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골프, 23일 오전 10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이미지 확대보기다만, 서교림과 20살 동갑내기로 함께 태극마크를 달았던 올 시즌 3승의 김민솔(두산건설 We've)은 최종일 '역전 불씨' 살려놨다.
22일 비가 내린 가운데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코스(파72·688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제49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7000만원) '무빙데이' 3라운드.
서교림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3개 추가해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김민솔을 3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
2023년 국가대표였던 서교림은 지난 6월 셀트리온 마스터즈에서 첫 우승한데 이어 같은 달 잉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했고,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3승을 올려 먼저 3승을 거둔 김민솔과 함께 승자가 됐다.
이미지 확대보기5타를 줄인 정소이는 합계 5언더파 211타로 전날보다 20계단이나 순위를 끌어 올려 공동 위에 올랐다.
김민주(삼천리)는 4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고지우(삼천리)와 함께 전날 공동 13위에서 공동 3위로 상승했다.
통산 20승의 박민지(NH투자증권)는 합계 4언더파 212타로 배소현(메디힐), 최은우(AMANO), 최예본(CALMA), 유현조(롯데), 한진선(메디힐) 등과 공동 8위에 랭크됐다.
'두뇌 플레이'가 뛰어난 이예원(메디힐)은 합계 1언더파 215타로 지한솔(동부건설), 송은아(대보건설), 홍지원(요진건설산업) 등과 공동 21위에 머물렀다.
이날 낙뢰예보로 인해 오후 1시7분에 중단됐다가 오후 3시36분에 재개했다.
SBS골프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최종일 경기를 생중계 한다.
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