park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